[예고편]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2 티저 영상

[복권이나사자]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HQ8H5gqGA34

[개구장이녀석]

시즌1 꿀잼이었따

[진짜짱천사]

2는 본격적 전쟁이 될것 같아 더 기대가 됨.

[케시그]

스타크 가문 참전하고 비중도 좀 많으려나

[Winterfell]

설정상 스타크는 전쟁 중후반에 참전해서 이번시즌에는 큰 활약이 없을 가능성이 클거에요

[행복하아닙니다]

어느덧 웰메이드 드래곤의 계절이 돌아오는군요. 시청자로써 HBO대작 시리즈는 매번 기대가 안될 수 가 없을 정도로
퀄리티에 대해서는 사실 너무 훌륭해서 시즌2도 넘 기대가 되네요.

시즌1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왕겜에서 상상만 했던 비세리스1세의 최후와 레드킵의 적막함을
비쥬얼로 보여줬는데 해당 연출의 전체적인 방향성이 막대한 제작비가 들어가는 대형 작품임에도 서정적이고,
여백의 씬들을 넣어줬다는 것만으로도 쇼러너 '라이언 캔달'의 전임자인 'DB와이스'와 '베니오프' 투톱의
방향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연출 수준이 상당하다는 걸 느꼈네요

시즌2도 잘 나오면 좋겠네요 당시 같이 나왔던 아마존의 반지 시리즈는 넘 실망스러워서.

[루리웹-9450663548]

오 큰 기대...............
엔딩 보고 충격이였음

[루리웹-6292651694]

시즌1 동안 애낳는장면을 한 7번은 봤나 한편당 10분가까이 롱테이크로,, 치정극도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묘사가 많고..
너무 여성향 드라마로 치중되었다는 느낌이 강함
재미만 있으면 무관한데 너무 쌉쌉쌉노잼 ㅜ
왕좌가 아무리 후반부 말이 많았어도 8시즌조차 나름 괜찮게 봤던 사람입자에서도 개씹노잼 드라마였음

[햄파브]

전 여러모로 왕겜 시즌1 이랑 비슷한 느낌 빌드업 다지느라 좀 지루한 부분이랑 PC땜에 어색한 부분도 많았지만 후반부에서 확 터져서 만족 했네요 ㅋㅋ

[이뿌니엘사]

그래서 언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