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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식으로 프레임 잡네 올해 여성 감독 작품상 후보가 바비, 패스트 라이브즈, 추락의 해부 이렇게 3작품이나 있고 여성인 ’추락의 해부‘의 쥐스틴 트리에가 감독 후보로 올랐고 같은 영화의 잔드라 휠러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구만 이미 바비는 그레타 거윅이 각본상 후보로 올랐고 마고 로비는 제작자로 작품상에 올랐는데 바비 작품상 안주면 이걸로도 트집잡을 듯
남우주연상도 걍 여자 줘라 ㅋㅋ 어이가 없구만 ㅋㅋ
엠마 스톤 - 가여운 것들 릴리 글래드스턴 - 플라워 킬링 문 아네트 베닝 -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케리 멀리건 -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잔드라 휠러 - 추락의 해부 진심으로 저 사이에 마고 로비가 바비에서의 연기로 못들어간게 어? 할정도로 이해 안되시는 겁니까?
그동안 어? 할만한 이변은 늘 있어왔습니다. 솔직히 마로 로비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만 하다고 보지도 않지만 이변이라고 쳐도 그걸 여성차별로 몰아가는게 웃기다는거죠. 그럼 다른 여성 감독 주연 후보는 뭔지..차라리 아카데미 측에서 이미 각색상과 제작자로서 두 인물에게 후버 배당을 해줬기에 적절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줬다는 추측이면 모를까
... 매번 나오는 논란 올해 또 나온 거 대단한 무게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 누군가 자꾸 쓸데 없이 장작 지피는 느낌? ..
또 이런식으로 프레임 잡네 올해 여성 감독 작품상 후보가 바비, 패스트 라이브즈, 추락의 해부 이렇게 3작품이나 있고 여성인 ’추락의 해부‘의 쥐스틴 트리에가 감독 후보로 올랐고 같은 영화의 잔드라 휠러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구만 이미 바비는 그레타 거윅이 각본상 후보로 올랐고 마고 로비는 제작자로 작품상에 올랐는데 바비 작품상 안주면 이걸로도 트집잡을 듯
참고로 플라워 킬링문 디카프리오도 남주 후보에 못올랐고 플라워 킬링문은 각색상 후보에서도 탈락했음
프레임잡는게 아니라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충분히 오를만했는데 안오르니 잡음이 발생하는겁니다 다른게 뭐에 올랐건말건을 굳이 얘기할필요없이요 바비 보셨으면 납득하실거임. 그리고 플라워킬링문에서 디카프리오가 남주후보에 못올라도 어느정도 아 하는게 있는데 바비는 어? 하게되니 논란되는거
환경보호의중요성
그동안 어? 할만한 이변은 늘 있어왔습니다. 솔직히 마로 로비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만 하다고 보지도 않지만 이변이라고 쳐도 그걸 여성차별로 몰아가는게 웃기다는거죠. 그럼 다른 여성 감독 주연 후보는 뭔지..차라리 아카데미 측에서 이미 각색상과 제작자로서 두 인물에게 후버 배당을 해줬기에 적절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줬다는 추측이면 모를까
영화 봤는데 못오를만 하던데... 딱히 인상깊은 연기도 아니였고, 영화 자체도 딱히 재미있지도 않고.
애초에 남우 주연상 후보로 올라간 라이언 고슬링도 이상하다고 인터뷰 할 정도인데 아니 다른 영화들 다 죽쓸때 역대급 흥행에 남녀 구분 없이 평점도 높았고 같이 합을 맞춘 마고로비가 빠진게 이상한거죠 보통 저런 영화면 남녀 같이 오르죠... 그러니 켄도 대놓고 그런 인터뷰를 했고
환경보호의중요성
엠마 스톤 - 가여운 것들 릴리 글래드스턴 - 플라워 킬링 문 아네트 베닝 -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케리 멀리건 -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잔드라 휠러 - 추락의 해부 진심으로 저 사이에 마고 로비가 바비에서의 연기로 못들어간게 어? 할정도로 이해 안되시는 겁니까?
저 마고로비 안좋아해요 실드치는게아니라 말이나오는게 그런이유라는겁니다. 제가 어? 하는게 아니라 저 논란이 나오는 상황을 말하는거죠 물론 그걸떠나서 바비에서의 연기는 정말괜찮았구요. 플라워랑 번스타인은 인정하고 나머지 작품들은 아직 개봉을안해서 못봤지만 보기만해도 당연히 논란이없을후보들인것도 맞구요. 다만 그들이 볼때 저5명중 한명보단 마고로비가 낫다고 느끼는사람들이 있으니 논란이나오는거겠죠
언급 하신 영화 다 본건 아니지만 적어도 바비에서 마고로비가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고 보긴 힘들죠 바비란 캐릭터에.... 그런게 있기는 한가요??
... 같이 못 올라가서 아쉽다 정도겠쥬 ... 정말 이해 못하고 인정하기 싫었으면 후보 사퇴라도 했겠쥬 ...
환경보호의중요성
... 매번 나오는 논란 올해 또 나온 거 대단한 무게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 누군가 자꾸 쓸데 없이 장작 지피는 느낌? ..
잘 됐네. 바비는 아예 무관 받으면 되겠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편견으로 가득한 세상은 변하질 않네요...
... 다른 후보들은 다 남잔가보다 ...
남우주연상도 걍 여자 줘라 ㅋㅋ 어이가 없구만 ㅋㅋ
애초에 바비가 작품상 후보에 든 것 자체가 흥행이랑 PC덕 본 거지 무슨 ㅋㅋㅋ
오스카는 사실 조합원들의 투표로 하는 인기상이라 실제 연기와 완성도만으로만 뽑힌다고 보긴 힘들지…. 애초에 오스카는 실력 완성도로 작품 뽑힌 적이 오히려 드뭄.
사실 칸느도 그런게 좀 있는데 상들이 뭔가 다 감독 배우들의 최고 작품에 준다기보다 공로상 느낌이 있음. 송강호가 브로커로 상 받은 것도 이름에 준거지. 브로커가 송강호 연기한 작품 중 최고는 아니니까.
마자, 개인적으로 송배우 인생연기는 ㅁㅇ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