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로스앤젤레스 버뱅크에서 조지 밀러의 "퓨리오사" 테스트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모든 참석자는 매우 엄격한 NDA에 서명했지만 일부 참석자는 영화에 대한 '아주 일반적인'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퓨리오사는 매우 훌륭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한 사람은 이 영화가 일반 관객 보다는 '매드 맥스' 팬을 위한 영화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전히 놀라운 경험이지만요.”
예고편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지만, 한 참석자는 그 이후로 비주얼이 크게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초대장에는 영화가 R등급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래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했던 퓨리오사 역은 안야 테일러-조이가 맡게 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녀와 함께 크리스 헴스워스와 톰 버크가 미공개 역할로 출연합니다.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드맥스 없는 매드맥스
일반 관객 보다는 '매드 맥스' 팬을 위한다라... 좋네
노멀맥스 인가
난 wd 시사는 못믿겠음 ㅋㅋㅋㅋ 좋다고 하고 말아먹은게.......
오히려 그냥 매드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
매드맥스 없는 매드맥스
노멀맥스 인가
장동건
오히려 그냥 매드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
일반 관객 보다는 '매드 맥스' 팬을 위한다라... 좋네
난 wd 시사는 못믿겠음 ㅋㅋㅋㅋ 좋다고 하고 말아먹은게.......
배댓슈 저스티스리그 흠흠
배댓슈는 시사도 안좋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