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천만 문턱에서 좌절한 영화’ 작품성으로 줄세우기
1.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867만)
2. 설국열차 (935만)
3. 아이언맨3 (900만)
4. 보헤미안 랩소디 (994만)
5. 관상 (913만)
6. 엑시트 (942만)
7. 해적: 바다로 간 산적 (866만)
8. 수상한 그녀 (866만)
9. 검사외전 (970만)
10. 백두산 (825만)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천만 문턱에서 좌절한 영화’ 작품성으로 줄세우기
1.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867만)
2. 설국열차 (935만)
3. 아이언맨3 (900만)
4. 보헤미안 랩소디 (994만)
5. 관상 (913만)
6. 엑시트 (942만)
7. 해적: 바다로 간 산적 (866만)
8. 수상한 그녀 (866만)
9. 검사외전 (970만)
10. 백두산 (825만)
2010년대 영화들..
해적은 안 봐서 모르겠고 백두산은 엉망이었음
해적은 정말 그 당시 기대하던 작품들 죄다 흥행 실패하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의외의 복병으로 대박친 작품이었죠. 백두산은 악평들에 비해 의외로 많이 봐서 놀랐네요.
무려 명량이랑 비슷한 시기에 쌍끌이 성공
엑시트는 포스터만 잘 뽑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