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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나오는곳에서 보길 그만둠.. 이게 그 300과 맨옵스틸의 잭스나가 맞나 싶음..
캐릭터와 스토리 둘 다 최악인 건 너무 기본이라 넘어간다쳐도, 액션마저 엑스트라들이 우두커니 서서 기다려주고 합 맞춰주는 게 뻔히 보이게 찍어버리는 바람에 그나마 봐줄만 했던 액션마저 쇠퇴해버림. 슬로우 모션과 폭발까지 이상한 타이밍에 걸어버려서 (하이라이트에 거는 것도 아니고 정말 터무니없는 곳에서 슬로우) 호흡 조절도 엉망이고, 아미 오브 데드부터 뭐 때문인지 심취해버린 F/0.95짜리 렌즈로 조리개는 이빠이 벌려놔서 인물 외각이 아니라 눈만 간신히 초점 잡아버리는 극강의 아웃포커스만 사용하는 바람에 배경과 인물이 전부 분리되어 보여서 배경과 분위기가 전혀 조합이 되지 않고 눈만 아픔. 소피아 부텔라 때문에 보긴 하겠다만은 파트1은 정말 실망의 극치였음
개인적으로 외계인 1부가 더 재밌었음
이 양반은 대체 누가 투자를 해줘서 영화를 찍게하는건지 원.. 이미 아미 오브 더 데드에서 밑천 다드러났구먼 ㅡㅡ;;
슬로우 액션 씬을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넣음…. 300 에서는 신선했는데 … 이게 너무 과하면 영화가 지루해지네야
슬로우 액션 씬을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넣음…. 300 에서는 신선했는데 … 이게 너무 과하면 영화가 지루해지네야
레벨문에서는 하이라이트 장면이 아닌 뜬금없는 장면에서 슬로우 거는게 더 문제더라
개인적으로 외계인 1부가 더 재밌었음
배두나 나오는곳에서 보길 그만둠.. 이게 그 300과 맨옵스틸의 잭스나가 맞나 싶음..
캐릭터와 스토리 둘 다 최악인 건 너무 기본이라 넘어간다쳐도, 액션마저 엑스트라들이 우두커니 서서 기다려주고 합 맞춰주는 게 뻔히 보이게 찍어버리는 바람에 그나마 봐줄만 했던 액션마저 쇠퇴해버림. 슬로우 모션과 폭발까지 이상한 타이밍에 걸어버려서 (하이라이트에 거는 것도 아니고 정말 터무니없는 곳에서 슬로우) 호흡 조절도 엉망이고, 아미 오브 데드부터 뭐 때문인지 심취해버린 F/0.95짜리 렌즈로 조리개는 이빠이 벌려놔서 인물 외각이 아니라 눈만 간신히 초점 잡아버리는 극강의 아웃포커스만 사용하는 바람에 배경과 인물이 전부 분리되어 보여서 배경과 분위기가 전혀 조합이 되지 않고 눈만 아픔. 소피아 부텔라 때문에 보긴 하겠다만은 파트1은 정말 실망의 극치였음
전 킬링타임무비로 그냥저냥 무난하게 봤는데..잭스나 영화에 너무 많은 기대가 있으신듯..
저도 완전 개쓰레기 나왔다는 평보고 봐서그런지 생각보단 볼만했어요 ㅋ 좋은 영화라는 건 아니지만...
잭스나이더 감독에게서 기대하는 부분이 있는 팬층이나 관객이 있는데, 그에 반해 요즘 결과물은 전성기때 보여준 극명한 장단점 중에서 장점은 점점 없어져가고 단점만 더 부각되는중이라 그럴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킬링타임 수준조차 안 되는 영화니까 욕 먹는 거임
이 사람은 넷플에서 엄청 지원 받네요 그 쓰레기 좀비 영화 찍어도 계속 투자하는거 보면
문제는 그게 더 재밌어요
전 사실 둘다 최악...
대외적인 평가는 별로였고, 흥행면에서 시청율은 좀 괜찮게 나왔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파트1 시사회 돼서 친구랑 같이 봤는데 다 보고나서 좀 미안한 감정 들었음..
개인적으론 화면 포커스가 안맞아서 보다가 짜증이 나는 영화는 난생 처음이었음 ....
이 양반은 대체 누가 투자를 해줘서 영화를 찍게하는건지 원.. 이미 아미 오브 더 데드에서 밑천 다드러났구먼 ㅡㅡ;;
미국의 심형래
뛰어난 제작자 안붙고 지 맘대로 허게 놔두면 망한다는 것을 다시금 보여 준 감독
배두나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똥작에만 불리는 거냐
진짜 다좋은데 아웃포커싱 정신나가게 하는거 떄려치던가 촬영감독 다른 사람 시키던가 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