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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영화 마지막 시점
김무열은 선함과 악함이 동시에 있는 얼굴이라 스펙트럼이 넒은 것 같음
이게 1에서 장첸이 싸움을 잘해서라기 보단 특유의 느와르 배경과 장첸의 잔인함과 폭력성과 장첸을 보좌하는 빌런 그리고 그 주위의 2각 3각 대립들이 재미났던거지 자꾸 4에서는 뭔 싸움을 잘해 강해 이런걸 강조하네...
근데 별로 임팩트가 없다 장첸보다 싸움 잘하려나
빌런은 1,2가 좋았지 3은 뭔가좀 4는 과연
김무열은 선함과 악함이 동시에 있는 얼굴이라 스펙트럼이 넒은 것 같음
하지만 국밥배우ㅠ
어렸을 때는 악역(진짜 쌩 양아치)을 많이 맡았는데, 오히려 지금 와서 선한 역을 많이 맡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악역도 조금 방향성이 달라진 것 같고 말이죠. 예를 들어 <악인전>의 막 나가는 닳고 닳은 형사같은 역할 말이죠. 그래서 이번 역할도 조금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
백창기 영화 마지막 시점
김무열 좋아함.. 이번 범죄도시4는 3의 단점 다 상쇄하는 평가 받고 5 기대한다는 글들 많이 보고 싶음.
머리 스카일 변화라도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문신부터 너무 쌈마이하다
3편 빌런 보다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별로 임팩트가 없다 장첸보다 싸움 잘하려나
특공대 출신이라는 설정이니 장첸같은 깡패 따위 가지고 놀겠죠
설정상 장첸 사천왕 최약체
돌이켜봐도, 제일 떡발렸던게 장첸
장이수한테도 질뻔하지 않았나
장첸은 도끼를 휘두르는 막가파에 시리즈 첫 번째 타자라는 버프가 컸던 거 같아요. 등장한 악역들 전부 싸움을 못한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다만 잔혹성에 있어 뒤로 갈수록 옅어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인상을 다들 받는 거 아닐까요.
장첸이 싸움 잘 하는 쪽인가? 그냥 칼빵 선빵이지
빌런은 1,2가 좋았지 3은 뭔가좀 4는 과연
문신이 너무 귀염뽀짝한 느낌이 ㅎㅎ
가슴 문신....무서워 눈가려~
이게 1에서 장첸이 싸움을 잘해서라기 보단 특유의 느와르 배경과 장첸의 잔인함과 폭력성과 장첸을 보좌하는 빌런 그리고 그 주위의 2각 3각 대립들이 재미났던거지 자꾸 4에서는 뭔 싸움을 잘해 강해 이런걸 강조하네...
누누이 말했던 마동석과 제대로 비비는 호적수라 할만한 캐릭터는 처음이라 그런가 봄.
제작팀과 별개로 홍보 마케팅쪽에서는 일각에서 나오는 '싸움등급 매기기'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던 것 아닐까요. 당장 여기도 그런 내용의 댓글이 있고 말이죠.
4월 개봉 경쟁 영화들이 별로라서... 천만은 몰라도 그래도 한 600-700만까지는 볼듯 한데.. 고스트 버스터즈는 솔직히 히트 못 칠것같고. 딴 영화들도 오멘이랑 뭐... 재미가 있을 것 같진 않으니. 오멘은 진짜 물린 맛도 아니고 질린 맛이랄까... 666 을 기억하는 세대라 해봐야 40-50-60대들인데...
일단 와꾸 하나는 합격점!!
3편에서 호불호가 생겨서 4편은 천만은 힘들지 않을가요. 범죄도시의 무거운 분위기가 3편에서는 약해져서.. 개인적으로는 1,2편보다는 못했음.
사진만 보면 2편 빌런 하위호환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