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루머] ‘스파이더맨4’ 감독 후보

[블루보틀]

‘분노의 질주’, ‘스타트렉: 비욘드’ 등의 저스틴 린이 현재 가장 선두로 거론되고 있다고.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도 복귀 예정.

올 가을 촬영 계획

[Tentacle]

소니 독자인가? 두렵다.

[outsidaz]

ㄴㄴ. 여전히 마블에서 만듬.

[Tentacle]

3편에서 계약 끝난 줄. 그럼 좀 기대해봐야.

[Wrefimania]

그럼 인정 뻘짓만 안하면 됨

[타 불로]

제발 히로인은 그웬으로 바꿔줘

[루리웹-7688797805]

이번 빌런은 과연 누가 될것인가.??

[헤롱싀]

마블이 스트리트 히어로 감성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어서
아마 마이너 빌런 여러명 등장할듯

[K-전투민족]

4라는 숫자를 보고
순간 토비 스파로 알고 들어왔네

[운영자관리안하냐]

와...개봉 엄청 늦겠네

[가리향]

토비 루머도 있다보니, 4라는 얘기만 나오면 헷갈림

[*하얀모자*]

이제 뉴욕에서 웹스윙 좀 하나...

[북두펭귄]

젠데이아가 싫은건 아닌데... 샘스파, 어스파때처럼 이쁜 여주좀 보고싶다...

[문란상품권]

[ILUVMINZY♡]

저스틴 린 감독이면 믿을만하네 ㅋ

기대해 봅니다!

[서태지9]

베놈 떡밥은 어떻게 회수할련지

[Wrefimania]

토비스파와 어메이징스파도 마블이 만들어주면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