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대수사선 신규 극장판 제작 프로젝트
통칭 '춤추는 프로젝트'
올 가을 '무로이 신지'를 주인공으로 한 신작 영화가 개봉 예정
춤추는 대수사선 신규 극장판 제작 프로젝트
통칭 '춤추는 프로젝트'
올 가을 '무로이 신지'를 주인공으로 한 신작 영화가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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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
또 나와?
으잉? 갑자기?
신규 극장판 제작 관련해서는 작년 12월에 뉴스가 있었어요 ㅎ
이 시히즈가 27년이 된건가
분명히 파이널때 진짜 끝입니다! 했는디
와... 소오름 ㅋㅋㅋㅋㅋ 극장판 1,2편은 진짜 개재밌게 봤었는데 ㅠㅠ ㅋㅋㅋ SP까지 챙겨본 유일한 일드
일드시절에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전 극장판에서 완결해버린다! 이래서 그런가 그래도 주인공을 바꿨네 ㅋㅋㅋㅋㅋ
저건 예전 '용의자 무로이 신지'같은 스핀오프 혹은 '용의자 무로이 신지'의 후속작이구요 본편의 극장판은 25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오다유지 와 메인 캐릭터 전원복귀라고 ㅎㅎ
이건 안떙기는데 모든 멤버 복귀하는건 진짜 보고 싶어지네요
except 와쿠상. ㅠㅠ
그나저나 오다유지나 후카츠에리도 그렇고 다들 나이들이 많이 들어서 원작의 느낌은 안나올텐데(지난번 파이널에서도 그랬고) 뭔가 다들 어느정도 승진들 하고 간부가 된 이후에 특정한 계기를 통해서 뭉치는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예상...
무로이면 검사쪽 인물 아닌가?
경시청 간부
아 경시청이었나? ㅋ
사골을 진짜 진짜 우려먹네 ㅋㅋㅋㅋ
이왕이리된거 높은 자리에 오른 무로이가 규정이나 사내규칙등을 현장에 맞게 바꾼다던가 하는식으로 내용이 나왔으면 좋겠음 시작부터 꾸준히 나온 주제가 현장은 현장에게 라는거고 그때문에 아오시마는 항상 무로이에게 위로 올라가라 하는데 정작 4편까지도 그래서 바뀌었나? 생각해보면 3편쯤부터 해당 주제가 희미해졌음 사실 파이널인 4편서 저런게 더 부각되면서 주인공들 서사도 마무리했어야하는데 가장 노잼으로 이상하게 마무리해서 항상 이 시리즈 마지막편이 하나 더 나오길 바랬었음
어찌보면 그게 관료제에서 소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처한 한계를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실질적인 주제가 아닐까 하기도 함. 정의와 소신이 이렇게 이뤄지기 힘들다라는 걸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인식을 환기시키는걸 노리는 걸지도. 어찌보면 오락영화인데 너무 심각한 주제의식을 드러내기도 힘들테지만.
내 인생 첫 일드이자 최고의 일드였는데.... 고등학생은 그렇게 아저씨가 되어서 또 추억에 젖게되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장관까지 올라갈수있나
이 드라마로 일본어 공부 시작을 해서 개인적으론 반갑네요
오프닝 OST 하나는 진짜 GOAT임
드라마 시절에 진짜 미친듯이 재미있었는데 ㅎㅎ
뜬금없이 극장판을 내놓으면서, 총을 든 아오야마를 전면에 내세워, 당시 쉬리등의 히트작 분위기에 편승하려는 안일한 마켓팅이 기억나네요. 저는 극장판을 먼저보고, 엔드크레딧을 보고 TV판부터 정주행 했었는데, 당시 한국드라마가 갖고 있지 않던, 신선함이 가득했던 시리즈로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