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첫 번째 Mickey 17 예고편이 재생되었습니다. Dean Martin의 "Ai n't That Kick in the Head"로 설정된 Robert Pattinson은 매우 구체적이고 이상하며 삐걱거리는 악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죽는 것을 아주 많이 봅니다. 용암, 얼음, 우주 등에서. 하지만 정말 엉뚱하고 서사적이어서 빨리 보고 싶어요. #시네마콘
봉감독이 말하길 세상을 구하는 남자이야기라고 하는데
후기들 보니깐 캐릭터가 거의 괴물 송강호급 수준으로 나오는듯
생각했던거와 전혀 다른 예고편 등등의 소감 등
로버트 패틴슨과 봉준호가 시네마콘 무대에 올라 자신들이 만든 영화에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미키 17(Mickey 17)은 소설 미키7(Mickey 7) 을 기반으로 했지만 영화에서 패틴슨의 캐릭터가 죽는 횟수가 17번이기 때문에 17로 변경했습니다.
패틴슨은 시네마콘 관중들에게 봉준호가 자신에게 영웅이라고 말했다. 패틴슨은 미키 17을 만드는 것이 역대 가장 재미있고 이상한 공상과학 대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 패틴슨은 영화에서 미키를 서로 바꾸기 위해 헤어나 메이크업, 다른 액센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지문은 동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미키 17이 전두엽 손상을 입고 충동 조절이 불가능한 미키 18을 만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딱 봉스타일 답넹
1주일 간격으로 워너 공식사이트에 예고편이 공개되는 중인데,
퓨리오사, 비틀쥬스, 조커까지 나온상황 (조커가 10월 4일 개봉작)
다음주에 잘만하면 예고편나올듯
워너 브라더스가 개봉을 1년이나 미뤄 버렸고 또 미룬 개봉 시점도 흥행을 노리기도, 그렇다고 수상을 노리기도 애매한 시기라 이런저런 말이 꽤 많이 나오는 상황.
거 같이 좀 봅시다
미키 17이 전두엽 손상을 입고 충동 조절이 불가능한 미키 18을 만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 이거 딱 느낌이 기생충 느낌나는데. 걸작 하나 또 나오나?
제대로 미친 패틴슨이라... 예고편 빨리 좀!
거 같이 좀 봅시다
워너 브라더스가 개봉을 1년이나 미뤄 버렸고 또 미룬 개봉 시점도 흥행을 노리기도, 그렇다고 수상을 노리기도 애매한 시기라 이런저런 말이 꽤 많이 나오는 상황.
루리웹-3629704571
반대로 개봉이 미뤄진거라 그런 듯?
워너야 신경 좀 써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