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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평은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전문가 리뷰는 많이 아쉽다는 거 같고... 호불호가 커진 것 같지만 그래도 천만은 갈 듯?
사실상 작품성이 아쉬운 시리즈라 애초에 스토리 구성도 거의 비슷하고 그냥 마동석이 악당들 줘패는게 매력적인 영화라 3편에서 좀 실망스럽긴하지만 계속 시리즈 나오는것만해도 대단한 영화임.
전문가들은 일반사람들과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시사회 평이 좋았다면 흔히 말하는 명작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영화다라는거 아닐까요?
상업 오락영화에 작품성 따지기는 좀... 그냥 몰입감을 해칠정도만 아니면 된다 수준만 되도 납득할 수 있어서... 다만 3편은 그냥 재미가 없엇음 개인적으로... 딱 2편수준만 되면 대만족
황야 감독이 그동안 얼마나 바뀌었을까. 심지어 주연배우도 마동석으로 똑같음. 제발 잘 나왔길..앞으로도 이 시리즈는 보고싶어.
이렇게나 사랑 받는 시리즈가 또 나타날까;; 개인적으론 2편이나3편이 팝콘 무비로서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티비에서 해주면 또 넋놓고 그냥 보게되더라구요.
내일 심야 예매
극장에서 보면 한방 때릴때마다, 몸이 울릴정도의 우퍼소리가.. ㅋㅋ
문화의날이라 바로 갑니다 고고싱~
내일 쉬는데 보러가야지
진짜 허접해져서 이제 안보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신기한 영화...
본인 생각이 세상 보편적인 정의이고 세상의 중심인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이 제일 무섭지
애들 보내고 지금보러갑니다 ㄷ
방금 보고왔는데요 3편까진 팬심으로 볼만했으나 이번작은 진심 재미가 없었네요... 황야랑 거의 비슷한 수준? 어떤면에선 황야보다 별루였어요 ㅠ
저도 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정말 별로네요
시사회 때 보고 주말에 또 예매했는대 솔직히 장이수 나오면 빵빵 터져서 본전은 뽑음
오늘 퇴근하면서 조조로 보고왔는데 스토리 짜임새는 별로인대신 마동석 액션맛이랑 장이수 보는 맛으로 그래도 중간은 감
아까 보고왔는데 3보단 훨씬 낫고, 2보다 약간 아쉽다 정도? 김무열은 진짜 ㅁㅊㄴ처럼 잘 뽑혔고, 전개는 뭐 무난 무난해요… 아는 맛인데 마석도 보는 맛이 괜찮았네요. 아마 역대 시리즈 중 킬 카운트 가장 높지 않나, ‘저기서 죽여?’ 이런게 몇 있었음ㅋ 경쟁작도 없고 무난하게 천만 가지 않을까 싶은…
여기 댓글 평 보니까 유난히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인데
저는 3도 재밌게 봤는데 초롱이라는 캐릭터도 너무 웃기고요. 4기대 되는데 2편에 빌런 만큼 니와주면 좋겠네요
장이수랑 이번 김무열은 꽤 만족스러웠는데 그게다린 영화
3보다 좋고 손익은 무조건 넘길듯..주말에 150만도 무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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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작품성이 아쉬운 시리즈라 애초에 스토리 구성도 거의 비슷하고 그냥 마동석이 악당들 줘패는게 매력적인 영화라 3편에서 좀 실망스럽긴하지만 계속 시리즈 나오는것만해도 대단한 영화임.
시사회 평은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전문가 리뷰는 많이 아쉽다는 거 같고... 호불호가 커진 것 같지만 그래도 천만은 갈 듯?
황야 감독이 그동안 얼마나 바뀌었을까. 심지어 주연배우도 마동석으로 똑같음. 제발 잘 나왔길..앞으로도 이 시리즈는 보고싶어.
전문가들은 일반사람들과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시사회 평이 좋았다면 흔히 말하는 명작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영화다라는거 아닐까요?
시사회 때 보고 주말에 또 예매했는대 솔직히 장이수 나오면 빵빵 터져서 본전은 뽑음
시사회 평은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은데 전문가 리뷰는 많이 아쉽다는 거 같고... 호불호가 커진 것 같지만 그래도 천만은 갈 듯?
고급보-디
사실상 작품성이 아쉬운 시리즈라 애초에 스토리 구성도 거의 비슷하고 그냥 마동석이 악당들 줘패는게 매력적인 영화라 3편에서 좀 실망스럽긴하지만 계속 시리즈 나오는것만해도 대단한 영화임.
고급보-디
전문가들은 일반사람들과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시사회 평이 좋았다면 흔히 말하는 명작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영화다라는거 아닐까요?
상업 오락영화에 작품성 따지기는 좀... 그냥 몰입감을 해칠정도만 아니면 된다 수준만 되도 납득할 수 있어서... 다만 3편은 그냥 재미가 없엇음 개인적으로... 딱 2편수준만 되면 대만족
황야 감독이 그동안 얼마나 바뀌었을까. 심지어 주연배우도 마동석으로 똑같음. 제발 잘 나왔길..앞으로도 이 시리즈는 보고싶어.
이렇게나 사랑 받는 시리즈가 또 나타날까;; 개인적으론 2편이나3편이 팝콘 무비로서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티비에서 해주면 또 넋놓고 그냥 보게되더라구요.
내일 심야 예매
극장에서 보면 한방 때릴때마다, 몸이 울릴정도의 우퍼소리가.. ㅋㅋ
문화의날이라 바로 갑니다 고고싱~
내일 쉬는데 보러가야지
진짜 허접해져서 이제 안보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신기한 영화...
본인 생각이 세상 보편적인 정의이고 세상의 중심인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이 제일 무섭지
애들 보내고 지금보러갑니다 ㄷ
방금 보고왔는데요 3편까진 팬심으로 볼만했으나 이번작은 진심 재미가 없었네요... 황야랑 거의 비슷한 수준? 어떤면에선 황야보다 별루였어요 ㅠ
저도 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정말 별로네요
시사회 때 보고 주말에 또 예매했는대 솔직히 장이수 나오면 빵빵 터져서 본전은 뽑음
오늘 퇴근하면서 조조로 보고왔는데 스토리 짜임새는 별로인대신 마동석 액션맛이랑 장이수 보는 맛으로 그래도 중간은 감
아까 보고왔는데 3보단 훨씬 낫고, 2보다 약간 아쉽다 정도? 김무열은 진짜 ㅁㅊㄴ처럼 잘 뽑혔고, 전개는 뭐 무난 무난해요… 아는 맛인데 마석도 보는 맛이 괜찮았네요. 아마 역대 시리즈 중 킬 카운트 가장 높지 않나, ‘저기서 죽여?’ 이런게 몇 있었음ㅋ 경쟁작도 없고 무난하게 천만 가지 않을까 싶은…
여기 댓글 평 보니까 유난히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인데
저는 3도 재밌게 봤는데 초롱이라는 캐릭터도 너무 웃기고요. 4기대 되는데 2편에 빌런 만큼 니와주면 좋겠네요
장이수랑 이번 김무열은 꽤 만족스러웠는데 그게다린 영화
3보다 좋고 손익은 무조건 넘길듯..주말에 150만도 무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