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영화 시장이 매우 어려웠고 천만 영화가 될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
그런데 돼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3편과 4편을 같이 찍었는데 둘 다 공개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번 편은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것이 목표다.
흥행 결과는 관객분들이 정해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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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은 약 350만명
손익분기점은 약 350만명
[정보] 마동석, '범죄도시4' 개봉 소감 "흥행 결과는 관객들이 정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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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랄께 없음 적당히 진지했고 적당히 코믹했고 화끈한 액션 그리고 폴리스 다크 아미!
4편 찍는다고 3편 날림으로 찍은 기분인데 그만큼 4편이 훨씬 재밌어서 좋았습ㄹ다
손익분기 정도는 뭐 무난할듯 ㅋㅋㅋㅋ
더 바랄께 없음 적당히 진지했고 적당히 코믹했고 화끈한 액션 그리고 폴리스 다크 아미!
4편 찍는다고 3편 날림으로 찍은 기분인데 그만큼 4편이 훨씬 재밌어서 좋았습ㄹ다
손익분기 정도는 뭐 무난할듯 ㅋㅋㅋㅋ
개봉 2주차즈음엔 달성하지 않을까요 ㅋㅋ
그냥 볼만함 ㄷ
이런 캐릭터 또 나왔으면 좋겠네 ㅋㅋ
당연하지만, 썩 잘 만든 영화는 아님. 전반적으로 시리즈가 뇌절인 것도 사실이고. 근데 뭐 시원시원하니 재밌더라. 액션 시퀀스의 품질은 오히려 좋아졌고. 마블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음.
분위기나 프리미엄 시사회? 후기만 봐도 천만 갈듯 ... 경쟁상대도 없어보이고
제육은 제육인데 불맛입힌 제육입니다. 재밌고 볼만해요. 근데 3.4편 공통적으로 빌런이 좀 약하다는것 말고는 흠잡을데 없는 오락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