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데드폴과 올버린>
이 영화 때문에
다시 언급 되는 영화가 있는데
올버린 역의 휴잭맨과
데드폴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함께 출현 했던
2009년에 개봉한
<엑스맨 탄생-울버린>이죠
올버린 영화에선
최종 보스로
등장한
개조인간 데드풀이 등장 했는데
사실 이 개조인간 데드풀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하차하는 바람에
액션 배우 스콧 앳킨스가
연기 했었습니다
2007년부터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의 실사 솔로 영화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시 제작사 였던 폭스에서
올버린에 데드풀을 집어 넣으면서
라이언 레이놀즈를 까메오로
캐스팅하게 됩니다
라이언 레이놀즈 입장에서야
데드풀로 잠깐 나오면서
데드풀 영화를 홍보할 입장
이였다고 하는데
제작사가 데드풀을
메인 빌런으로 하기로
시나리오를 수정 해버리죠
하지만 보스 버젼,,
데드풀의
캐릭터
붕괴가 너무 심하자
라이언 레이놀즈는 중도하차를 하게 되고
라이언 레이놀즈의 칼부림 신의
액션을 담당한 스턴트 배우
스콧 앳킨스가
최종보스 데드풀 연기를 하게 됩니다
올버린 영화의
데드폴은
무리한 설정으로
여러 모로 비난을 받았지만
액션 배우
스콧 앳킨스가 연기한 덕에
액션신은 좋았다고
호평 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결국 데드풀2 에서 세계관 정리 ㅋㅋ
그린랜턴 배우도 갑작스런 죽음을,,
결국 데드풀2 에서 세계관 정리 ㅋㅋ
그린랜턴 배우도 갑작스런 죽음을,,
울버린 오리진에서 데드풀이 나왔었어요?? 몰랐네. ㅎㅎㅎ
물론 데드풀 본인과 팬들은 인정 안하는 캐릭 이지많요
와...언디스퓨티드 배우가 했었구나 ㄷㄷ;
발차기 미쳤네 존멋...언디스퓨티드 때도 겁나 멋있었는데 ㅎㅎ
스콧 앳킨스의 가이버킥이 진짜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