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파치노와 댄 스티븐스, 데이빗 미델 감독의 '더 리추얼'에 출연하다 이 영화는 귀신 들린 젊은 여성을 구하기 위해 서로의 차이를 제쳐두고 어렵고 위험한 일련의 엑소시즘을 수행해야 하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검은 사제들도 생각나네요
뭔가 어울려
알 파치노: 내가 악마를 해봐서 아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때 키아누랑 샤를리즈는 진짜 이쁘고 잘생겼던것 같음...
알파치노 팬이지만 댄스키버 리전아님? 엑소시스트 뒤로하고 둘다 악마 배틀뜰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