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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본인이 재미없다고 끝내라 마라 하는지 그냥 안보면 되지
이번에도 천만 넘을거 같네요 3보다는 훨씬 나았고 다른 관객들 반응도 좋아서 입소문은 좋게 날거 같아요
액션은 지금 이 방향성이 맞는 거 같아요. 본 시리즈 스타일 액션은 잭스나이더식 슬로우모션 이상으로 요즘엔 좀 유행이 한참 지나서. 사실 지금 액션 시퀀스는 사이다를 강조하는 연출에 더해 롱 컷으로 실제 '무술' 실력을 강조 하는 방식이거든요. 사실 이게 액션 트렌드기도 하고. 이게 배우가 복싱 연기가 안되면 붕쯔가 되지만, 마동석은 이게 되니까 꽤나 성공적이거든요.
재미없다고 하면 욕먹는 영화
재밌게 봤는데 다들 평이 별로네.. 천만 갈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파묘 천백만 돌파!!!
장이수는 호구였다
3편은 추락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라도 났는데 이번작은 신기할 정도로 아무 감흥이 없었음. 언제 끝나냐는 생각 밖에..이제는 안볼 것 같음..
하아...너무 궁금한데 ㅜㅜ해외살이라 기다려야할듯 3편에 개실망해서 4편이 발전없으면 바이바이
오늘 문화의날 저렴하게 봤는데 3편에서 시리즈 끝냈어야함. 팬이 많아서 다들 말 안하는 분위기인데 진짜 혹독하게,가혹하게 비판해야함. 그나마 좋은 점 뽑으라면 익숙한 재미.
hanhogyu
뭘 본인이 재미없다고 끝내라 마라 하는지 그냥 안보면 되지
분노의 질주시리즈가 작품성 때문에 사람들이쭈욱봤겠니 님이 말한 익숙한 재미로 본거지 그게 시리즈 물이고
분노의질주 비교들 많이하시는데, 분노의질주는 작품성이 뛰어나진 않아도 시리즈사 진행될수록 말은 안되는 이야기하고 다양한 액션씬들을 시도하는편인데, 범죄도시는 새로운 시도가 별로 없어요...액션 조금 좋아지는 정도지 전체적인 구성이 이전작들이 다 비슷해서 볼때마다 지루해요
3편에서 끝났으면 안되지 4편으로 이미지 회복 했구만
3편보다는 훨씬 재밌었음 근데 액션은 예전 용의자나 베를린같이 비록 본시리즈 짝퉁이라는 말을 들을지라도 좀더 화면 흔들고 분진 날리고 기물들 박살을 내면서 영상적 타격감을 더 확대하는 방법으론 갈순 없는걸까요 이것도 유행이 지나서 관객들이 싫어할려나 개인적으로 주먹 칠때마다 꽝꽝 총소리같은 소리 나는 연출 정말 별로라서
아 발라주는 칼 유머하고 액션은 좋았어요
타츠마키=사이타마
액션은 지금 이 방향성이 맞는 거 같아요. 본 시리즈 스타일 액션은 잭스나이더식 슬로우모션 이상으로 요즘엔 좀 유행이 한참 지나서. 사실 지금 액션 시퀀스는 사이다를 강조하는 연출에 더해 롱 컷으로 실제 '무술' 실력을 강조 하는 방식이거든요. 사실 이게 액션 트렌드기도 하고. 이게 배우가 복싱 연기가 안되면 붕쯔가 되지만, 마동석은 이게 되니까 꽤나 성공적이거든요.
그렇군요 저는 그 시절쯤 영화들의 액션이 좋았어요 테이큰처럼 너무 잘라 끊어 편집하는건 몰라도 본시리즈 본편이나 거기서 영향받은 당시 한국영화들 액션의 타격감이 좋아서요 존윅 이후 한 액션을 전체적으로 한 화면에 담아서 시간적으로 길게 보여주는 액션이 많아졌는데 이것도 좋긴 한데 전 가끔 답답함도 많이 느껴서
사실 존 윅 이후라기보다는 롱 테이크가 많아진 건 올드보이의 장도리씬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외로 이런 식의 액션이 한국이 주도한 경향이 좀 있죠. 정병길 감독의 악녀도 존윅이나 다른 액션 영화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고요. 근데 사실 이게 옛날 홍콩 영화들이 이랬거든요. 배우들이 무술인을 겸해서 다들 무술연기가 되다보니 합 맞추고 그걸 다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었죠. 이게 배우들이 몸을 잘 쓰면 참 효과적인데 최근 할리우드 영화들은 배우들이 액션 연기가 안 돼서 참 안타깝더라고요.
철중이 형 다시 데려오자
재미없다고 하면 욕먹는 영화
1편이후 쭉 노잼이긴함
악평하건 말건 본인 감상이니 상관없는디 지가 재미없게 봤다고 이런 쓰레기 다음작부터는 만들지 말라는 머저리들이 먼저 그런게 선 넘으니까 한소리 하는거지. 지가 쳐 안보면 될걸
아저씨의 나이프 대결이 생각나는 액션이 많이 나오더군요. 근데 중간에 장이수 낚는 장면이 너무...
재밌게 봤는데 다들 평이 별로네.. 천만 갈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이번에도 천만 넘을거 같네요 3보다는 훨씬 나았고 다른 관객들 반응도 좋아서 입소문은 좋게 날거 같아요
확실히 재밌음. 믿고 봐도 됨. 적어도 800만은 무리 없이 갈듯 다만 이동휘가 너무 아쉬움 진짜 극강의 까불과 얍삽함을 다룰줄 알았는데
범죄도시 3 보다 소소한 재미가 있는데 2보다는 못한 액션과 빌런들.. 잔잔한 개그 보실려면 추천 드립니만.. 액션은.. (잡몹 애들은 맷집만 좋아가지고 계속 덤벼들다가 쳐 맞기만 하다 끝나는게 지루함 질질 끈다고 할까?)
보장된 맛이라는건 어느 순간 지루한 맛이 될 수 있다는걸 알아야됨.
그냥 늘상 맛보던 김치찌개 그 맛임 이게 맛있으면 꿀잼이고 계속 먹다보니 질려서 뭔가 더 자극적인게 있는지 재료 찾게 되면 아쉬운 영화임 3편에 안나온 장이수가 씹하드캐리하는 영화 마지막에 이 개2새3끼 빌런 펀치 3-4방은 더 때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지만 갠적으로 편집이 좀 튀는거 말고 재밌게 봤음
평가 나온거 보면 2, 3편 중간쯤? 이란 느낌이라 좀더 평이 나오면 1000만 갈지 확실해 지기는 할듯
문화의 날이라 싸게 보고 옴 괜찮은듯
마동석이 복싱 스타일이라 헛방으로 치는게 조금씩 보이는게 단점.. 3편보단 조금 나았네요 근데 이젠 진짜 마동석급 빌런 슬슬 나와야 할 듯
생각보다 관객 스코어가 엄청 높게 나왔네요 ㅎㅎ 개봉첫주 관객수 200만 이상 나올듯 ㅋㅋ
뻔~~히~~ 알면서도~~ 재밌네?... 국어책 읽는것도 뭐지? 의도한건가? .웃었음.
3보다 확실히 더 재밌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