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건틀릿’ 리메이크 작에 두 배우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감독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형사 샤클리(Ben Shockley: 클린트 이스트우드 분)는 살인 사건의 증인인 거스 몰리(Gus Mally: 산드라 로 분)를 법정까지 호송하는 임무를 맡는다.
샤클리가 그녀를 호송차에 태우고 가던 중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 외딴집에 피신 후 상관에게 증원을 요청하는 전화를 한다. 그러나 증원은 되지않고 느닷없이 그집은 경찰관들에 포위되어 총탄세례를 받는다.
영문도 모르는 채 이들은 총격을 피하고, 피신하여 상관에게 보고를 하고, 길을 떠나는 도중에 차가 공격을 받고 공중에서의 헬기가 그들을 추적한다. 살인 사건의 목격자인 그녀의 증언은 시장과 경찰고위 간부가 연루되어있는 사건이었다. 드디어 샤클리와 선은 이 사실을 알고 법정으로 가기위해 버스에 방탄막을 설치하고 돌진한다.
스칼렛 요한슨 누님은 보호가 필요없을것 같...
스칼렛 요한슨 누님은 보호가 필요없을것 같...
... 명작이긴한데 ... 너무 명작 아녀? ... 이 줄거리가 이제 와서 또 먹힐까는 ...
스토리도 중요하긴 한데 스토리가 다는 아니니까..
예전에 톰크루즈랑 멕쿼리가 만든다 했던 R등급 프로젝트인가?
톰 형이 나온다니 뭔가 스턴트 액션 영화로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