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랭은 "현재 업계의 많은 부분이 창작 과정에 관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기업의 세계에 살고 있고, 그 세상은 영화 산업에도 확실히 영향을 미쳤습니다... 예술적 충동이 기업의 이윤 동기에 압도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최고의 영화들을 살펴보면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미국 영화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한 영화는 '추락의 해부'였습니다. 모호한 부분이 전혀 봉합되지 않는 그런 영화를 얼마나 자주 볼 수 있을까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미드 보면서 제시카 랭 연기가 지림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미드 보면서 제시카 랭 연기가 지림
최다 흑인 참여율 (배우던 스텝이던)은 미국이 했을듯
나도 작년 최고의 영화는 추락의 해부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