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는 아버지로서의 책임과 상충되는 고된 촬영 스케줄로 인해 시리즈에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시리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네, 저는 떠나야만 했어요. 원래는 그들과 더 많은 것들을 하려고 했었죠. 저는 그들을 사랑해요. 톰[크루즈]을 정말 사랑하죠. 아주 즐거웠고 그 캐릭터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모든 게 런던에서 진행되었고요. 하지만 저는 아빠가 되어야 했어요. 그때는 그 둘을 조율하는게 힘들다고 판단했었죠."
하지만 딸이 성장함에 따라 레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특징인 박진감 넘치는 첩보와 숨막히는 스턴트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딸이 더 컸으니 가능할 수도 있겠죠. 저는 언제든 미션 임파서블에 뛰어들고 싶어요. 최고죠." 그는 한때 크루즈의 에단 헌트의 후계자로 거론되었던 진지한 전투 기술과 날카로운 유머 감각을 겸비한 윌리엄 브랜트 역을 다시 맡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슨배임이 필요한 때입니다.
레베카 퍼거슨을 이미 죽인 시점부터 힘+지능캐는 필요가 없지
아예 새로운 시리즈로 만들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동일 세계관으로
슨배임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래서 두번쨰 작에선 액션 안 맡고 그냥 본부직으로 출연한건가
아예 새로운 시리즈로 만들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동일 세계관으로
지금 팀에 지능캐가 둘이나 있어서 지능+힘캐 다되는 레너가 필요하긴 한데.. 시리즈가 8편에서 끝날지도 모른다는게 문제군요.
4편의 팀 플레이는 최고였지!~
레베카 퍼거슨을 이미 죽인 시점부터 힘+지능캐는 필요가 없지
브랜트 캐릭터 정말 좋아요. 또 보고 싶네요.
다친건 좋아지셨나?
런닝도 하고 무사히 복귀 완료 했습니다
다행이네요
갑자기 증발해 버려서 아쉬웠음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