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1 개봉 25주년.기념 포스터.
소식에 의하면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인기 프렌차이즈의 부활의 일환으로
1932년 동명의 영화를 1999년 리메이크하여
액션 어드벤처 + 개그 로맨스를 잘 버무려 큰 인기와 성공을거둔 미이라(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새로운 속편을 개발 중 이라고 합니다.
새로 개발중인 미이라 속편에 미이라 프렌차이즈의 주인공인
재기에 성공한 브렌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가 다시 합류하여 본인의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레이첼 와이즈가 3편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는 시나리오때문에 거부했다고)
브렌든 프레이저가 출면한 미이라 시리즈는 1,2,3편 모두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나이먹고 후덕해진 브랜든 프레이저가 아들이나 딸의 조력자로 나오는 그림이면 재밌을듯 더 웨일로 생각지도못한 재기를 해서 이젠 뭘해도 어울릴거같음
둘 다 얼굴이 너무 바뀌어서... 그때 그 느낌 나기도 힘들 텐데 굳이 다시 모이는건 좀
레이첼 바이스 분도 블랙위도우 때 멜리나역으로 나왔는데 아직도 미이라 때 느낌이 있었죠. 브렌든 프레이저 분이 작년 플라워 킬링문에서 나왔을 때 약간 살집이 있는 배역이어서 미이라 시리즈때와는 다르지만 그때 그 시절 눈빛은 살아있어서 생각보다 두 분 모두 잘 나오실 듯
레이첼은 몇년전의 블랙위도우때의 모습보니 나이든 티는 있어도 너무 바뀐정도는 아니던데요
레이첼은 여전히 아름답긴 하던데요.
둘 다 얼굴이 너무 바뀌어서... 그때 그 느낌 나기도 힘들 텐데 굳이 다시 모이는건 좀
루리웹-0197545217
레이첼은 몇년전의 블랙위도우때의 모습보니 나이든 티는 있어도 너무 바뀐정도는 아니던데요
루리웹-0197545217
레이첼은 여전히 아름답긴 하던데요.
나이먹고 후덕해진 브랜든 프레이저가 아들이나 딸의 조력자로 나오는 그림이면 재밌을듯 더 웨일로 생각지도못한 재기를 해서 이젠 뭘해도 어울릴거같음
그렇죠. 딱, 인디애나 존스 포지션인데... 자녀 포지션이 서포트 혹은 주연급으로 같이 활약하는 내용이지 안을까...
뚱토르 처럼 나와서 액션하면 재밌을듯
캬 저때 레이첼와이즈 존예였는데 진짜
갓작이 됐으면 좋겠다 제발
브랜든 프레이저 미이라 찍고 몸이 너무 상해서 복귀가 힘들었다는데 지금은 괜찮을려나
난 3에서 이연걸 데리고 그따구로 찍을 줄은 몰랐음
흑인 젊은 여성에게 바통을 넘기는 이야기가 되겠군
3에서 마누라 바꼈는데 뭐여
복귀가 문제가 아니여~~~ 1편 상영이 25년이나 되었다는게 문제여~~ 25년!
둘이 조력자 포지션으로 나올 듯
이모텝도 복귀하면 좋겠네요. 거의 숙적급 빌런이니... ㅋㅋ
모종의 이유로 협력하게 돼도 재밌을듯
레이첼 바이스 분도 블랙위도우 때 멜리나역으로 나왔는데 아직도 미이라 때 느낌이 있었죠. 브렌든 프레이저 분이 작년 플라워 킬링문에서 나왔을 때 약간 살집이 있는 배역이어서 미이라 시리즈때와는 다르지만 그때 그 시절 눈빛은 살아있어서 생각보다 두 분 모두 잘 나오실 듯
입금 후 다이어트하시고 가발쓰시면 충분히 괜찮을거 같습니다.
????? 실화냐
믿을만한 기사인가 지금 이거 보고 기대감 폭발하는데 나중에 찌라시였다는 거 알면 실망감이 너무 클 것 같은데
스티븐 소머즈감독도 미이라 시리즈도 좋아하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딥라이징 후속도 보고 싶은데... ㅠ
과연 어떨지 3편운 너무 실망이엿는데
3는 진짜... 레이첼 안나온게 이해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