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출시. 보통 45~60일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삐른 편.
[정보] [퓨리오사] 개봉 한달만에 VO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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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지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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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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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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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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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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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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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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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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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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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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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모리 카오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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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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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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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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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지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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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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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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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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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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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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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줘도 킬은못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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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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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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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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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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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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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dqf584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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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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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9년 만에 사람들이 다 잊을 때 나오고.... 아마도 제일 큰 이유인 속편도 아닌 스핀오프라 나도 솔직히 보지말까 했는데 분노의 도로를 재밌게 봐서 의리상 봤는데 재밌었어요. 퓨리오사의 과거, 초록 낙원의 모습, 삼각 무역, 전투 트럭 1호, 워보이 광기 등등을 볼 수 있어서 나름 재밌었어요.
어제 봤는데.. 진짜.. 오랜만에.. 돈값 하는 영화 봤음.. 정말 재미있음.. 마지막 전투씬을 생략 한게 아쉽지만.. 그거 했다면 3시간 넘었을듯..
장기흥행 노릴 생각도 없는듯. 중간중간 날림 전개는 그렇다 쳐도 최종장에 액션 시퀀스가 없는건 너무 아쉬웠음...
우리나라만 예외적으로 다시 반등해서 박스오피스 1위입니다.
손익분기점이 5억달러는 되보이던데 지금 1억달러도 안됨.... 최종 2억도 안될거같은데 어마어마한 손해 예상...
헉 개빠르네
솔직히 9년 만에 사람들이 다 잊을 때 나오고.... 아마도 제일 큰 이유인 속편도 아닌 스핀오프라 나도 솔직히 보지말까 했는데 분노의 도로를 재밌게 봐서 의리상 봤는데 재밌었어요. 퓨리오사의 과거, 초록 낙원의 모습, 삼각 무역, 전투 트럭 1호, 워보이 광기 등등을 볼 수 있어서 나름 재밌었어요.
오늘 보러갈려고 했는데 VOD 나온다길래 한두곳에 저녁 특정 한타임에만 상영하거나 아예 내려간줄 알았는데 아직 대부분 극장에 상영중이네요.
놀횽
우리나라만 예외적으로 다시 반등해서 박스오피스 1위입니다.
역시 매드맥스의 나라
루빨망의 아이콘 매드맥스 솔직히 2말곤 다 의미없음 2가 찬양받는건 포스트아포칼립스의 방향성 제시인데 나머지는 보여달란 포스트아포칼립스가 메인주제가 아니고 서브주제임 이미 매드맥스2 이후로 수많은 포스트아포칼립스물이 등장했고 수준도 높아짐 개인적인 평이라면 퓨리오사는 마동석의 황야 보는거랑 다른게 없어보임
박스오피스 1위 역전 역시 루까성 ^^
개폭망해서 VOD직행했다는 글에 이런 짤 올려봤자...ㅋㅋㅋㅋ
장기흥행 노릴 생각도 없는듯. 중간중간 날림 전개는 그렇다 쳐도 최종장에 액션 시퀀스가 없는건 너무 아쉬웠음...
40일 전쟁 스킵은 진짜 너무 아쉬웠죠
서부극 존나 마음에 들었는데.. 그나마 한동안 액션 작품 개봉 안하니까 입소문으로 장기흥행 바라는수 밖에 없겠네요.
불가능
진짜 망했구나 근데 전작은 간신히 손익분기점 넘었는데 퓨리오사는 위험해보이네요
분노의 도로도 극장 수익으론 손익분기점 못넘었어요...
블루레이 시장으로 넘긴걸로 아는데 퓨리오사는 그것도 힘들어보여서요
그나저나 여기서 보이던 퓨리오사 아쉬웠다고 하면 발작하던 틀딱 하나는 영정 쳐먹었는지 안보이네
밀러감독님 이럴꺼면 캐릭터성 하나하나 살려서 ott에서 6부작정도로 내주시지
어제 봤는데.. 진짜.. 오랜만에.. 돈값 하는 영화 봤음.. 정말 재미있음.. 마지막 전투씬을 생략 한게 아쉽지만.. 그거 했다면 3시간 넘었을듯..
크리스팸 묻으면.. 결과가 썩 좋지 못하는 구나.. 배두나 느낌이네.. 똥작에 불려 다니는..
하지만 연기로 좋은 평가는 받았죠
히어로물 찍고 이미지 소비된 대표격 아닐까 싶네요
햄식이 연기가 좋았음, 딴 사람 같았음 나머지는 아이 엠 그루트
극장 못 가는 사람 입장에선 감사..!
개인적으론 참 좋았는데 아무래도 결말이 이미 분노의 도로의 시작점으로 이어진다는걸 알고본다는 점이나 설명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숨쉴틈도 없이 내달리던 분노의 도로에 비해서 서사중심적이다보니 영화 톤 자체가 차분해졌다는 점 같은 부분 때문에 전작을 기대하고 보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싶긴했음. 하지만 무엇보다도 클라이막스가 되어야했을 40일전쟁이 내레이션으로 대체되면서 스펙터클의 무게중심이 미묘해지는 부분은 많이 아쉬웠음.
뭔가 역사 드라마 보는 느낌이죠 결론은 정해져있고 그 중간 과정만 보는 느낌이랄까 ㅎㅎ
손익분기점이 5억달러는 되보이던데 지금 1억달러도 안됨.... 최종 2억도 안될거같은데 어마어마한 손해 예상...
솔직히 망한게 이해 됩니다. 초반부 엄청 실망했음
개망...
전작 재개봉이라도 했으면 좋았을덴데
뒷이야기를 들어보니 조지 밀러와 워너 사이에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수익 미지급건 소송 때문에 2~3년 허비한 게 속편 제작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더군요. 그 소송건만 없었으면 바로 속편 제작에 들어가서 빠르면 코로나 터지기 전에 이번 퓨리오사가 나왔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범죄도시4 보고 이것도 봤는데 흥행은 내 감상이랑 반대네
전작이 분노의도로인게 단점인영화. 잼있게 보긴 했는데 뭔가 아쉽긴하더라
매드맥스 시리즈의 맥이 이렇게 끊기는구나.. 하아..
아쉬움 은 남지만 나쁜 영화는 아니었죠 ㅎㅎ
생략만 좀 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나쁜영화는 아닌데 전작이 너무 좋았던터라..
잭은 진짜 솔리드스네이크 같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