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루카스:
"영화가 너무 백인 남성들만 나온다는 비판이 있는데, 대부분은 외계인입니다! 큰 털복숭이든, 초록색이든,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영화의 핵심 개념이죠. 모두가 평등하다는 겁니다.“
루카스는 이어서 '스타워즈' 세계에서 차별을 받은 유일한 존재는 로봇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사람들이 항상 무언가를 차별하고 있고 조만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 방식이었어요. 이미 인공지능에 대해 '저 로봇은 믿을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인종 문제에 대해 루카스는 "첫 작품에는 흑인 튀니지인이 몇 명 있었고, 두번째에는 빌리 윌리엄스가 있었고, [프리퀄]에는 샘 잭슨이 있었죠. 그는 최고의 제다이 중 한 명으로 나온다고요.“
루카스는 또한 '스타워즈' 영화 속 여성 묘사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이 이야기 속 영웅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레아 공주는 어떤 인물이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녀는 반란군의 수장이에요.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철부지와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 모든걸 다 아는척 하는 남자를 데리고 반란군을 구하려고 애쓰는 인물이죠. 아미달라도 마찬가지고요.“
"단순히 여성에게 바지를 입힌다고 영웅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들은 드레스를 입을 수 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입을 수 있어요. 두뇌와 사고력, 계획력, 지략이 뛰어나죠. 그게 중요한 겁니다.“
단순히 여성에게 바지를 입힌다고 영웅이 되는게 아닙니다. <- 단순히 여성에게 주인공 자리 주고 아 영웅이라고엌ㅋㅋㅋ 한게 지금 현 상황 아닌가
캐슬린케네디는 페미고 뭐고 떠나서 전형적인 권력에 굶주리고 타협을 모르는 헐리우드 영화사간부타입이라...
저딴 비판하던 pc페미들은 시퀄 망가진 꼴 보고 부끄럽지도 않냐
개슬린 개네디 부터 해서 디즈니 스타워즈 이전 스타워즈가 pc하지 않다 백인남성위주다 ㅈㄹ 하는 것들은 스타워즈를 똥꼬로 본거지 당장 이미 레아는 루카스가 직접 설명했고 반군 컨셉부터가 인종차별적인 제국에 대항해서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 대항하는게 컨셉 중 하나였고 그 80년대 초에 흑인 란도가 제다이의 귀환에서는 장군으로 나오고 모든 반군의 전투기를 지휘하는 비행단장이 됐는데 뭔...... 스타워즈는 원래부터 pc함에서 부족함이 있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그 정반대였음...
단순히 여성에게 바지를 입힌다고 영웅이 되는게 아닙니다. <- 단순히 여성에게 주인공 자리 주고 아 영웅이라고엌ㅋㅋㅋ 한게 지금 현 상황 아닌가
저딴 비판하던 pc페미들은 시퀄 망가진 꼴 보고 부끄럽지도 않냐
부끄러움을 안다면 페미 안하겠죠.
세상에서 제일 관심있는 척 주도적으로 관여해놓고 망가지든 말든 상관안하는 게 제일 화나는 부분이죠.
캐슬린케네디는 페미고 뭐고 떠나서 전형적인 권력에 굶주리고 타협을 모르는 헐리우드 영화사간부타입이라...
흑인 여자들로 채우면 PC병 걸린 애들은 만족할듯 ㅋㅋ 아시아인도 안댐 바로 발작함 ㅋㅋ
이정재 캐스팅도 디즈니 입장에선 PC질에 연장이라서... 사실 흑인도 못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인공을 아시아인이 나와버리니 반발이 있을수 있죠. 근데 대박난 오징어 게임 주연을 캐스팅해서 뒤숭숭한 스타워즈 드라마 컨텐츠에 어떻게든 이슈를 만들어 볼려는 의도가 뻔히 보여서 국뽕보단 인상부터 찌뿌려집니다.
개슬린 개네디 부터 해서 디즈니 스타워즈 이전 스타워즈가 pc하지 않다 백인남성위주다 ㅈㄹ 하는 것들은 스타워즈를 똥꼬로 본거지 당장 이미 레아는 루카스가 직접 설명했고 반군 컨셉부터가 인종차별적인 제국에 대항해서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 대항하는게 컨셉 중 하나였고 그 80년대 초에 흑인 란도가 제다이의 귀환에서는 장군으로 나오고 모든 반군의 전투기를 지휘하는 비행단장이 됐는데 뭔...... 스타워즈는 원래부터 pc함에서 부족함이 있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그 정반대였음...
pc주의자들 가장 앞장서서 차별을 만들고 있음
걍 KPOP배우 끼니깐 똥남아 인도에서 배알꼴려서 영어로 지랄하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샘 잭슨이라기에 누군가 했네요 사무엘 잭슨이었군요
페미한다는 것들은 여주 외모가 이래야만 하길 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