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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정말 기사 제목 그대로... 저 배우들을 데려다가 이렇게 지루하기 짝이없는 드라마를 만들다니. 신연식 감독이 만든 '1승'이라는 영화도 걱정됨. 송강호,박정민 주연인데...
1화씩 공개하는 시스템은 빌드업 쌓는 구조의 드라마일 때 너무 불리함
재미가 없음 ....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음. 스토리도 캐릭터도 어느 하나 괜춘한게 없다.
배경이 옛날인걸 감안해도 구성이 너무 올드하던데
“디즈니 플러스”
넘 얕음
정말 기사 제목 그대로... 저 배우들을 데려다가 이렇게 지루하기 짝이없는 드라마를 만들다니. 신연식 감독이 만든 '1승'이라는 영화도 걱정됨. 송강호,박정민 주연인데...
그 영화도 해외 평 안좋았죠.
원기옥 모으듯 참고 있었는데 재미가 없나요?
재미가 없음 ....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음. 스토리도 캐릭터도 어느 하나 괜춘한게 없다.
1화부터 내용이 지루하고, 한 주에 한편씩 공개하는 디즈니 플러스의 고집까지 겹치니 안 보게 됨.
송강호땜에 꾸역꾸역 보긴하는데 진짜 노잼임
송강호 영화는 가난 하거나 약자 선한 캐릭터 포지션 역할을 해야 뜨는 건가? 최근 비상선언 나랏말싸미 마.약.왕 같은 작품 망한거 보니깐 강자나 왕 역할 하면 안되는건가........ (사도 왕역할 한거는 잘된거 같긴 한데)
4화까지 봤는데 만사형통 할 것 같은 캐릭터로 빌드업 하는 거 같은데, 그 과정이 너무 지루함. 근현대사에 있어서 419 혁명 전후의 맥락에 있어서 터지는 이야기 속에 뭘 녹여 내려는지도 모르겠지만, 흥미가 안생김. 송강호 역할이 그냥 얍삽함.
1화씩 공개하는 시스템은 빌드업 쌓는 구조의 드라마일 때 너무 불리함
2화씩 공개하는데요
게다가 요즘 트랜드에 안맞는 16부작;
2화끝나고 만듦파악한후 안봄..
배경이 옛날인걸 감안해도 구성이 너무 올드하던데
흐름이 계속 끊겨서 지루함 뭐만하면 벙커 뭐만하면 벙커 흐름만 끊기고 중간에 바로 벙커로 스토리가 모이던지 이도저도 아닌 느낌
강호형 좋아하는 배우인데 최근작들 영화 고르는 눈이 좀... ㅠㅜ
한시즌 안에서 이미 내용이 계속 반복되는걸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냥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요
솔직히 압꾸정 감독님이라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예상대로 노잼이더군요... 배우들은 연기를 또 잘해서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극이 무겁고 지루함...
각본
저런 검증안된 감독들 날로 먹게 만드는 제작자들도 문제임. 투자자들 돈이 조스로 보이나 진짜
대사들은 반복하고 행동들은 변화 하지 않은 삼식이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