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개봉한 지 10년이 되었습니다!훌륭한 배우이자 좋은 친구가 되어준 에밀리 블런트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저는 이 영화 속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녀의 헌신. 유머. 섬세함. 힘. 모든 것들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 기념일은 놀라운 기억들을 되살려 줍니다. 더그 라이만과의 첫 번째 협업. 불굴의 브렌던 글리슨과의 재회. 그리고 위대한 빌 팩스턴과의 첫 작업. 그의 연기와 그가 만들어낸 캐릭터는 이 영화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이 영화가 가진 톤을 구현해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각본과 스토리텔링 덕분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스크린으로 옮기는데 도움을 준 우리 팀 전체의 헌신, 그리고 그들과 함께한 시간은 절대적인 기쁨이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이 영화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팬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만들어준 워너 브라더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우리가 작업하고 있는 훌륭한 영화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킬링타임용 영화겠거니 하고 가서 봤다가 너무 재밌어서 놀라고 아직까지 이 영화 뛰어넘는 타임 루프물이 없어서 또 한 번 놀라고
신경 안쓰고 보러갔다가 재미있게 보고 나옴.
에밀리 블런트가 힘들다고 하니까 톰 아저씨가 그만 쫌 찡찡거려! 라고 했다던 ㅎㅎㅎ
정말 재미있게 봤다
에밀리 블런트가 힘들다고 하니까 톰 아저씨가 그만 쫌 찡찡거려! 라고 했다던 ㅎㅎㅎ
과연 진짜일까.......ㅎㅎㅎ
마지막에 다시 능력 얻은건가? 아직도 혼란스럽네
속편에선 과연 어떤 내용일지 확실히 톰형 특유의 깜놀하는 연기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음
신경 안쓰고 보러갔다가 재미있게 보고 나옴.
내 첫 아이맥스 영화... 이거보고 아이맥스 환상을 품었다가 다른 영화 아이맥스로 봤다가 아 엣지오브투모로우가 잘 만든거구나 느낌
악마는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진짜 연기 잘했는데 여기선 완전 다른사람같아서 놀랐듬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도 훌륭했죠
정말 재미있게 봤다
이거 진짜 생각없이 그냥 톰 크루즈 나와서 봤는데 존잼이었던 영화
내가 극장안간지도 10년됐네 마지막으로 근장에서본영화 ㅎ 잼있게봄
킬링타임용 영화겠거니 하고 가서 봤다가 너무 재밌어서 놀라고 아직까지 이 영화 뛰어넘는 타임 루프물이 없어서 또 한 번 놀라고
진짜 시간 관련 SF 영화 중에서 연출적인 비약 없이 이렇게 깔끔하게 만든 건 이 영화 이후로 본 적이 없네요
SF 타임루프물로서는 원탑급이죠. 너무 재밌어서 몇년에 한번씩 잊을만 하면 다시 찾아보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2내놔잉
이 작픔 보고나서부턴 게임에서 죽어서 다시 시작하는걸 타임루프 하는 감각으로 하게 되더라는...
정말 재미있게 본 시간 루프물
일본 서브 컬쳐 헐리우드 영화화 원탑
원작은 영화랑 달리 철학적 내용이라 놀랐던..
후속나온더더니 소식이없어
마지막 톰횽의 미소는 진짜....화룡정점이었지.
아니 저거 진짜로 입는거였네ㄷㄷ
오락영화로써 진짜 최고의 영화
이영화 같이 봤던 친구 잘 지내려나..?ㅋㅋ
파운드 말고 ....제발 kg..... ㅠㅠ
정말 알찬 영화였음. 이렇게 꽉꽉 알찬 영화는 정말 몇 없지 SF영화 중에 10위 안에는 꼭 들어 가는 영화
안본사람 꼭 보길.. SF+전투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괜찮음!!
엄청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