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윌 스미스가 뽑은 본인 커리어 최고 작품

[블루보틀]

윌 스미스

"제 영화 중 최고는, 연기 등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행복을 찾아서‘라고 생각해요. 바로 다음이 첫번째 ‘맨 인 블랙‘ 같고요.

‘나쁜녀석들‘과 ‘알라딘‘은 촬영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영화지만, 만약 제 작품 중 타임캡슐에 넣을 4편의 영화를 뽑으라면 ‘행복을 찾아서‘, 첫번째 ‘맨 인 블랙‘, ‘나는 전설이다‘, 그리고 아마도 ‘킹 리차드’를 선택할 것 같아요.“

출처 : https://www.indiewire.com/news/general-news/will-smith-the-pursuit-of-happyness-best-movie-1235013017/

[파피프페포]

AI도 좋았지

[아크데빌]

아이 로봇?

[신짬뽕]

나도 이생각 나는 전설이다도 좋고요

[TOLKIEN]

[파피프페포]

앗.. ㅋㅋ

[수피론]

행복을 찾아서..넘 좋았지

[서태지9]

꿈도 희망도 없던 스토리보여주다가
엔딩에서 카타르시스 느낌 ㅜㅠㅋㅋ

[에드워드 기번]

화장실에서 자는거 짠했음 나는 괜찮지만 자식까지 같이 그러는게 더 아픈 아빠 마음

[흑둥이]

나쁜녀석들

[미미큐]

나는 전설이다가 연기력은 젤 좋았음

[이튼튼한나라의앨리스]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찍는다고 매트릭스 거절했고 그 후로 캐스팅 된 게 키아누리브스 라는데 음 윌 스미스가 했어도 엄청 잘 어울렸을 것 같음

[미역메소]

출세작은 인디펜던스 데이였을 듯
난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도 잼나게 봤어요

[D.O.T]

ㄹㅇ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가 그때 비디오 감성에 뭔가 딱 알맞았는데

[유니코니아]

아마 나쁜 녀석들 1편이 살짝 더 빠를 겁니다
근데 사실 뭐 나쁜 녀석들이나 인디펜던스 데이나 영화판에서의 출세작인거고
연기자로서의 출세작은 프레쉬 프린스 오브 벨에어라는 시트콤이죠
... 근데 또 따져보면 저 시트콤은 래퍼로서 이미 잘 나가던 윌 스미스가 본인 데뷔 초 랩네임 그대로 걸고 방영한 거니까 스타가 된건 사실상 래퍼로 활동하던 80년대 중후반부터...

[닉네임설정안네]

아들과 같이 출연한 영화라서 더욱 값지게 느끼는걸까

[소심한쿨가이]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듯

[서버는4U]

그땐 정말 귀여웠는데 ㅋㅋㅋ

[여우할아버지]

"그땐" ㅋㅋㅋㅋㅋㅋㅋㅋ

[서태지9]

어후 장면 눈앞에 펼치진다 ㅜㅠ

[미스터피]

내가 본 것 중에서는 '나는 전설이다'가 제일 좋았음

[피피니덴]

ㅇㅈ

[스텔D]

맨인블랙 최고였어요

[등짝을보자]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가 가장 재미있었음

[화곡1]

난 아카데미시상식 죽통을 날리는게 기억남

[크리티컬치명타]

진짜 곱씹어보니 명작들 많이 찍었네

[XCOM]

아이 로봇 요즘 다시보니.....다른느낌이고 현실적이던 ㅋㅋ

[에드워드 기번]

Ai의 본격적인 시대 로봇 공학도 미쳤었지 나머지 생활상은 현재랑 다를바 없는데
자동차 바퀴도 실제로 실험도 하고 있을법한데 도로가 가장 비현실적이었음 그 인프라 다시 깔려면 ㅋㅋ

[어둠섹시코만]

여자만 잘만났어도.....

[닭ㅋ나이트~.]

윌스미스 연기중에서 장면으로만 꼽으면 행복을 찾아서 화장실 씬이 최고인듯

[루리웹-5530485916]

공감

[루리웹-7338578053]

난 핸콕도 엄청 좋았었음
샤를리즈 누나랑 2 찍어줬으면

[nino_el_tigre]

필모그라피가 참좋은 배우였는데..그 사건이후로 이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