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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까는 내용 아니었나?
그 부분 빼겠지머..
진짜 붉은 수수밭은 영화사에 있어서 한 획을 긋는 대단한 작품이었는데 뭔가 근래 들어서는 ....
공산당과 시황제가 삼체인을 물리치고 지구를 구하는 내용이겠군
원작 작가가 중국몽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중국 까는 내용 아니었나?
얼음물
원작 작가가 중국몽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문화혁명 잠깐 까기는 하는데 ... 요즘 중국 기조도 요상하게 게리맨더링을 하는 판이라서 ...
그 부분 빼겠지머..
진짜 붉은 수수밭은 영화사에 있어서 한 획을 긋는 대단한 작품이었는데 뭔가 근래 들어서는 ....
그레이트월이 장예모 감독이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습니다
최근 만들었던 원세컨드는 제법 괜찮았어요.
그레이트월을 오락영화로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괴물의 모티브가 오랑캐인걸 생각하면 불편함. 그중에 하나가 우리거든
... 맛이 갔쥬 ...
공산당과 시황제가 삼체인을 물리치고 지구를 구하는 내용이겠군
오래 살아서 자신의 명성을 더 깎아먹는 분
언제적 장이머우 인지..프로파간다 영화만 찍지 요새는.. 그리고 삼체 중국서 만든 드라마가 생각외로 잘나왔다는데 그거 보세요 들..
안봄.
초반 문화혁명이 상당히 중요한 내용인데 그걸 그대로 재현할까?
중뽕 전문 배우 오경 나오겠군.
근래 작 중 하나인 원세컨드를 보면 어떤 형태로든 문혁을 다루기는 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요 (그간 공산당 충성 게이지는 잘 쌓아둬서 이번에 크게 지를지도...), 공산당 지지 여부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고 (저는 여전히 지지자라기 보다는 회피자의 입장으로 봅니다만) 애국주의를 지향하기는 해서 어느 정도 원작자의 성향과는 잘 맞을 거라고 생각은 해요. 오히려 저는 연출 실력 여부를 떠나서, 이런 깊고 차가운 SF가 장예모 감독의 그간 필모와는 잘 맞는 거 같지는 않아서 원작을 얼마나 잘 각색해낼 수 있을지 의아하기는 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의외로 중국 내에서 문혁을 다루는 작품들이 존재해 온 터라, 자기네들끼리 (공산당의 통제 하에) 문혁을 다루는 건 괜찮은데, 외부에서 문혁을 다루는 것에는 그 방식과 관점, 태도와 상관없이 아주아주 부정적으로 여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영웅처럼 화려한 색감을 강조하려나? 확실히 이쁘긴한데 삼체같은 SF랑 맞을지는 의문이네요.
삼체로 이미지 나빠진 걸 중뽕감독이 다시 미화시킨다라..
붉은 수수밭, 국두, 홍등 , 귀주 이야기 , 인생. 중국영화 미쳤구나 생각하게했던 작품들이 신기하게도 모두 장예모감독 작품이었죠. 진짜 대단했던 감독이었는데. 여러모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