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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 저 달 연출은 지금 봐도 센스가 참 좋아요.
사람들이 히스레저 조커가 대단하다 뭐하다 하지만 솔직히 나는 이때의 잭 니콜슨 조커는 절대 못 넘본다고 봄. 이때 조커는 진짜 말 그대로 악당이라는 수식어를 완벽하게 이행한 조커라고 봄 복장이며 헤어스타일이며 조커가 저지르는 악행들이며 심지어 최후까지 완벽했음. 그야말로 진짜 순수 악당이라는 그 자체의 조커
우주 명작
이때 배트모빌도 진짜 개 지렸는데 현대에 와서 배트모빌은 배트모빌이 아니라 꼭 무슨 군용 장갑차 같아서 별로..... 이때 진짜 배트 제트기도 있었고 개지렸는데....
영화 배트맨 중 마음속 1순위라면 팀버튼 배트맨... 다크나이트 정말 좋아하지만 영화로서 완성도가 높다면 이 작품은 배트맨의 매력이 넘친다해야하나? 어릴때봐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기도 함
전설의 시작... 저 달 연출은 지금 봐도 센스가 참 좋아요.
우주 명작
제작자에서 하도 지x랄을 하자, 자기가 만든 편집본만 남기고 남은 필름 싹 들고튀었다나 태워 버렸다나...
아캄나이트하면서 저 슈트만 입음 존나 멋있어
이 배트맨이 내 최애 배트맨 나는 이때의 배트맨 감성이 더 좋다 슈트도 지금보다 이때가 훨씬 더 멋있다고 생각함
전설의 배트모빌 디자인
내가 어렸을때 만화에서 영화로 넘어가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영화 ㅋㅋ
영화 배트맨 중 마음속 1순위라면 팀버튼 배트맨... 다크나이트 정말 좋아하지만 영화로서 완성도가 높다면 이 작품은 배트맨의 매력이 넘친다해야하나? 어릴때봐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기도 함
이때 배트모빌도 진짜 개 지렸는데 현대에 와서 배트모빌은 배트모빌이 아니라 꼭 무슨 군용 장갑차 같아서 별로..... 이때 진짜 배트 제트기도 있었고 개지렸는데....
솔직히 이 명작이 없었다면, 놀란감독의 다크나이트가 나왔을까 싶음....
사람들이 히스레저 조커가 대단하다 뭐하다 하지만 솔직히 나는 이때의 잭 니콜슨 조커는 절대 못 넘본다고 봄. 이때 조커는 진짜 말 그대로 악당이라는 수식어를 완벽하게 이행한 조커라고 봄 복장이며 헤어스타일이며 조커가 저지르는 악행들이며 심지어 최후까지 완벽했음. 그야말로 진짜 순수 악당이라는 그 자체의 조커
난 조커들 다 좋음. 어느 조커가 낫고 어느 조커가 그 보다 못하고 보다는.. 잭 니콜슨 조커는 어떤 점이 강조되고, 히스 레저 조커는 다른 점이 강조되고, 마크 해밀 조커는 어떤게 좋고 ... 이런식임
틀린말이 아니네요 ㅎㅎㅎㅎ
어릴때 재대로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중고로 dvd구해서 재대로 봤는데 진짜 배트카가 로망이란게 있더라 디자인도 멋진데 연출도 지렸음.
국딩때 봤었는데, 좀 무서웠음.
당시 진짜 재미 없었음 극장에 파리만 날렸음 지금이야 평가 좋지만 당시에 울나라에서 망함 재미가 없어 난 2편도 극장에서 봤지만 사람이 없음 당시 평론가들도 울나라 성향과 정서에 맞지 않아 잼없다고 함 하긴 당시 극장에서 개봉하고 인기있던 홍콩영화 및 다른영화들 비교하면 지금 관객수준이 올라옮
개 인기 있었는데... 애들 운동화로도 나왔으면... 얘기 끝 아님? 사면 뭔 플라스틱 가방도 줬음
영화는 망했음 우리나라에선 정말임 당시 티비에선 평론가가 정서에 안맞아 망했다고 했음 미국에서 흥행함 당연하지 않나 그 당시 개봉작들을 보면 울나라 흥행스탈 알꺼임 지금이야 찬양이지만 어둡고 지루하고 액션도 별로고 내가 개봉하자말자 1주일뒤 토요일 국도극장가서 봤음
글구 내가 애들 꼬셔서 가서 개욕먹음 정말 정말 망했음 난 당시 팀버튼 좋아해서 비틀주스부터 해서 광팬이라
지금봐도 개쩐다는건 얼마나 대단한 명작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임 특히 1,2편의 기이한 연출과 개성있는 캐릭터들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임.
팀버튼 연출 배트맨이 세월 지나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작품들..고딩때 시절 추억도 있지만 저 감독 스타일을 알아가면서부터 더 애착이 가게 되었죠. 일부러 다른 영화들도 비디오 찾아서 보기도 했고 비틀주스 부터 가위손 그밖에 여러곳에서 표현된 중세풍 느낌의 고딕 판타지 분위기에 매료되었던..팀버튼 이사람 성향 자체가 저랑 잘 맞았음..언제나 한편의 잔혹 동화같은..어둡지만 동정심도 생기는 그런 캐릭터에 집착하듯..다른 의미론 블랙 코미디가 주류였던거 같음 요즘 근황이 궁금하기도..마이클 키튼,잭 니콜슨 (이분도 나이가..ㅜ 아직 살아계심?) 이젠 다들 노년이시구나..
1편은 그야말로 만화속 분위기를 최대한 실사로 가장 잘 표현한 작품 아닐까 싶죠 배트맨 테마 음악 또한 너무 어울렸고 (팀버튼 하면 대니 엘프먼 작곡가분이 항상 같이 했음) 조커 웃음소리가 들어간 주제곡 또한 일품
작곡 관련해서는 스티븐 스필버그 하면 존 윌리엄스라면 팀버튼은 대니 엘프먼 음악 들어보면 다크 판타지 분위기를 잘 살림
https://youtu.be/et91JeAMNik
달밤에 악마와 춤춰 본 적 있나?
지금 봐도 재밌고 촌스럽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