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t for an upcoming, as yet untitled dramatic project from Silver Linings Playbook writer-director David O. Russell is official, and it includes A-listers Christian Bale, Bradley Cooper, Jeremy Renner and Amy Adams.
영화 파이터의 감독이자, 조만간 개봉하는 단편영화 실버 라이닝스 플레이북에서도 감독겸 연출을 담당한 데이빗 O 러셀의
새 프로젝트는 아직까지 제목이 달리지 않았지만 캐스팅은 벌써부터 소식이 들리고 있는중이다.
리스트에 오른 배우들로는 크리스찬 베일, 브래들리 쿠퍼, 제레미 레너와 에이미 애덤스.
The trades had reported months ago that Bale had dropped out of the project, with Cooper taking on the true life role of a financial con artist.
한달 전 리포트에서는 베일이 이 프로젝트에서 빠졌으며, 쿠퍼는 이 영화에서 재정 사기꾼 역할을 맡는다고 전해졌었다.
However, according to a press release from the upcoming film’s producers Atlas Entertainment and Annapurna Pictures, Bale will play the con artist, with Adams as his mistress and partner in crime. Cooper will play an out of control federal agent working with the pair “to turn the tables on other con artists, mobsters, and politicians,” according to the release. Renner will play the local hero and passionate but volatile leader of the New Jersey state assembly, who is also the mayor of lower-income Camden. The film is tentatively set for release in late 2013, and will begin production on the East Coast in mid February.
하지만 새로 만들어질 영화의 제작을 담당한 아틀라스 엔터테인먼트와 안나프루나 픽처스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한 자료에서는
베일이 사기꾼 역할을, 애덤스가 그의 부인이자 범죄의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고 나왔다. 쿠퍼는 이러한 사기꾼들과 폭력배들, 정치범들을
상대하는 무자비한 정부요원 역을 맡게된다. 레너는 소득이 적은 캠든의 시장이면서도 열정적이고 정의감이 넘치는 영웅적 캐릭터지만,
다소 변덕스러운 리더로 나올 것이다.
2013년 말 개봉으로 잡혀있으며, 촬영시작은 2월 중순에 시작할 것이다.
To be directed and co-written by Russell, who is working on the screenplay with Eric Warren Singer, based on Singer’s original script, the movie also marks Russell’s second time working with Cooper, Bale, and Adams, and his first time working with Renner. Russell directed and wrote the comedic drama Silver Linings Playbook, starring Cooper and Jennifer Lawrence, due out for release next month. Russell also directed 2010′s boxing drama The Fighter, in which Bale played a scrappy, skinny-as-hell drug addict and snagged a best acting Oscar. Adams also starred in The Fighter as Mark Wahlberg’s feisty girlfriend, and snatched up an Oscar nod herself.
감독이자 공동 연출자인 러셀에게 이번 영화는 쿠퍼, 베일, 애덤스과 함께하는 두번째 영화이고 레너와는 첫번째 영화이다.
현재 러셀은 자신이 감독하고 연출한 코믹 단편 드라마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주연배우로는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가
나오며 다음달에 극장에 상영된다.
러셀은 2010년에는 영화 파이터로 베일과 함께하였고, 마크 월버그의 여친으로 나왔던 애덤스도 여기에 있었다.
난 왜 빅뱅이론 맴버들을 생각한거지 =ㅅ= 레너드......쉘든쿠퍼..
저..저도
왠지 내년에는 보는 영화마다 제레미 레너를 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아...이거 동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