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사용기를 올리려니.. 글이 장황해지는군요.
제가 활동하고 있는 모 클럽에 올렸던 내용인데.
너무 양이 많아 새로 쓰기도 모해서 하지만.. 전에 제가 사용기 올린다고
몇몇분께 약속한 내용도 있고 해서 이곳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 드려요.
첨부파일이 300K 가 한계였는지 알았더니 장당이였네요.
메인이미지만 올리고 나머지 장비는 사진/스샷/이미지 - 내방사진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LCD화면 사진 찍는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실 화면은 더 쨍하고 밝은데.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영 맘에 안드네요~ 스샷 사진이 사실과 좀 다름을 인지하시고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처음 이곳에와서 많은 정보를 얻고 요즘 잘나가는 메인 LCD TV들을
검색하고 정보수집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보르도 650 ,750 모델을 두고 고민하다가 출시하지 얼마 되지
않은 소니 40x4000으로 눈을 돌리고 울 회원분들 조언에 따라
소니의 AS, 오버스캔 문제로 잠시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더중 같은 값에 40인치 살바엔 보르도 650, 46x3000 46인치를 살까하다가
어차피 방에 쓸꺼(전에는 쿠메스 풀hd 37인치 제품을 써왔기에)
40인치면 무난할꺼 같아 화질을 고려해 최종 결정을 화이트LED를 사용한
보르도780으로 최종 결정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RGB LED를 사용해서 나오는 프리미엄급 모델인 소니x4500이 기대되었지만
CNET 평가에 따르면 보르도 950과 큰 차이가 없고 1월 말에나 출시 된다고 해서
그냥 보르도 780으로 질렀네요.
해외950 40, 46인치 모델이 국내에선 780으로 이름달고 나온거라네요
그러니 실질적으로는 950이 780인 셈인가 봅니다.
아무튼 이렇케 해서 쥐샵에서 무이자 6개월 270하는걸 쿠폰적용해서 243 거기다
삼성카드 누적포인트 7만사용하고
거기다 이번에 이벤트로 7% 적립 실질적으론 219만원에 구입하게 되었네요ㅎ
디지털액자(약 10만원 상당)를 사은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카드가 치고는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 되네여~!
제품 구입부터 배송기가 3일에다가 제 AV장식장 거치대에 맞는 피스가 없어서
방바닥에 뒹굴거리던중 AV장식장 본사에 도움을 요청하여 피스를 받고 설치하고
테스트까지 거진 10일 정도가 소유된듯 싶습니다.
이제서야 보르도 780 사용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제품 받고..맞는 거치대 피스가 없어서 설치도 못하고 방바닥에 놓고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볼 수가 없었거든요 ^^
사실 테스트라고 해봐야 제가 이글아이도 아니고.. 정말 이곳에 많은 전문가적인 눈썰미를 가지신 분들이 색감도 사용자 조절해가면서 테스트 해보시겠지만.. 전 어디까지나..
그냥 일반 시야 각에서 몇몇가지 설정후에 객곽적인 판단에 입각하여 제 사용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일단 보르도 780에 스팩에 대해 말씀 드리면.
모델명 : LN40A780R2F
LED / 40형 / 풀HD / LED백라이트 / 120Hz스캔 / USB재생 / TV2.0 / 카멜레온 LED / 컨텐츠라이브러리 / 파워인포링크 / 파워와이즈링크 / DLNA네트워크 / DNIe 프로 / 와이드컬러 컨트롤 프로 / 엔터테인먼트 모드 / SRS TruSurround XT / 스피드 백라이트 / 오션블루컬러
하위 모델인 보르도 750 과 비교 했을때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단지 LED 방식이라는 점? 그로 인한 명암비?
모델명 : LN40A750R1F
LCD / 46형 / 풀HD / 70000:1 / 550cd / 120Hz스캔 / 크리스털 블랙 패널 / Contents Library / POWER Infolink / 파워 와이즈링크 / DLNA / ACAP / DNIe pro / 스피드 백라이트 /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 / 와이드컬러 컨트롤Pro
750과 비교했을때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LED방식이라는 거 750도 엔터테인먼트 모드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특별히 중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색상차이 정도라 생각 하시면 되겠네여. 780은 오션블루컬러입니다. 나름 고급스럽게 만들었더라고요.
하긴 이전까지 중소기업 제품인 쿠메스 풀HD 37인치를 사용했으니 말입니다.
이번에 사용제품을 바꾸다 보니 제품이 3인치 업되었네요. 3인치 차이라지만.. 조금 더 화면이 크다는걸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방에서 사용하다 보니 시청 거리가 대략 3미터가 조금 안됩니다.
어떻케 보면 딱 적당한 크기 지만 사실 46인치가 욕심이 나긴 했습니다.
780의 경우는 40인치와 46인치 제품 가격차가 유난히 커서 GG했지만.. 그렇다고 750으로 가자니. 화질에 대한 제 속의 열망이 더 꿈틀 거려 780을 선택 했는지도 모릅니다.
일단 처음 TV를 거치대에 설치하고 ~ 이햐 간지나네 하며 혼자 감탄을 했습니다.
중소기업 TV를 쓰다 보니 어쩌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는지도 모르죠. ㅎㅎ
블루계열에 크리스털 인지 아크릴인지 표면처리 되어져있습니다. 좌측하단에는 터치식 버튼이 달려 있고 버튼을 누르면 블루 조명이 들어 옵니다.
av 장식장 그리고 야마하 스피커가 멋들어 지게 잘 조화를 이루더군요. 지금 쓰는 오디오데코의 피닉스 블랙 제품은 구입하지 벌써 2년이 다되어 가지만 아직 까지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당시에도 상당히 고가였는데... 현재 가격도 떨어질 생각을 않고 있는거 보면..
아마도 인지도가 꽤나 나가나 봅니다. 제 야마하 스피커 그릴이 블랙이였다면..
더욱더 잘 조화를 이루었을 듯 하더군요. YSP모델이 조만간 TURE-HD를 지원한다면 갈아탈 의향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모델들은 죄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욕심이 안나더군요.
티브를 켜기 위해 리모콘을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삼성 리모콘과는 확연히 다르더군요. 이전 파브 리모콘은 아기자기 했다고 하면 지금의 리모콘은 좀더 묵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리모콘의 숫자며 , 버튼들이 모두 큼직 큼직 한게 한눈에 기능들이 들어왔습니다.
리모콘을 드니.. 라이튼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조명이 들어 오더군요.
어라? 이거 고장인가? 라이트 버튼을 눌렀더니 조명이 꺼지더군요. 리모콘을 놓고 다시 잡으니 또 조명이 켜집니다.
아하~ 센서가 작동하는 구나. 이런 세심쟁이 같으니..!
리모콘 내부에 센서가 달려 있더군요. 리모콘을 잡을때 마다 리모콘 내부에서 움직임을 감지 하면서 주인님이 나를 부르시는 구나. 딸랑 딸랑 하듯이 조명이 들어 옵니다 ㅎ 이 기능이 참 밤에 요긴 합니다.
건전지를 얼마나 잡아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단히 만족 스럽습니다.
조명은 버튼전부 들어 옵니다.
리모콘에 가운데 바로 아래 휠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이 버튼은 기능을 선택 하기 위해 위 아래를 누르는 대신 휠을 손가락으로 돌려 위 아래를 선택할수 있게끔 해주는 기능 입니다. 하지만 반응이 좀 둔해 그냥 위아래 버튼이 훨씬 익숙 하고 편하더군요;
이제 TV전원을 눌렀습니다. 띵띠리링 멜로디가 울리면서 전원이 켜집니다. 전원 버튼 누르고 부팅 까지.
약 5~6초 시간이 걸립니다. 기존의 쿠메스 TV에 비하면 엄청나게 빠른 부팅 시간 ^^
첫 TV화면을 본 제 느낌은.. 쨍한 느낌? 색감이 진하고 화면이 전체적으로 쨍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 하는 화면이죠. 기존의 쿠메스나 거실에 있는 브릭스 제품의 경우 상당히 물빠진 느낌 그래서 스카이라이프 지상파를 보는 이유도 그렇지만.. 스카이 라이프 지상파 보다 조금더 색감이 진하더군요.
중소기업제품들 가장 안습인게.. 자체 수신칩으로 HD방송을 보면 화질도 화질이지만.. 움직임이 강한 음악 프로같은 경우 댄스 가수들이 춤을 출때마다 와장창 깨지는 그 화면은 잊을 수가 없죠.
하지만 삼성의 TV수신 화질이나 품질은 매우 뛰어 났습니다. 하지만 조금 인위적인 느낌이 나는건 역시 삼성이나 LG특유의 셋팅값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름 셋팅치를 바꿔 주었더니.. 제가 원하는 그런 색감과 현실감이 나타나서 좋았습니다.
지나치게 선명도를 높이다 보니.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더군요.
최고의 해상도를 잡기 위해 이곳 저곳 780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았지만.
어느 한곳 제대로 된 리뷰나 사용기가 없어 결국 750에 대한 정보를 수집 하고 나름 전문가라는 분의 셋팅치를 따라 해보기도 했으나.. 780에서 750셋팅값을 사용하니 이건 물빠진 화면이 제겐 영 아니더군요.
http://hifinet.cafe24.com/tc/podol/entry/645?TSSESSIONhifinetcafe24comtc=11f35a3d27bd08866fa816224d046ac2
위 주소는 하이파이넷 보르도 750 리뷰입니다.
제가 가장 TV에서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바로 PC입력 부입니다.
아무래도 TV를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빈도가 가장 높기 때문이죠.
HDMI에 PC를 연결하고 컴포넌트에 빅초이스 제품인 컴포넌트 분배기에 연결 했습니다.
컴포넌트 연결한게 XBOX360과 Wii가 전부지만 추가적으로 설치 할 제품들이 있기때문에 분배기를 사용했습니다.
빅초이스 제품이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화질열화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르도 780에서 놀라웠던건 외부입력시 외부입력이되어 있는 단자들만 표시가 되더군요.
모 요즘 대기업 tv들은 다 그렇겠지만. 중요한건 외부입력시 채널 버튼 위아래만 누르면 바로 tv가 나오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hdmi를 선택하고 pc화면을 보고 있다가 그냥 채널 위나 아래 버튼을 누르면
외부입력에서 dtv를 선택하지 않고도 바로 티비 화면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오 ~ 참으로 놀랍고 편하더군요.
pc를 부팅하고 다중 디스플레이 셋팅을 맡쳤습니다. 근데 화면이 위아래좌우 짤리 더군요. 모가 잘못 되었는지 일단 디스플레이 설정 부터 봤습니다. 사용 hz 이상 없고, 오버스캔 확인 이상 없고, 혹시? 역시나 tv에 16:9로 되어 있더군요. 원본입력으로 설정하니 화면이 꽉 차더군요. 그래도 몬가 짤린 느낌..
알고 보니 tv베젤이 패널을 조금 잡아 먹더군요. 0.1~2mm정도; 하지만 이정도는 사실 문제가 되진 않으니.
그냥 넘어 가기로 하고..
일단 브라우저를 띄었습니다. 깔끔 합니다. 전에 동생집에 lg스칼렛은 hdmi연결시 가독성과 수채화 같은 hdmi특유의 특성인지 셋팅값인지는 모르겠지만 몹시 당황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rgb로 연결해서 사용하라고 권해주었죠. 보르도 780은 hdmi에서 그런 문제는 없더군요.
설정도 끝나고 익스플로 화면도 띄어 봤으니.. 블루레이를 돌려봐야겠죠. ^^
정말 어찌나 이렇케 설레이는.. ㅎㅎ 블루레이 배트맨 - 다크 나이트를 돌려 봤습니다.
아~ 이건 머 입이 쩍 벌어 집니다. 선명하고 쨍하고 강렬한 이 느낌.. 전에 쿠메스 보다 더 클리어 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에 쿠메스 제품이 그냥 선명한 느낌이였다면 이번 보르도 780은 강렬하면서 클리어 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특히 블랙 표현부분은 완전 굿 입니다. 쿠메스 제품과 비교하면 블랙 부분에 노이즈가 발생하는데..
보르도 780은 노이즈같은게 발생하지 않더군요. 블랙은 그냥 블랙입니다. 특히 블랙 바탕에 작은 그림이 표시 되더라도 전혀 빛샘이나 주위에 몬가 밝은 감이 전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이래서 대기업 제품을 쓰느구나 하고요. 하지만 암부 표시가 너무 뚜렷하다 보니 얼굴의 명암이 지나치게 차이가 나서 얼굴이 반쪽밖에 안보이는 현상 같은게 나타나지만. 그건 셋팅으로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표준 셋팅을 사용하게 되면
좀 그런 문제들이 종종 발생 하더군요. 다크 나이트를 보다가 다른 화면 모드를 바꾸어 봤습니다.
선명한 화면, 영화 화면을 돌려 가면서.. 이때 또 한번의 감탄이 나왔습니다. 바로 영화 화면입니다.
이건 정말 극장에서 보던 그 화질 그대로 였습니다. 영화 화면은 아시다시피 6500k에 가깝습니다. 누리끼리한 화면이.
tv를 볼때면 조금 답답한 감이 있지만. 블루레이나 그 밖에 영화들 미드를 볼때도 엄청난 값을 톡톡히 해냅니다.
좀더 디테일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지나치게 선명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디테일하게 인물 사물들을 표현해 내는 것이 가히 환상이였습니다.
정말 잘 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tv가 힘을 발휘하는 장면은 바로 밤화면을 보여줄때 입니다. 야간 장면은 가히 놀라울 정도로 블랙을 잘 표현해 냅니다.
다크 나이트의 밤씬, 윌e의 우주공간 씬등에서 나타나는 블랙의 깊이는 너무나도 일품이였습니다.
보르도 780은 24프레임 5:5 풀다운을 지원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pc를 24hz로 바꿔 재생해 봤는데.. 화질 부분은 사실 제가 눈으로 느끼기엔 잘 모르겠더군요.
24hz로 바꾼 다음 블루레이가 아닌 다른 동영상 파일을 재생하면 화면과 음성이 맞질 않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다크나이트 , 월e, 원티드, 쿵푸팬더, 엑스맨, 인크레이블 헐크, 괴물, 진주만, 트랜스 포머 많은 소스들을 재생 해 봤습니다.
각각 모든 타이틀들이 최상의 품질들을 보여주며 제 눈을 즐겁게 해주더군요.
이제 일반 h.264 동영상들을 재생했습니다. 확장자 mkv죠.
미드를 중심으로 , 프리즌 브레이크, 슈퍼내츄럴을 재생해 봤습니다.
역시나 아주 굳 입니다. 가까이 시청했을때 노이즈가 좀 있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 lcd든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나타나는 노이즈 현상은 어쩔수 없더군요. 하지만 제방 시청거리에서 시청시엔 매우 만족스러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xbox360연결을 하고 기어스 오브 워를 했습니다. 근데 셋팅치가 저와 맞지를 않는 건지.
왠지 색감이 너무 물빠진 기어스 오브 워를 보고 있는듯한 감이 들어 약간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첫 느낌은 사실 전에 있는 쿠메스 37인치 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볼땐 이놈의 컴포넌트 셋팅치에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었지만.. 사실 시간이 없어. (그다지 xbox360을 잘 건들지 않는지라)셋팅은 담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이였기에.. 더 많은 테스트를 통해 디테일한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워낙 없어서 대충 몇일 사용하고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는라 분명 기대하고 계신 회원님들께선 실망이 컸으리라 생각 됩니다.
아직 부가기능인 usb연결 pc lan간 연결 기능, 데이터방송기능등 못 써본 기능이 많아 이부분에 대해선 언급을 못 드렸습니다. 차차 사용하면서 시간 나는 대로 이부분은 다시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1차 사용기를 맡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세한 방 사진은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av&table=img_myroom&left=h&db=3&num=27769
아참 ~ 사용기 올리는라 나름 수고 했는데~ 추천 한번 눌러주고 가시면.
만사 형통 대대손손 대박 나실껍니다 ^^
TV사용기 사진찍을때 명암이나 색감이 실화면과 다르게 나오는건 정상입니다. 플라스마던 LCD CRT던 상관없죠. 그래도 제가 사용하는 좀 구린 LCD모니터에서 이정도로 실감나게 나오는걸 보면 정말 ㅎㄷㄷ 한 제품이네요. 성실한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
다크나이트 스샷 정말 후덜덜~ 합니다. 확대했더니 너무 선명해서 당황스럽네요.^^; 화질도 멋지고 디자인도 이뿌고 부럽습니다. 멋진 사용기 잘보고 갑니다. ^O^
예전엔 님같이 세세하게 따져가면서 비교해보고 샀긴하지만 이제는 가전제품들 소모품이라 생각하니 그렇게 따지진 않게 되더라구요^^; 내가쓰는 기능있고 화질봐서 괜찮으면 사지게 되더라구요..물론 브랜드제품--; 지금 소니브라비아 40인치 쓰지만 만족하고 있구요.. 삼성 소니 떠나서 쓰면서 좋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도 잘봤고요..디자인도 참 좋네요^^ 요즘나오는 티비보면 아쉬운게 저 브라운관 쪽의 스티커 --; 바깥으로 빼주지.. 사진으로 봐도 화질이 참 좋은것같아요..선명하고..굿!
아...정말 블랙 표현이 좋네요...사용기 잘봤습니다. 그리고 싸게 잘사신것 같네요.
다크나이트...입이 벌어지네요^^
저도 780사용중입니다 ^ ^ 780의 블랙 표현이란 정말 좋더군요 어두운장면은 최고입니다~~!!!! 저보다 더 싸게 사셨네 ㅠㅠ
내 눈앞에있는듯한 아니 더 사실적인듯한.. ㅋㅋ
티브이 사면 닥흐나이트 다시 봐야겠어요 ㅎㅎ
저도 게임 화면보고 깜짝 놀랐다는... 셋팅값 알아서 할려니 머리아퍼서리...에고
빨간점 불량화소 아닌가요??ㅎㅎ 좋은티비사신거 축하드립니다
사용기 잘 봤습니다. 요즘 보르도모델이 꾸준히 좋은 모델 나오네요.. 티비보다 전 야마하 스피커가 더 끌리는 군요.. 공간 활용상 꽤 끌리는 모델인데 이거 5.1채널 쓸만하게 잘 되나요? 가상으로 벽에 반사시켜서 한다고 하던데... 오히려 스피커 사용기가 더 끌리는 군요..
저도 다음달 월급 나오면 780지를려고 대기중입니다.. 그런데 xbox360 설정값 알아내시면 좀 알려주세요 ㅎ
디지털존 컨퍼넌트 셀렉터 쓸만한가여? 하나 필요한대...뭐로 고를지,..
티비 밑에 장식대는 어디서 사셧나요??? 정보좀 부탁...ㅎㅎ
barara) 불량 화소 , 빛샘은 없었습니다. 카메라 촬영시 생긴듯 싶네요 ^^ genshiro) 야마하 ysp시리즈는 리뷰도 얼추 있던거 같은데.. 간단히 얘기 하자면 제 방구조처럼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 구조라면 최적의 제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현실은시궁창) 엑박을 잘 하지 않아서 아직도 설정값 조정 못하고 있네요. ㅎ 언제 시간나면 해보겠습니다. 네발자전거) 네.. 디지털 제품군은 워낙 유명한지라.. 컴포넌트 사용기기 많으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방에는 510 모델이고 거실엔 720 모델입니다. 720은 출력이 2개까지 지원하네요. no1park) 장식장은 오디오데코사의 피닉스 블랙이라는 모델입니다.
예전 모델은 오토모션 플러스 적용해서 PC와 연결시 끊김 현상이 있었는데 그말씀이신가요..? 두두둑 화면이 불규칙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간혈적으로 생겼었거든요
전 550 40인치 겨냥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백수라서 정말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좋은 사용기 잘봤습니다.
오~! 굉장히 긴 리뷰,.
화질이 너무 과장되어 보이네요. 물론 사진이 전부를 표현할 수 없어서겠지요.
/ ̄ ̄\ / ノ( _ノ \ | ⌒(( ●)(●) 정말 좋은 TV군요 자 이제 대세요 .| (__人__) ㅇ/⌒l | ` ⌒´ノ |`'''| / ⌒ヽ } | | __________て / へ \ }__/ / | | ̄ ̄ ̄ ̄ ̄ ̄ ̄| | |( / / | ノ ノ | | \ / | | |’, ・ ( _ ノ | \´ _ | | \ ノ( / | | | , ’ | \_,, -‐ ''"  ̄ ゙̄''―---└'´ ̄`ヽ | | | て .| __ ノ _| | | ( ヽ _,, -‐ ''" ̄| ̄_o o o___|_|r'" ̄
저기 초보라 그런데 LCD티비에서 말하는 빛샘 현상이라는게 정확히 뭐죠?
보로도
문제는 삼성이 싫은 1인
메탈들어쏠려도/ 검은화면에서 잘보이는데, 뒤쪽에 백라이트의 빛이 모니터 모서리쪽에서 삐져나와서 모서리 부분위주로 밝기가 둘쭉날쭉 한것을 말합니다. 눈에 거슬릴 때가 많죠.
750 사용중인데 780과 명암차이 많이 나나요? 780은 우퍼가 없어져서 아쉬워요 40인치인데도 상당히 커보이네요 사진을 참 잘 찍으시네요
부럽당
루리웹엔 왜케 부자들이 많지????????????????????????????????????????????????????????
고윤석) 750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블랙의 깊이가 750보다는 많이 깊어요. 매장에서 어두운 장면이나 야간, 밤하늘 같은 장면을 보시면 그 차이를 느끼실껍니다. 780에는 우퍼가 빠져 있나보군요. 저도 몰랐네요^^ 사진잘 찍었나요? ;; 전 아직도 사진이 어색하게만 느껴지네요~
유개 아닌 글이 힛갤 오는 경우는 종종 보지만은 여전히 적응 안되네.
일빠웹인데 삼성tv만 힛겔로 오네.
아 땀꾸멍 까지 보이네 ㅡㅡ
사용기 잘 봤습니다. 역시 아직까지는 화질적인 면에서는...LG보다는 삼성이군요. 아흐...~.~;; 추천드려요!
[일상] 힛겔=웃긴 글? (9) 2008/12/09 PM 01:26 많이 본 글, 이미지, 동영상을 모아 놓는 곳이지 웃긴 글 모아 놓는 곳이 아닙니다.
초반 리플이랑 힛갤 올라온 뒤 리플이랑 수준 차이 많이나네요.
무섭다;;;
부럽네요
방에 40인치 TV라... 부럽네요.. ^^; 난 직장인인데도~ 저렇게 못하겠당 ㅠ_ㅠ
절대 태클은 아님니다..그런대 유독 루리에는 삼성제품만 올라올까요???좀지난 자료지만 가을 자료 보니 lg,가 시장점유률이 삼성을 앞서는것같던대???저도 예전에는 두 회사 제품 두루두루 사용 구입했지만...내구성의 차이가 확실하기에..5년간 lg제품만 쓰고있습니다...화질도 차이가 없는것같던대??? http://cafe.naver.com/minkrappa/40479 가보니 온라인으로는 넘사벽 수준이더군요???
780은 처음 보는 모델이네요?? 750이 좋아요 780이 좋아요??? 화질 차이 나나요??
아주그냥~~ 끝내줘요~~ 샤방샤방~
來夢來人) 저 같은 경우엔 몇몇 가지 이유가 있었죠. lg의 장점 보다는 삼성의 장점이 더 매력이 끌렸습니다. 일단 가장 큰 이유는 pc연결시 가독성 문제였죠. 사용 목적이 뚜렷했기 때문에 몇개 제품들중 삼성을 선택했고.. 그중에서도 led제품군의 블랙깊이의 매력에 초점이 가중되었기 때문이죠. 머 유독 이곳만 그런게 아니고 블루레이 시청이나 기타 사용용도에 따라 선택의 여지도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지상파의 경우 lg가 앞선다는 내용도 본거 같네요. 이곳엔 소니 유저분들도 꽤나 있는거 같던데여^^ 유독 삼성이 아니라..~ 사용용도에 따라 각자의 개인 취향에 따라 제품 선택이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RedQueen) 780은 led 백패널을 사용한 제품이죠. 750에서 한단계 업그레이 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제 눈으로는 화질 차이가 나네여 ^^
와!!!
완전 부럽............
히스레저....ㅠㅠ
Wii 화질 어떻게 나오는지요... 궁금하네요...칼 같은 선명함이라. 좀 보정되어 나오는지.
/ ̄ ̄\ / ノ( _ノ \ | ⌒(( ●)(●) f■ck!!! 그저 배아프다~! .| (__人__) ㅇ/⌒l | ` ⌒´ノ |`'''| / ⌒ヽ } | | __________て / へ \ }__/ / | | ̄ ̄ ̄ ̄ ̄ ̄ ̄| | |( / / | ノ ノ | | \ / | | |’, ・ ( _ ノ | \´ _ | | \ ノ( / | | | , ’ | \_,, -‐ ''"  ̄ ゙̄''―---└'´ ̄`ヽ | | | て .| __ ノ _| | | ( ヽ _,, -‐ ''" ̄| ̄_o o o___|_|r'" ̄
저 가면에 저런 기스가 있었다니 OTL...
바로 앞에 있는거 같겠네 -_-..
저는 TV나 AV기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지라 저정도 TV는 거의 보물급으로 보이네요
스크롤 압박 장난아니네요 -.-;
사용기도 힛갤에 오는군요...
부러우면 지는거니까 난 이미 졌네효
다른 건 모르겠고 중소기업의 lcd 티비가 화면이 깨진다니...-_- 자신의 티비는 새로나온 신제품. 중소기업의 티비는 구형과 비교 하나요? ㅋㅋ 요즘 중소기업에서 나오는 애들 화면 깨지는 티비 찾기도 힘듭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는 마감, 호환성, 편의성 정도에서 차이가 나죠. 그 차이는 가격 때문에 용서가 되는거고.. 뭐 hd 와 fullhd 의 화질을 눈으로 보자마자 확인이 가능한 소머즈 눈을 가진 분이 아니라면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이나 lcd 는 별 차이 없네요.
삼송을 싫어하고 불매를 하는 1인임.. 별루 관심없음요 삼송껀 걍 패스 이건희 뒤지면 그때 생각해봄
돈 많고 딱히 3년만 쓸거면 삼성구입. 수신 불량 많고 화면도 잘 망가지고 수리비용으로 새것 구입하라는 삼성A/S직원의 말이 더 황당. 결국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내가 고치고 수리도 안하면서 왜 출장비는 받아 가는겨 정말. 핸드폰 빼놓고 가전제품 삼성꺼 불량이 많음.
브렌드 살거면 차라리 중소기업 제품 팔아주는게 정신적으로 건강해짐. 어차피 브렌드 마크만 달고 나올 뿐이지 전부 하청으로 생산되는건데.
aika/ 하청이라 어디서 생산하는 거죠?
어아오) 중소기업 tv가 깨진다는건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저희집에서 이전에 사용하는 모델이 국내 최초 FULLHD TV인 브릭스 47인치와 쿠메스 37인치를 사용했습니다.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FULLHD 47인치를 구입하는거 자체가 레어였습니다. 모 카페를 통해 10분에게만 그 혜택이 돌아 갔는데 아주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중소기업 TV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나온 LG 5세대 수신칩의 화질은 정말로 보기에도 안좋다는게 눈에 확연히 들어올 정도였으니깐요. 오히려 스카이 HD셋탑을 물렸을때와 디비코 HDTV수신카드를 사용할때 화질이 훨씬 뛰어나보였으니 말입니다. 구형과 비교한것이 아니라 저희집에서 사용하던 중소기업 풀HD티비와 비교한것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지금 삼성제품을 사용하기전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제품의 화질의 의문점에 대해 버럭 한적이 있지만.. 어아오님이 말씀하시는 마감, 호환성, 편의성 외에 화질의 특성은 무시 못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상파방송의 화질 차이라던지 블랙의 깊이는 확연히 다릅니다. 제가 대기업제품을 옹호한것이 아니라 실 사용자로써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제품의 모델에 따른 특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 적어도 제가 사용한 제품과의 비교에 있어서 화질의 차이는 단연 삼성이 앞섰습니다. 저도 중소기업 LCD 사용자였는데 왜 대기업 제품 하나 샀다고 옹호 하겠습니까? 지극히 객관적인 판단하에 리뷰를 적은 것입니다. 그건 소머즈의 눈을 가질 필요도 없고 그냥 딱 봐도 티가 날 정도이니깐요. 중소기업 과 대기업 LCD의 차이가 아니라 저희집에서 쓰던 기존 풀HD 모델과의 차이점을 말씀 드린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aika) 뽑기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제 모 HD카페에 중소기업 제품 사고 정신적 고통 받으신분들도 여럿 봤습니다. 저도 사실 어쩔수 없이 사용한 경우지만.. 삼성이라고 완벽한것도 아니고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서비스 개판이라는 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근데 삼성이 LCD TV제작을 하청 준다는 말은 첨 듣네여 ^^
피터무어 : 유저들은 엑박360과 Wii를 구하게될것
led백라이트라는 것 부터 멋짐 led는 명암비가 높다고 알고 있음 갠적으로 명암비 100만대 1의 엘지 다비드 눈여겨 보고 있었는 데ㅋ
아놔 저희집꺼는 오른쪽 측면 코팅부위가 떠서 교환받았어요.. 졸라짱났음....산지 한달 된거였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