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새해가 시작함과 동시에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었다.
과거 IBM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LENOVO는 다양한 라인업을 가진 랩탑을 출시하고 있는데
기존에 비즈니스 용도로 많이 사용했던 ThinkPad 및 x1 제품을 거쳐 최근에는 Legion 5 pro 와 같은 게이밍 노트북 및
965g 내외의 휴대성을 강조한 가벼운 노트북 13.3인치 요가슬림카본등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하고 있다.
과거에는 고가라인의 x1 제품을 항시 고집하였으나, 이제는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구매해보고 사용해보고 있다.
작년에는 엄청나게 핫했던 Legion 5 pro 16ACH 게이밍 노트북 RTX3060 RTX3070
탑재한 모델을 각 1대씩 구매하게 되어 거실에서 한대 방에서 한대 시즈모드로 구비해놓고
기존에 사용하던 데스크탑을 다 정리해버리고 현재는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외출하기에는 무게가 있다 보니까 그 외에
현재 사용중인 제품으로는
Lenovo Yoga slim 7 carbon 13.3 인치 타이거레이크 i5 모델이 있었는데
965g으로 그램에 대항마라고 불를수 있을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이제품이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가볍고
카보네이트 특수 소재로 엄청나게 제품 내구성도 좋고 막 굴리면서 편하게 쓰고 있었다.
다만 타이거레이크 i5모델이 4코어 8스레드 및 발열 문제가 있어서 일반적인 인터넷 문서용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가끔 하드한 작업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발열이 심해지는 그런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요가슬림7카본이 새로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작년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초기 예약판매 스위치 증정 기간에 보지 못하고 깜빡 놓쳐버려서 아쉬워하고 있던 찰나
이번에 다시한번 이벤트를 하게되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져서 이번에 무슨 빅스마일 데이 세일 이런거를 통해서
Yoga slim 7 Pro 14인치 MX450 5600U 가 장착된 모델가
현재 구매기를 쓰는 Yoga slim 7 Carbon 14인치를 동시게 구매하게 되었다
(이하 요슬카=요가슬림카본 요슬프=요가슬림프로 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두 모델을 동시에 구매한 김에 살짝 구분과 함께 요슬카에 대해 중점적으로 적어보겠다.
우선 비교부터 하자면 요슬카 요슬프 두모델 전부 14인치 모델이며 차이점은
요슬카 요슬프
14인치 oled QHD 90hz 패널(최대 400nit Hdr600nit) 14인치 ips 2.2k 60hz 패널 (최대 300nit)
특수 소재 카보네이트 재질 알류미늄 재질
1.09kg 1.3kg
313x214.5x14.9mm 크기 312.4x221.4x14.6-16.9mm 크기
라이젠 세잔 5600U 헥사코어 라이젠 세잔 5600HS 헥사코어
CPU를 제외한 기본스펙은 LPDDR4X 16기가 512 NVME SSD 로 똑같고
실제 받아서 설치해보니 요슬카는 MTK랜카드 요슬프는 미디어텍 랜카드가 들어있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패널과 무게 차이 일거 같다
같은날 받아보는 바람에 동시에 윈도우 설치후 사용하고 있는데
같은 사양이지만 의외로 실제 사용에는 꽤 유의미한 차이가 나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두 제품의 비교는 여기까지 적고 요슬카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해보겠다
요슬카 Yoga slim7 carbon 14인치 신형모델의 기본 스펙은 다음과 같다
우선 CPU는 라이젠의 4세대 신형 모델 세잔 5600U가 들어있다
작년에 출시한 신형 모바일 CPU인데 루시엔 5500U 세잔 5600U 전부 헥사코어 6코어 12스레드 제품으로
R5제품으로 인텔타이거레이크 I5 1135G7 모델과 경쟁군이라고 보면 된다.
(5500U도 상당히 쓸만한 모델이었다 비즈니스용도로 젠북구매해서 쓰다가 동생에게 넘김)
요슬프에 탑재된 5600HS 의 경우는 5600U 15W 에 비해서 전력을 더 많이 먹는 고사양모델인 5600H 45W에서
약간의 전력 소비를 줄여서 35W 소비로 나온 모델인데 실제 체감 성능은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같은 CPU라도 노트북 모델마다 전력소비 셋팅이 다르기 때문에 성능이 천차만별로 나오지만
우선 요슬프에 탑재된 5600HS는 아무래도 전력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굉장히 뜨거운 편이었다
반면에 요슬카에 장착된 5600U는 기존에 구매해서 사용해봤던 HP의 에어로 13인치나 ASUS젠북 모델들에 비해서
발열이 굉장히 적은 편이었다. 풀로드 시에는 발열이 꽤 높아지지만 평상시에 셋팅되어있는 성능및 전력이
키보드 상판은 물론 무릎에 올려놔도 전혀 발열감이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셋팅되어서 굉장히 사용하기 편했다.
(5600U모델은 5500U모델보다 CPU성능은 거의 비슷하지만 그래픽 성능이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는데 발열이 높다)
그래서 실제 사용하기에는 요슬프이 5600HS 모델보다 요슬카으 5600U가 훨씬 발열도 적고 당연히 팬도 적게 돌아가고
사용하기 편한 느낌이었다 그 외에 위에서 언급한 과거 사용한 HP나 ASUS제품의 5600U 모델과 비교해도
상당히 발열이 적다 .
이는 아무래도 요슬카의 내부구조를 보면 알수 있을것 같다
요슬카의 하판 내부 모습이다
살펴보면 1KG남짓의 경량 노트북은 보통 1팬 1히트파이트 구성인데 2팬 2히트파이트로 구성되어 있는걸 볼수 있다
물론 요슬프의 경우에는 팬도 더 두껍고 히트파이프도 더 두꺼운 모델이 장착되어있어서 쿨링에 더 장점이 있지만
300그람 차이가 나니까 이정도 크기에 이 무게에 이런 쿨링 구조는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작고 얇은 경량형 울트라북임에도 불구하고 발열제어가 굉장히 잘되고 실제 체감하기에
키보드에 올라오는 온도나 무릎 또는 옆면 통풍구로 느끼는 발열감이 굉장히 준수해서 만족도가 너무 좋은편이다
또한 메모리는 LPDDR4X 16기가 듀얼채널인데 현재 LPDDR4X 중에 가장 고클럭 제품이 장착되어 있어서
세잔의 5600U의 내장그래픽 및 CPU를 최대한 효율이 좋게 성능을 뽑기에 최적의 조건인 셋팅이었다.
사진만 봐도 굉장히 작지 않나?
그램 14인치 모델 정품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다. 또한 두께도 얇아서 굉장히 체감되는 크기나 무게가 가볍다
포트 구성으로는 아쉽게도 USB-A 타입 포트는 없고 양쪽에 USB-C 타입 포트만 있는데
이건 기존에 사용중인던 전작 요가슬림카본 13.3인치 모델도 같은 구성이었기에 크게 불편함은 없엇다
다만 아쉬운점은 왜 이렇게 되어있는지 모르겠는데
PD충전이 왼편에 있는 USB-C 타입 단자에서만 가능하다
오른편에 있는 USB-C 타입은 데이터 전송만 가능하고 전원을 연결해도 충전이 되지 않는다
이왕이면 양쪽다 충전이 가능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DP출력도 양쪽에 가능하면 선정리도 편리하고 이런건 아쉽다
그리고 기존 13인치 요슬카 모델과 다른점은 기본 패키지 구성에 USB-C 동봉되어있다.
USB-A 및 HDMI 출력이 가능한 포트가 들어있는 아담한 사이즈의 흰색 색상 허브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허브들보다 크기도 작고 색상도 이쁘고 가벼워서 이 모델을 메인으로 들고다니고 있다 (만족!!)
리뷰를 위해서 받자마자 뜯다 말고 사진을 찍기 시작햇다
(실제로는 뽁뽁이로 잘 감싸서 왔다 깜빡하고 뜯은후에 다시 넣고 사진을 찍음;;)
기존에 구매한 요슬카 13인치나 요슬프14인치의 경우는 같은 사이즈의 슬림한 박스로 왔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신형 요슬카14인치는 박스 크기가 가로는 좀더 짧아지고 두꺼운 뭉툭하고 귀여운 모양으로 왔다
레노버 정품 미개봉 씰이 잘 붙어있었고!!
대망의 첫 오픈 !!
색상이 매우 이쁘다 밝은 실버? 은색인데 묘하게 톤다운되어 있어 차분한 색상이다
키보드의 모습 간혹가다 13인치 작은 모델들은 키의 크기를 위아래로 조금씩 압축해서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요슬카14인치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사이즈로 들어가있어서 타이핑하기 좋았다.
또한 터치패드는 글래스 코팅이 되어있어서 굉장히 부드럽고 이슈가 되고 있는 중간부위에서 턱턱? 소리가 나는 현상은
비켜나갈수 없었으나 그럭저럭 만족한다고 생각한다
글레어 패널이라 엄청나게 반사가 된다 ㅋㅋ 천장의 등이 보이는 모습
Carbon Edition 실제 지금 사용중에는 글자가 적혀있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톤다운된 어두운색으로 적혀있다
첫인상은 매우 고급스럽고 이쁨! 카본에디션 이쁨! ㅋㅋ
전체적인 상판의 모습 색감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는데 실제 내 눈에 보이는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찍힌 사진을 올린다
회색이면서 맥북실버처럼 그런느낌도 나고 여튼 이쁜색상이다.
옆면 포트구성도 찍어 보았다
오른편 모습이다. 가장 왼쪽에 있는 버튼이 전원 버튼이다 (키보드에 전원버튼이 없고 옆면에 있다 이것도 꽤나 장점)
바로 아래에는 카메라를 물리적으로 잠그는 스위치 버튼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잠금으로 해놓으면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는다
그 아래에는 USB-C타입 단자이나 충전이나 DP출력은 되지 않고 단순 데이터 전송만 가능하다
왼편 포트구성의 모습
USB-C 타입 PD충전 및 DP출력이 되는 단자가 2개 있다
둘다 문제없이 충전 및 외부 출력이 가능하다
그 밑에 있는 이어폰단자는 개인적으로는 있어도 없어도 상관없는 편인데 중요시 하는 분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하단부의 모습이다 고무 패킹은 얇은 두께로 견고하게 붙어있다
양쪽에 길게 구멍이 나 있는데 이게 배기구 인것 같아 실제 사용시 이쪽으로 뜨거운 바람이 느껴진다
반대편 모습
옆에서 자세히 찍어본 모습 양쪽 모양이 살짝 다르게 생겼다
위에서 언급한 동봉되어있는 화이트 색상의 USB-C 타입 허브
HDMI 출력과 옆면에는 USB 3.0 포트가 한개 있다 굉장히 가벼운 플라스틱소재인것 같다
기본 구성 아답터는 크기가 좀 있는 편이다. 65W 출력에 안전하게 접지 코드는 기본!!
첫 부팅화면
동봉되어 있는 허브를 이용해서 윈도우 설치
기본 랜카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는다. 홈페이지에서 미리 다운받아 놓는것을 추천한다
나는 어떤 랜카드가 들어있는지 몰라서 홈페이지에서 인텔 MTK 미디어텍 3가지 드라이버를 전부다운받아서 설치
MTK당첨이었다
OLED패널의 문제점인 번인 이외에도 가장 이슈가 되는점이 가독성 문제다
특히 FHD OLED 패널은 가독성 문제가 심각해서 글자가 번져 보이거나 뿌얘보인다고 하는데
요슬카는 QHD라서 그런지 전혀 문제 없이 칼같이 깔끔한 가독성을 보여줬다
와이파이를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랜카드에 민감하기 때문에 인텔 AX200시리즈로 항상 돈을 더 주고 교체를 받는다
이번에도 그래야 하나 핑테스트를 해봤는데 의외로 굉장히 안정적이고 준수한 속도가 나와서 우선 그냥 쓸생각이다
윈도우 설치후 사양
윈도우 설치후 윈도우 스토어에 접속후 LENOVO VANTAGE 를 검색하면 전용프로그램이 나온다
전용 프로그램내에 있는 기기 점검 테스트를 실행결과 아무 이상없이 통과
업데이트도 검색하는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보증 날짜는 아직 제대로 반영이 되어있지 않다
추후에 영수증으로 증빙을 하면 반영된다고 한다
밴티지의 첫화면 밴티지의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밴지티 프로그램 내에서 다양한 보안 옵션을 제공한다
위도우에서 제공되는 백신과 방화벽을 제어할수 있으며
그 외에도 패스워드나 와이파이 VPN 보안등을 이용할수 있다
와이파이 보안은 켜놓으니까 제한되거나 속도가 제한되는 상황이 생겨서 꺼놓고 사용하고 있다
지금 화면은 실제로 쓰고 있는 셋팅 그대로 캡쳐한 상태다
보안 옵션 이외에도 DOLBY 오디오 설정 FN키 자동 옵션 키보드 백라이트 조절 디스플레이 색상 및
카메라를 잠글수 있는 메뉴가 제공된다
배터리 상태 또한 자세히 자세히 볼수 있다. 보증 기한 온도등이 표시되며 이상이 점검 받으라는 메세지가 뜬다고 한다
요슬카는 전원옵션 또한 밴티지 프로그램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윈도우10 전원옵션에 들어가면 딱히 선택할수 있는 사항이 없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성능 모드 및 팬 쿨링 조절이 가능하다
USB상시 전원같은경우는 노트북 전원을 꺼놓아도 휴대폰이나 다른 기기를 연결하면 충전이 된다
덮개 열면 시작 옵션은 말그대로 덮개를 열면 전원버튼을 누르시 안아도 노트북으로 자동으로 부팅이 된다
반대로 닫는다고 자동으로 꺼지지는 않는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쓰고 있는 기능이다
고해상도 QHD 패널을 탑재한 모델이기 때문에 처음 윈도우 설치하고 나면 디스플레이 비율이 굉장히 확대되어있다
보통 FHD 패널에서는 100%상태로 쓰는걸 선호하기때문에 100%로 설정을 바꿔보니
무슨 32인치 UHD 모니터를 보는거처럼 아이콘이 작아져 버렸다
여러번 설정을 바꿔본 결과 QHD 해상도에 175% 비율이 개인적으로 가장 쓰기 편해서 그렇게 설정하고 있다
SSD는 하이닉스의 OEM 제품이 들어있다. 새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횟수와 시간이 있는 점은
출고 전에 기본적으로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가동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랩탑에 하이닉스의 P31 제품과 WD사의 SN750 제품을 주로 쓰고 있는데
OEM 제품도 그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매우 훌륭한 성능을 보여줬다.
512기가 인데 이정도 속도에 발열이면 그냥 써도 아무 문제 없을정도의 성능이라고 본다
벤치마크는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테스트후 올려놓은 결과들이 있기에 나같은 일반인이 하는건 큰의미가 없겠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김에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이정도면 양호하고 감수가능한 발열로 보여진다
이건 비슷한 제품군들의 다른 씨네벤치 성적과의 비교
이건 배터리 지속시관과 소모를 비교한 내용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체감은 같이 사용중인 요슬프 5600HS 제품보다는 훨씬 느리게 다는거 같다
기존에 사용중인 요슬카 13인치 타이거레이크 제품과 비교해봐도
이번 신형 14인치 요슬카가 3개 제품중에 가장 긴 배터리 타임을 보여주는것 같다
다들 돌려보는 파이어스트라이크 타임스파이를 실행해보았다
사양이 아무래도 딸리니까 보유하고 있는 리전5프로 3060 3070 제품들 처럼 자연스러운 화면은 보기 힘들었다
벤치마크 화면은 툭툭 끊기는 장면이 많았으나 성능은 이정도면 훌륭한것 같다
참고로 사용중인 요슬프는 거의 비슷한 사양인데 그래픽 점수가 파스는 5000점 타스는 1800점이 나왔다
타임스파이 실행중인 화면
위에도 언급했지만 글라스 코팅이 되어진 트랙패드라 굉장히 부드럽고 사용하기 편하다
터치패드에서 나는 소리 참고용 영상
기존에 집에서 사용중인 LG모니터 32QN650 모델이다 IPS QHD 모니터인데
색감및 밝기 비교를 위해서 찍어보았다.
검정화면이나 암부에서는 아무래도 OLED인 요슬카가 압도적이고 색감도 전체적으로 진한면이 있다
IR카메라에서 얼굴인식을 하기위해서 레이저가 나오는 장면 ㅋㅋㅋ
요슬카를 구매해서 받은지 1주일이 지났다
기존에도 13인치 요슬카를 잘 사용하고 있었기에
작년 3분기 가을에 출시소식을 들었을때부터 엄청 관심을 가졌던 제품이다
초창기에 예판을 놓치기도 했었고 꽤나 비싼 가격에 선뜻 구매를 하지 못하였으나
구매해서 받은 소감은 왜 이제 샀을까 싶을정도로 다방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매해 노트북을 바꾸는게 언제가부터 일처럼 되어버렸는데
이번에 구매한 요슬카는 딱히 손델일도 없이 오랫동안 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동이 주로 많으면서 고사양 작업을 요하는분 그리고 액정 화질과 성능도 중시하는 다방면에서
밸런스가 잡힌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마찬가지로 매우 큰 만족도를 얻을수 있는 노트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라이젠 신형 램브란트 인텔 엘더레이크를 탑재한 고성능 내장 그래픽 카드 울트라북들이 출시할텐데
요슬카도 언젠가는 그런 모델이 나올거라고 생각한다
그때 까지 울트라북은 고민할 필요 없이 요슬카를 사용하게 될것 같다
여러모로 추천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