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예 관심도 안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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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승리가 아니라 그냥 무관심인게...?
무관심이야 말로 승리자 아닌가?
그럼 이번 직구 금지도 무관심으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음?
맞음 난 내심 혹시나 하면서 어떻게 하냐고 걱정 했었거든 혹시나 자체가 의심 했다는 거라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