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의 경우
수련의 방에보면 여러 챌린지들이 있음
거기에 이런저런 조작이나 도핑이 불가능한...
(백신 정도만 가능하게?)
현재 본인 세팅 제외 전캐릭이 동일한 조건으로
참여가능한 하나의 챌린지를 만들어두고
해당 챌린지로 나온 가장 좋은 기록을 파티신청 인포에 뜨게 하는거.
수련의 방 안쓰는 사람도 많다보니 기왕 리소스 만들어 놓은거 써먹기도 할겸 자기 기록 갱신하는 맛도 있어서 갠춘할거 같음.
물론 이것도 던담의 대체격일뿐 던담과 마찬가지로 밸패의 기준점이 되긴 힘들듯.
버퍼의 경우
뭐... 정말 수치가 전부인지라 그거 표기해주는건 세상 쉬울거 같은데 왜 안해주는지는 잘 몰?루게씀.. 실제로 던담 버프력으로 다들 이용하고 있고 딜표보다 훨씬 객관적인거 같은데...
물론 외부사이트에서 딸깍하면 되는거라 편의성에서 비교불가긴 한데 차원회랑초월-바칼-하칼-어둑섬 해방 거치면서 한번씩 생각해본게 외부사이트는 걍 참고만 해야겠구나 싶더라고..
아직 덜 익숙한 상태에서 랭킹딜 만큼 박을수 있는 사람은 1도 없고
빡숙이 되어도 그정도는 못 박음.
그래서 차라리 인게임에서 신청창에 인증마크를 달아주는게 어떨까 싶더라...
그런걸 잘 안하는게 겜사입장에서 공딜 딜표라는게 생기면 공식적인 밸런스 자료가 되서 갈라치기도 심해지고 게임사에 더 일이 늘어남 ㅋㅋㅋ 결국 일 더하기 싫다가 메인임
그런걸 잘 안하는게 겜사입장에서 공딜 딜표라는게 생기면 공식적인 밸런스 자료가 되서 갈라치기도 심해지고 게임사에 더 일이 늘어남 ㅋㅋㅋ 결국 일 더하기 싫다가 메인임
음 그러고보니 저거 인증박히면 ‘점마 나보다 명성도 준내 높은데 딜꼴아지보소’ 이런식으로 인성작하는 놈들도 백퍼 나오겠다... ㅠ
딜러는 그냥 샌드백으로 40초든뭐든 통일하는게 나을듯 근데 관건은 세팅 바꾸면 기록이 초기화되느냐 아니면 남느냐....
좋긴 한데 또 저걸 요상하게 써먹는 놈들이 튀어나올거 같아... 시불.. ㅠㅠ 만약 하게된다면 세팅 바뀌는 상황도 고려해야할듯
그러면 사람 손가락/빌드 차이에 따라 편차가 심하게 나서 더 혼란스러울꺼 같음.
어떻게보면 클수 보고 받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믿질 못하니... 그러면 정확한 수치는 공개를 안하고 공대나 파티 생성시에 챌린지 일정이상을 걸수 있게 하면... 대놓고 공제컷이 되어버리네 ㅠㅠ 지금도 컷이 없는건 아니긴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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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L412
래드래빗도 그렇고 참ㅋㅋㅋ
PRL412
한 1분정도면 갠춘하지 않으려나? 내부지표있는 네오플 놈들아 신경 좀 써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