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PD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류의 프로그램은 너무 주작이 심해서 개 싫음.
심지어 이서진이 했던 프로그램내에서 알고보니 인종차별도 나왔다며???
진짜 이런 프로그램은 망신임. 안했으면 좋겠음 ㅇㅇㅇ
어휴 개망신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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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는 주작 없었는줄 아나
이런류 예능이 미리 촬영 동의를 받아야해서 입장전 촬영 동의서나 자리에서 미리 고지를 함 뭐 그런 사람들만 받다보니 쉽게 나쁜소리 할 수 없다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래서 더욱 저 윤식당 저 장면은 여러가지로 문제임ㅋㅋㅋㅋㅋ
나영석 템플릿아님?
이런프로 이제 그만할때 되지않았나?
난 백종원이나 이연복 쉐프님 나왔서 매출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은 재밌었음 제일 별로 였던건 뭐 한 5명이서 20팀 받으면서 힘들다 힘들다 했던 프로그램 위에처럼 주작기 돌렸던거 보다 더 별로 였음 익숙치 않은 일이니까 많이 힘들 수 있긴 한데 그럴거였으면 제작진이 출연진을 잘 선정해서 일 잘하는 사람 한둘이라도 넣었어야 했다고 봄
예능에 주작아닌게 있나 뭐 ㅋ
아니 만들 능력이 안된다고
이런프로 이제 그만할때 되지않았나?
하지만 이런 포맷이 계속 나온다는건 시청률이 나온다는 소리라..
그래봤자 일런게 시청률 더잘나옴 이거 빼고 옛날 그냥 웃음기로 무장한거 나온다? 각종 논ㄹ란에 나온 사람들 방패되고 끝나는게 일수임
예능에 주작아닌게 있나 뭐 ㅋ
그치만 모두가 무한도전을 만들순 없어
차라리 무한도전이 났지.. 여기는 주작을 안하니깐.
루리웹-3178988217
아니 만들 능력이 안된다고
루리웹-3178988217
무도는 주작 없었는줄 아나
그런 예시를 들고 와야 설득력이 생기지 않겟나. 무도도 사건사고 많긴 했지만 주작 관련은 들어본 적이 없다.
대표적인 거 돈가방을 들고 튀어라 박명수 노홍철 냉면 식사 장면. 원래 꺼 촬영못해서 방영분은 해당 상황 재촬영한거.
그건 주작이 아니라 상황 설명용으로 추가 촬영 한거아님? 그 후에 강가에서 쌍욕하면서 뺏었다는데 ㅋㅋ. 주작은.. 그 촬영 시작 시 각 집 방문할따 박명수가 친절하게 나올때면 문열면서 욕해서 재촬영하는게 주작아닐까 ㅋㅋ
박명수 가발 사건 있잖아 가발 맞추러 어느 가발 가게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박명수 지인이 하는 곳이라는거
장사천재 백사장은 어떰
나영석 템플릿아님?
난 백종원이나 이연복 쉐프님 나왔서 매출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은 재밌었음 제일 별로 였던건 뭐 한 5명이서 20팀 받으면서 힘들다 힘들다 했던 프로그램 위에처럼 주작기 돌렸던거 보다 더 별로 였음 익숙치 않은 일이니까 많이 힘들 수 있긴 한데 그럴거였으면 제작진이 출연진을 잘 선정해서 일 잘하는 사람 한둘이라도 넣었어야 했다고 봄
나영석 윤식당 템플릿인데 서진이네에서 정점찍었지 아마 말하는거도 서진이네 1시즌일건데 진짜 중남미 분식집에서 알바하는 멋진 나☆ 라는 출연자의 자기만족 단 하나를 위한 이도 저도 아닌 뭔가가 나왔었음
뭐 근데 남들 말마따나 진짜로 사람 쥐어짜는게 현실인 ㄹㅇ 요식업의 매운맛은 백종원 나오는거 골라서 보면 됨 당장 가까운 불닭급매운맛인 홍콩반점 점검쑈도있음
사람을 쥐어짜는게 보고 싶단게 아니라 힘들다고 해도 공감이 가는 방향으로 편집이 되고 내용이 나와야 하는데 그게 어느정도 선이란게 있는거잖아? 딱히 공감도 안가고 재밌지도 않고 힐링도 안되서 보다가 그냥 그만 뒀을뿐임 사람이 극단으로 갈 필요는 없다고 봐 공감이 안가는 연출로 힘들다고 어필하는게 별로라고 해서 아예 극단적인걸 찾아볼 필요는 없다고 봄
애시당초 서진이네편은 힘들ㄹ다하는거 대부분의 방탄 뷔임. 그걸 누가 멀라함 거기서. 잘ㄹ못패면 준내 쳐맞을텐데. 다른 사람들은 어차피 하던거보다도 덜 한건데 멀... 그래서 이번시즌 서진이네 고민시 알바 많이했던애 델고왔자나
그래도 윤식당은 재미있게봄
이런류 예능이 미리 촬영 동의를 받아야해서 입장전 촬영 동의서나 자리에서 미리 고지를 함 뭐 그런 사람들만 받다보니 쉽게 나쁜소리 할 수 없다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래서 더욱 저 윤식당 저 장면은 여러가지로 문제임ㅋㅋㅋㅋㅋ
해명이나 사과나 설명이나 아무것도 없었지
그냥 다 필요없고 강식당처럼 초심으로 돌아갔음 좋겠음..
초심이라고 하기엔 윤식당이 강식당보다 먼저 방영했는디요
개인적으론 과하지도 않고 적당히 못났고 멋지게 진심이였던지라 나영석 예능 중에선 강식당이 제일 놓더라
강식당도 윤식당 따와서 한건 알아?
알고는 있음. 근데.. 적어도 외국가서 인종차별듣고 이상한 국뽕넣어서 대본처럼 대사 치는게 보기가 그렇다는거지.
근데 초심을 찾자 하면 대본 쓰자는 소리가 되잖아 ㅋㅋㅋㅋ
윤식당 처음 나왔을때 센세이션 했고 먹혔으니 같은 시리즈 여러편 찍을 만 했다고 봄.
단순히 웃기기위해, 재밌기 위해 대본이 있고 그에따른 연출을 해야하는 예능이랑, 진짜인척하는 주작이랑 다른거임. 이런 장사 주작은 후자인거고. 그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임.
주작은 개짜쳐서 노잼이긴해
6ix✰s6
그 배우 박중훈 알던 여자 외국인도 섭외
6ix✰s6
방송에 나오는건 거의 대부분이 대본대로입니다. 다큐도 대본이 있어요. 대본이 아닌건 국회의 격투기 정도??
범죄도시도 수요가 있으니까 계속 찍는거지
나는 남의집 애새끼들 나오는 예능이 젤 싫던데
예능에서 주작이야 뭐 이젠 그러려니함. 그걸 떠나 그냥 노잼이고 요즘처럼 대유튭 시대에 수요가 있다는것도 솔직히 좀 신기함. 기성세대들 시청자들 위주임?
이거 다시보기는 삭제하고 그냥 입꾹닫으로 마무리한거 같더라
너무 작위적인 판타지면서 리얼을 표방하고 있어서 보기 싫음
방송할 때 되니까 또 쿨하고 삐딱한척 하는 애들 나오는구나.
그냥 본인께서 한국예능이나 트랜드에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 딱히 다른 포맷의 예능이 나와도 안보실거같음.
ㅋㅋㅋ 누군지 알면서 "누가 PD인지 모르겠는데.." ㅇㅈㄹ ㅄ같네 찐따 종특인데
애초에 방송은 다 대본인거 모르나? 팔리니까 같은 포맷이 계속 도는건데 아만보라고 이게 정말 씹덕감성이다 싶다
난 별 생각 없이 재밌게 다 봄. 이번것도 다 볼거임 ㅋㅋ 걍 개인적인 거임 그리고 계속 나온다는건 그만큼 수요가 그거보다 더 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