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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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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에 레이사같은 캐릭터 나왔음 와우 그건 그거대로 기대되는구만 글고 이겜이 학교이야기도 있다보니까 레이사 왕따밈 보기싫었음
블루아카는 사실 해피엔딩 말고는 선택지가 없지. 자신들이 학원청춘스토리를 내걸었고, 꿈같은 이야기를 보여주겠다고 했으니까....
ㄹㅇ 피폐하고 이겨도 이긴거같지않은 거라든가 많은데 그거나하러기시지 대체왜
니케에 레이사같은 캐릭터 나왔음 와우 그건 그거대로 기대되는구만 글고 이겜이 학교이야기도 있다보니까 레이사 왕따밈 보기싫었음
사실 레이사가 인기 더 많았으면 욕 엄청 먹었을 밈
피폐작품은 그것대로 맛있지 하지만 내최애는 밝아야해
ㄹㅇ 피폐하고 이겨도 이긴거같지않은 거라든가 많은데 그거나하러기시지 대체왜
블루아카는 사실 해피엔딩 말고는 선택지가 없지. 자신들이 학원청춘스토리를 내걸었고, 꿈같은 이야기를 보여주겠다고 했으니까....
늘 내 카페 평상에 퍼질러 자는 레이사 방문해줘서 고맙다
난 피폐물도 좋아하지만 창작물이 가지는 톤앤 매너가 지켜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블루아카는 학원과 청춘의 이야기니까 그걸 지켜야지 2차 창작으로 피폐한것들도 맛있게 먹고는 있는데 피폐를 강요하거나 이 게임은 시리어스하지 않아서 완성도가 떨어진다능 부~ 같은 어딘가 지적능력 결여된 십덕같은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음ㅋㅋ
뭐, 장르의 주제가 학원과 청춘의 이야기니까. 그래도 피폐가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은 들더라. 피폐로 깊이 떨어뜨리고 다시 끌어올리는데 이 과정이 억지가 된단 말이지. 굴리는것도 좀 정도껏하지...
나는 피폐에도 괜찮은데 블루아카에서 만큼은 많이 가도 과정으로 끝났으면 좋겠음 하루카가 게헨나 제학 때 뭔지는 몰라도 심한 짓을 당하고 있었지만 결국 아루 만나고 흥신소에서 청춘을 보내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