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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시발 입에서 번개뿜었다고!!
저 땅을 다묶은 이새끼도 대단하긴함
입에서 번개가 나온다는 말이 헛소리가 아니였음...
이순신 장군님은 전세계 인류 역사를 다 찾아봐도 해전에서 그렇게 뛰어난 장수가 없다는거 ㅋㅋ
육군 장교가 해군 제독이 되더니 섬나라 해군을 일방적으로 처발랐습니다! 소설에서 그렇게 쓰면 뭔 헛소리세요 작가님 소리 들을 말이지.
심지어 이순신은 수군 통제사로 임명되기 전에는 해전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는데 그냥 난세에 내린 영웅이라는 말로 밖에 설명이 안됨
나를 만난건 자연재해라 생각해라
않이 시발 입에서 번개뿜었다고!!
이순신 장군님은 전세계 인류 역사를 다 찾아봐도 해전에서 그렇게 뛰어난 장수가 없다는거 ㅋㅋ
입에서 번개가 나온다는 말이 헛소리가 아니였음...
내전만하느라 바다에서는 맨날 지는 섬나라 장수들 ㅋㅋㅋㅋ
내전만 했다 하더라도 수군 경험치 자체가 조선에 비해 월등히 높긴 했음
해적 출신인 애들이 한둘도 아니라 그 소리도 몬함 ㅋㅋㅋ
이순신 장군님 아니였으면 조선도 수군 경험치가 바닥이었다고 ㅋㅋㅋ
당시 조선은 200여년간의 평화시기때문에 육군이고 수군이고 병사들의 훈련수준은 개판이었음
심지어 이순신은 수군 통제사로 임명되기 전에는 해전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는데 그냥 난세에 내린 영웅이라는 말로 밖에 설명이 안됨
하나사키 모모코
육군 장교가 해군 제독이 되더니 섬나라 해군을 일방적으로 처발랐습니다! 소설에서 그렇게 쓰면 뭔 헛소리세요 작가님 소리 들을 말이지.
신 : 아~ 젠장, 조선 지금 멸망시킬거 아니었는데 시나리오 꼬였다;; 치트캐 내서 균형 맞춰야지 그리고.. 신 : 아.. 치트캐 너무 세게 내줬다.. 트롤캐 내서 균형 맞춰야지..
??? : 아니 시벌 집안 기둥뿌리를 뽑아다가 대포에 쏜다니께요!!!!
저 땅을 다묶은 이새끼도 대단하긴함
하지만 조선엔 이순신이라는 자연재해가
근데 이색기가 갑자기 전 병력을
무슨 생각해 히데요시?
진짜 밑바닥에서 대출세한 시대의 아이콘급이라지
진짜 인간으로서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했을 텐데 그걸 다 무효화해버린 다른 인간이 존재하다니
야 도쿠가와 이에야스!
나를 만난건 자연재해라 생각해라
충무공이 수행한 전투는 수색, 섬멸의 반복이었음.. 문제는 이것을 정석대로 수행하는 것이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것. 이것만 제대로 해도 명장 소리를 들음..
옵져버 보내는 것에 진심
근데 우리나라도 일본 장수중에 올려치는 사람 한명 있지 않던가? ㅋㅋ 기요마사인가 고니시던가 기억은 안나는데 ㅋㅋ 좀 강한 왜군이 오면 일본 OO 장수가 와서 젔다! 뭐 이런식으로 기록해서 조선측 기록으로만 보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순간이동 한다고 ㅋㅋ
가토 기요마사는 네임드 맞음 근데 고니시 유니카나는 원래 상인 출신이고 이후에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도 병력 규모나 위치나 여러모로 레귤러급이라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다고 보임(최후가 크리스챤이어서 할복을 거부하고 참수를 택했다 정도가 좀 인상이 깊은 정도) 임진왜란 때 선봉 선거는 상인이라 조선통이었다는 점이 크게 반영된게 아닌가 생각함
솔직히 와키자카도 올려치기 맞음 구키나 토도에 비해서도 인지도가 낮이
와키자카는 임진록 게임에서 너무 올려치기를 ㅋㅋ
구루지마에 비해서도 수군 경력 별로 없을텐데
구루지마는 해적이기라도 했지
ㄹㅇ 용인전투 때문에 과대평가 될 수는 있는데 수군 경력으로 봐서는?? 애초에 얘 때문에 한산도에서 유인책에 걸린거고
임진왜란 때 일본군 공훈 보면 고니시가 넘사벽인데 정작 일본에선 듣보잡 취급이라 뭥미 했었지
애초에 사무라이 계급이 아닌거니까 ㅋㅋ 조선와서 잘 된거는 초기에 조선군 대응이 부족했던거랑 비교적 조선 지리나 사정을 아는 고니시랑 사위 빨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그거 감안해도 명나라군 상대로 보급도 못받으면서 홀로 몇번이나 격퇴한거 보면 넘사벽이지. 우리 입장에선 씹새끼고
임진록 같은 국뽕 딸딸이 소설에서도 소서비로 나오면서 중간보스 요괴급 위치인데 정작 일본에선 뭥미 싶은 수준이라 좀 희한하긴 했다
역사에 if는 없다지만 이순신 장군이 전라 좌수사가 아니라 그 균이 말아먹은 경상도 였다면 왜군이 상륙못했을 텐데
이순신장군님이 경상우수사였으면 일본이 침략하기전에 미리 첩보 보내서 알아채셨지 않았을까싶더라
규모가 있는데 그걸 다 막았을까?? 경상 우수영 경상 좌수영 합쳤어도 병력 차이는 있는게 맞는데 폄하가 아니라 중과부적이라는 말이 있다 경상 우수영이 아니라 경상 좌수영이었어도 어렵고 경상 우수영 병력이나 전선을 서쪽으로 이동시켜서 원래 진행되던대로 각개격파 하면서 전력을 분산시키고 한산도 대첩 처럼 한타로 우위를 점하는 식으로 틀어막았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대마도 미리 조지고서 거점으로 삼고 물 건너 오는 왜구들 족족 쳐 내셨을 듯.
막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왜군 몇십만이 한 번에 상륙한 것도 아니고 1군 고니시 2군 가토 이렇게 나눠서 상륙했는데 그리고 수송선단을 호위하면서 상륙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님 거기에 첩보전에 능한 이순신 장군님이었으면 원균 그 장애련처럼 쳐 놀다가 부랴부랴 배 다 태우고 도망가는게 아니라 미리 올 것을 알았을테니까
탐망도 원해에서는 방향 감각이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어 그리고 수송선단이 따로 있는 게 아님 오히려 왜군 수군 특징이 백병전을 위주로 하는데 암만 명량에서 틀어막았다는 전적이 있어도 이거또한 개인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는 흐름이나 환경을 잘 이용한거임 한산도 대첩 이후에 수군으로는 조선이 우위에 섰는데도 왜 부산으로 안 간다고 함? 이미 왜군 본진화 된 것도 있지만 부산 앞바다 자체가 남해안 처럼 지형지물로 싸우면서 이득 볼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아님 억지로 출전했을 때도 백병전 피하면서 원거리에서 함포만 때렸고 거기서 정운 장군도 전사함 애초에 상륙전이 어렵다고 하는건 육지에서의 방비가 완벽하다고 했을 때 어려운건데 부산진 전투는 기습에 가까웠다고 해도 동래성 전투 참여 병력 규모 보면 이 정도로는 어디 해안을 집중적으로 상륙 막아야 한다 이게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성을 끼고 싸우는 게 맞았음 그것도 병력이 열세였고 그리고 원균도 까여야하는데 경상 좌수영도 실책이 매우 큼 애초에 부산은 경상 우수영이 아니라 경상 좌수영 관할이야 왜군 전함이 갑자기 나타난 것도 아님 영도나 태종대에서 보면 날씨 좋으면 대마도까지도 보이는 시계가 나오는데 옛날 배로 아무리 빨라봐야 5노트 정도로 접근 해서 오는 걸 처음에는 상선이라고 생각 할 수 있었다고 해도 이미 규모가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아서 정발 장군이 사냥(겸 훈련) 하다가 빨리 되돌아서 부산진에서 맞서 싸운거지 근데 경상 좌수영은 바다에서 싸울 생각 자체를 못했었고
그리고 애초에 전라좌수영이 버틸 수 있어서 전라좌수군이 활약 할 수 있었음 개전초기만 해도 전라도는 버티고 있었고 명량에서 이겼는데도 고금도로 후퇴한건 그 당시에는 전라도도 왜군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수영을 서쪽의 섬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던거야 경상 우수영이면 부산에서 너무 가깝다 그리고 왜군이 바보도 아니고 안 뚫리는데 거기만 꼴박??? 김해나 울산으로 우회 충분히 가능 한데 너무 1차원 적인 생각이야
거기다가 역사 비교하면 이게 진짜 뭐지 싶지 일본 전란속에 훈련된 병사들 대려다가 박았는데 조선은 전쟁도 없는 곳에서 일본군대가 다 깨지고 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신께서 밸런스패치 해주셨자나 원균으로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짙다고 진짜 ㅋㅋㅋㅋ
이순신 장군님은 사기캐지
만화 같은데 보면 인간재해급 괴수로 묘사함. 노량해전에서 충 맞으셨는데 피 철철 흘리면서 전두지휘.(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와 상반된 연출) 도망가는 왜선 다 박살내고 눈 뜬 채로 사망하는 연출로 묘사...
이 연출도 낭만이네 왜군 죽인다맨에 걸맞는
빠따맞아도 네임드 왜구 죽은놈 없음
시마즈 요시히사나 와키자카 야스하루처럼 일본에서도 명성을 날리는 장군들을 다 때려잡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