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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유기견보호소는 주소숨긴다함...
애미도 같은 방법으로 버려서 잘 아나 봄
개 미1친 또1라이 새끼 나중에 늙어서 자식들한테 꼭 똑같이 버림 받길 바란다
키우기 어렵게 만들어야지 덜 버리지
저래서 유기견보호소는 주소숨긴다함...
애미도 같은 방법으로 버려서 잘 아나 봄
으아 ᆢ 진짜 ᆢ 슬프기도하고 기괴하기까지하다 귀엽다고 키우기 시작했을텐데
동물을 좋아하는(X) 귀여움만 착취하는(O)
ㅈ간이 미안해 ㅠ
개 미1친 또1라이 새끼 나중에 늙어서 자식들한테 꼭 똑같이 버림 받길 바란다
저런새끼들은 평소에 어떤 삶을 사는 걸까?
저런게 또 잘 삶
진짜 개 ㅆㅍ... 아...
키우기 어렵게 만들어야지 덜 버리지
근데 그건 또 싫어하드라...
저꼬라지 흔하다. 걸리면 부끄러워 하는게 아니라, 너희들은 개 보호한다면서 거부하는거냐고 더 지랄한다. 이수고가도로 기둥 밑에 내려놓고 도말가는 년놈들 본 적도 있다. (다행히 구조했음)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열 외제차씩이나 쳐 타시면서 동물 한마리를 감당을 못해서 버리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노견 케어하는 고생을 싫어하는거니까요. 어릴때처럼 귀엽지 않고 도리어 자기가 수발드는걸 비열하게 책임지기 싫어함. 그냥 장난감 버리는 느낌이겠지. 장난감도 오래된건 버리기 힘든데 말이지...
저런애들이 제일 나쁨 지 죄악감 좀 줄여보겠다고 유기견 보호소에 버리는것좀 봐
족같네 시발
애초에 안 키우든가 못 키우게 했으면 버릴 일도 없을텐데 진짜 생각없이 데려가선 그걸 버리는 놈들은...
돈 가지고 다 되는 게 아니니까..
개미`친새끼
세상 제일 개 아끼는 척 하겟지 ㅋㅋㅋㅋㅋㅋㅋ
늙으면 길가에 버려져야하는 놈들
애 치일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냥 냅다 출발해버리네 미친새1기가
나도 길에 버리고 가는거 본 적 있는데 진짜 인류애 수직 하락하더라 사람은 안 내리고 개만 툭 내려놓고 차는 출발 개는 차 따라서 큰 도로까지 쫓아가고
개 상놈의 쉐끼네
꼭 그대로 돌려받길 바란다
반려견의 반려가 뭘 되돌려주는 반려하다할 때 반려인가;;
CCTV에 번호판 안 찍히나
가슴이 너무 아프다... 안 저럴려고 평생 책임 지려는 건데 개 키우면 개 버린다라는 소리 들으니까 너무 가슴 아픔
저럴꺼면 키우지나 말지 안불쌍하냐고 ㅆㅂ
나쁜 새기 키울 거면 끝까지 키워야지
가족이라면서 쉽게 버리는 인간들이 가득함
독일처럼 해야되 진짜. 그렇게 까다롭게 해도 유기동물 없는게 아닌데
지도 자식들한테 저렇게 버려지겠지
씨/발 새/끼..
소나 돼지처럼 태그 붙이게 해야해
가족이 키우는거 말고 1인가정이나 젊은 애들이 키우는 경우는 높은 확률로 저러더라.
안락사 안하는 보호소로 소문나니까 쏟아져들어와서 결국 안락사로 바꾼 데도 있다지
개인적으로 개를 좋아하지만 혼자고 아파트사니까 키우지 않거든. 정말 중대형견 키우는게 내 인생의 로망이지만 내 욕심 챙기자고 하루의 대부분을 홀로있을 강아지도 불쌍하고 해서 참고 있는데 저딴 새끼들 보면 진짜 쌍욕이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다. 책임없는 방종은 진짜 최악이다
난 더 최악을 상상해서 보면사 조마조마 했다 저 작은 강아지를 저 큰 멍멍이 드글드글 한 곳 안에 버려놓고 가서 린치당하는거 생각함 ㅜ
키우던 화초가 시들어서 결국 버리게 될 때도 맴이 찢어질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