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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토르 배역 오디션을 보러간 톰 히들스턴의 마음 아니 왜 헤라클레스가 실존함??
주지사님 몸은 신이 내린 예술이였지...
그냥 걸어다니는 그리스 조각상이였으니.. 어떻게 이겨 그걸..
"나를 만난건 자연재해라 생각해라"
저분은 어쩔수없지
공명을 만나버린 주유
주지사님...
주지사님 몸은 신이 내린 예술이였지...
그냥남자사람
그냥 걸어다니는 그리스 조각상이였으니.. 어떻게 이겨 그걸..
주지사님...
저분은 어쩔수없지
마치 토르 배역 오디션을 보러간 톰 히들스턴의 마음 아니 왜 헤라클레스가 실존함??
참고로 영화 헤라클레스에서 헤라클레스 역을 하시고 2편까지 했음.
"나를 만난건 자연재해라 생각해라"
공명을 만나버린 주유
영화계로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이전의 근육은 감탄사가 안 나올 수가 없는 치트키. ㅋㅋㅋㅋ
저 정도가 멋의 한계라인인듯 저걸 넘어가면 거기부터는 좀...
와 진짜 막짤 등근육 보여주는 장면은 볼때마다 경이롭네
진짜보면 애니에서 보던 그비율 그자체임
아... 다른사람이였구나... 저 마지막 움짤 아놀드 절친인 프랭크 콜롬보로 알았는데 ㅋㅋ 아놀드 보다 힘은 쌘데, 신장 차이로 콩라인했다던 아저씨 ㅋㅋ
맞음 글쓴이가 잘못 알고 있는거임
석고상이 걸어다닌다!
저시절엔 그리스 조각상 같은 근육 밸런싱이 주요 평가 요소였다던데 그래서 그런가 요즘 보디빌딩하고는 진짜 많이 다르더라
저땐 성장 호르몬을 안쓰던 시절이라 그럼
하필 자연재해를 만나서
와... 근육 진짜 되게 멋있다... 개쩔어...
막짤은 아놀드 라이벌이자 친구인 프랑코 콜롬부다
루 페그리노는 아놀드보다 훨 컸음 196이었고 아놀드는 188
하긴 작은데 헐크 역을 시켰을리가 없지
다 좋은데 문장 정렬이 왜 이래...
마지막 움짤은 1975년 미스터 올림피아 200파운드 이상급 우승자이자 종합 우승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200파운드 이하 우승자인 프랭코 콜롬부의 우승 세레모니 포징 장면.
인크레더블 헐크??? 까메오로 거기 경비원역으로 잠깐 나왔었음
뭐더라,슈워제너거 가슴인가 좀 벌어졌다 그랬나 그래서 근육이 양쪽이 잘 갈라져서 멋지다던가 그런글을 읽었던것도 같은데 확실치가 않고 기역도 두루뭉술 하네요
??? : 어 형이야^^
뭐랄까 사람이 상상할수있는 가장 아름다운 근육같아
시스대마왕께서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