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길게 풀려고 해봐야 별거 없음
풀룻이 그냥 여자 후리는데 미친 여미새 새끼가 사장 백으로 낙하산 타고
내려왔는데 개가 똥을 못 끊는다고 사실 낙하산이 아니라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고 여자를 후린다 -> 생 질사 -> 임신 이지랄로 상대 중절수술
비만 못해도 1억 가까이 후려쳤다는 개 호로새끼라 곁에 두고 허튼짓 못하려고
붙잡은거 였음.
여튼 일 시키려 대려온건 아니다 보니 걍 사무실 붙박이 새끼였는데 지랄 맞은건
일할 인원이 부족해서 사람 좀 구하자고 그래 말했는데 그 티오를 그새끼가 가져
가는 바람에 업무는 업무대로 개같은건 변함없어서 진짜
다들 딱 이랬음.
안그래도 주는건 조또 없던 직장인데 정나미는 더더욱 떨어져서 언젠가 퇴사하고 만다
만다 이러는데 그나마 쉬는 시간에 휴개실 있으면 이색기가 사무실에 있기만 하면 심심한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되도않는 무용담 자랑이랍시고 지가 임신한 여자 어떻게 후려쳤는지
떠벌떠벌 거리는데 스트레스 존나 만땅이라 퇴근만 오길 마렵더라.
근대 어느날인가? 좀 일찍 점심 먹고 회사 복귀하고 탕비실에서 맥심모카골드나 한잔 조질까
했는데 그쪽으로 덜그덕 덜그덕 거리면서 진짜 농담 안하고 '앗.,엣 으응' 이딴 소리 들리니까
뭐지 싶어서 슬그머니 가보니.
와 시팔 작년에 결혼했던 경리랑 스섹하고 있더라. ㅁㅊㄴㅋㅋㅋㅋ 내가 진짜 딴건 몰라도 그색기
딴짓 못하게 하려고 사장이 맨날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면서 출퇴근도 언제나 같이 쳐하던 놈인데
언제 경리랑 엮인거지 싶어서 멍때렸다가 들키면 족될꺼 같아서 걍 왔던 길 도로 나와서 밖에서 한
몇십분 멍때리고 들어감.
그러니까 둘이 언제 붙어먹었냐는 듯이 각자 자리에서 태연하게 쳐 앉아 있는데... 와 그순간은 진짜
인간이 이렇게 추악하구나 싶어서 잊을수가 없더라.
진짜 허튼짓 못하게 잡아뒀는데 사고친 새끼나 그런 새끼가 뭐가 좋다고 불륜한 년이나 참ㅋㅋㅋ
여튼 그거 떠벌여 봐야 나만 ㅁㅊㄴ이고 딱히 말할 생각도 없고 그래서 그냥 쓰레기같은 인간들 하고
속으로 욕하고 넘겼다가 사장이 몇번 긁긁 하는거 못참고 퇴사하려고 사직서 던진김에 한말이 제목이
였음.
진짜 별거 없는 썰이였다.
이야 얼굴 잘생김? 경리도 사정 알거 다 알텐데 떡을 치네 ㅋㅋㅋ
아 시팔 맞다. 이거 복잡해서 걍 까먹고 안쳤네. 걍 쪽지로 함
홀리 쒰..... 욕봤다..
아 아들이구나 제목도 안 보고 허겁지겁 왔네; 아니 근데 결혼을 안 했어? 1억이나 주고 중절을 해? 경리랑 그짓거리를 할 정도가 됐는데 티가 안 났음?? 미쳣네 오
조카임? 암튼 최소 친인척이긴 하구만 세상엔 ㅈ대로 살아도 ㅈ되지 않는 인간들 진짜 많구나 이 사이트에도 하나 있고...... 암튼 도랏다 진짜
노코멘트
오우...... 오.... 헬이자나......
오우...... 오.... 헬이자나......
아니 대체 사장이랑 무슨 사이길래 사장이 감시를 해?
테디베어해
아 아들이구나 제목도 안 보고 허겁지겁 왔네; 아니 근데 결혼을 안 했어? 1억이나 주고 중절을 해? 경리랑 그짓거리를 할 정도가 됐는데 티가 안 났음?? 미쳣네 오
참외아래참호
조카임? 암튼 최소 친인척이긴 하구만 세상엔 ㅈ대로 살아도 ㅈ되지 않는 인간들 진짜 많구나 이 사이트에도 하나 있고...... 암튼 도랏다 진짜
아 시팔 맞다. 이거 복잡해서 걍 까먹고 안쳤네. 걍 쪽지로 함
이야 얼굴 잘생김? 경리도 사정 알거 다 알텐데 떡을 치네 ㅋㅋㅋ
노코멘트
홀리 쒰..... 욕봤다..
할말하고 나왔네 ㅋㅋ
와 경리도 ㅁㅊ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