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때마다 소리나는 나무바닥
뒤틀려서 닫히지도 않는 창틀
구멍난 방충망
쿰쿰한냄새가 나는 침구류
녹물이 나오는 수돗가
조오오오오오온나 많은 벌레
선생들은 술파티하고있는데 우린...으흑....
걸을때마다 소리나는 나무바닥
뒤틀려서 닫히지도 않는 창틀
구멍난 방충망
쿰쿰한냄새가 나는 침구류
녹물이 나오는 수돗가
조오오오오오온나 많은 벌레
선생들은 술파티하고있는데 우린...으흑....
흑룡 앙칼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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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라기보단 구일본군 체험이었지 뭐...
수련회라기보단 구일본군 체험이었지 뭐...
진짜 눈물 나오도록 굴리더라
아직도 허벅지 터질 것 같아서 눈물 나오던 게 기억이 나네... 초등학생 때인데 아직도 못 잊을 정도면
크어억....
시설도 개 ㅈ만히 노후됐고 좁아서 누워 못 자고 쭈그려서 잤음. 잠이 올 리가
요즘 수련회 없어졌다며 있을 이유가 없는 미친 체험이었지만
ㄹㅇ
아동학대의 현장 ㅋㅋㅋㅋ
ㄹㅇ 말이 수련회지 나에겐 3박 4일짜리 훈련병 체험이였음 븅신같은 교관 ㅅㅋ들때문 얼마나 짜증났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