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저놈을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알기가 힘듬..
최소한 세키로 만큼만 해 줘도 괜찮은데 뭔 아이템 보고 스토리 유추하는게 피곤함..
예전에 그맛으로 하는건데 라고 핀잔 주는 애들도 있었지만 나는 아직도 불편한게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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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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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權剝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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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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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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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불호의 영역이긴 했지. 설정놀이 좋아하는 사람은 이만한 놀이터가 없었고
나도 스토리텔링 부분에서는 솔직히 너무 난해해서 이해하기 어렵드라. P의 거짓 하면서 만족했던 거 중에 하나가, 소올류인데도 스토리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어...ㅇㅅㅇ
아 맞아 P도 어느정도 스토리가 이해 되어서 좋았음..
인왕이 스토리 즐기기는 좋았음. 사건 일어나면 컷신 딱딱 나오고 설명도 잘해주고 친절하게 npc들이 자기소개도 다 해주고
인왕을 안 해 봄.. 세일 하면 해 볼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