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8월 여름 1호선 청량리역에 인도인 3명이 탔는데
모든 객실이 움직이기도 힘든 만차였던 그 칸의 모든 사람들이
한 정거장 넘어가자마자 다른 칸으로 넘어간걸 본적있음. 심지어 그냥 내림.
이건 진짜 맡아본 사람은 암.
암내, 겨드랑이 냄새로 눈이 따가울수 있다?
진짜다.
|
|
|
P.S.G
추천 0
조회 1
날짜 17:30
|
|
크마에
추천 0
조회 1
날짜 17:30
|
|
죄수번호-비둘기
추천 2
조회 8
날짜 17:30
|
|
참치는TUNA
추천 0
조회 5
날짜 17:30
|
|
너님은끔살요
추천 1
조회 10
날짜 17:30
|
|
다이도우지 토모요
추천 1
조회 9
날짜 17:30
|
|
휴식아티스트
추천 0
조회 9
날짜 17:30
|
|
호요지박령
추천 0
조회 18
날짜 17:30
|
|
error37
추천 0
조회 64
날짜 17:30
|
|
칼퇴의 요정
추천 0
조회 20
날짜 17:30
|
|
오야마 마히로
추천 0
조회 22
날짜 17:30
|
|
괴도 라팡
추천 0
조회 22
날짜 17:30
|
|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추천 0
조회 40
날짜 17:30
|
|
아슈와간다
추천 2
조회 41
날짜 17:29
|
|
E과
추천 2
조회 33
날짜 17:29
|
|
구구일오삼구구
추천 1
조회 35
날짜 17:29
|
|
페도대장
추천 0
조회 30
날짜 17:29
|
|
error37
추천 1
조회 102
날짜 17:29
|
|
테레시스
추천 0
조회 13
날짜 17:29
|
|
루리웹-6643494563
추천 1
조회 53
날짜 17:29
|
|
저온살균
추천 1
조회 40
날짜 17:29
|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18
날짜 17:29
|
|
Prophe12t
추천 1
조회 131
날짜 17:29
|
|
빈유조아
추천 0
조회 59
날짜 17:29
|
|
루리웹-2636
추천 0
조회 51
날짜 17:29
|
|
Fisdhjwkshxka
추천 2
조회 156
날짜 17:28
|
|
루리웹-6530053831
추천 2
조회 89
날짜 17:28
|
|
준준이
추천 3
조회 60
날짜 17:28
|
1호선 탈때 왠 하수구에서 올라왔는지 부랑자 한명이 칸 하나를 악취로 가득 채웠는데 다들 꿋꿋하게 서있었음. 그걸 뛰어넘을 수 있단 말인가.
인간화학병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