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
물론 만악의 근원은 일성이긴 한데,
이 새끼도 지 영향력 키우겠다고
남로당을 이용해서
한국전쟁을 일으킬려고 함.
뭐 전쟁 끝날때쯤 일성이가
박헌영한테 책임을 씌우긴 했지만
얘도 지분이 꽤나 있는 것도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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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지금 남조선 쳐들어가면 남로당 일제히 봉기할 테니 거저 먹을 수 있음' 이랬다던가
김일성한테 숙청 당하는 바람에 존재감도 같이 사라지는
사실 저런 부류들도 소련에게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들인데 친일파 매국노들에게 묻혀서 친공 매국노들에 대한 연구가 지지부진한게 안타까움
50일만에 남한을 무너트릴 수 있다고 믿은 김일성이나 남로당 20만명 일제 봉기 주장한 박헌영이나 능지 참
김일성, 이승만도 문제지만 저새끼가 벌일 해악질도 엄청나서
미 군정은 즉시 배-설하라!
동족상잔의 비극 일으킨 기회주의자
김일성한테 숙청 당하는 바람에 존재감도 같이 사라지는
미 군정은 즉시 배-설하라!
쟤가 '지금 남조선 쳐들어가면 남로당 일제히 봉기할 테니 거저 먹을 수 있음' 이랬다던가
호로새끼지
사실 저런 부류들도 소련에게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들인데 친일파 매국노들에게 묻혀서 친공 매국노들에 대한 연구가 지지부진한게 안타까움
뭐 친공 매국노들은 전쟁 중에 북괴나 한국이나 공통적으로 토벌해버리은 대상이긴했음 북괴는 어차피 정치적 정적이고 북한까지 밀리고나선 아무짝에 쓸모도 없는 새끼들이다보니 걍 싹다 숙청했고 한국은 뭐 말할것도 없고.. 오히려 뿌리 뽑는다고 애먼 사람들도 싹다 족쳐서 문제지
친일파 매국노한테 인지도 밀려서 묻힌게 아니라 독재정권애서 친공 매국노라고 묻어버린 인간이 몇명인데 ㅋㅋㅋ 그니까 오히려 묻힌거지.
연구가 지지부진한 이유 - 대표적으로 진보당 사건
동족상잔의 비극 일으킨 기회주의자
쾌변전사가 되시오
20만 남로당원은 허풍 중에 허풍이고 실제론 1만명도 안 됐다고. 이현상 같은 거물도 있긴 했지만.
김일성, 이승만도 문제지만 저새끼가 벌일 해악질도 엄청나서
저새끼의 분탕질 때문에 제주 4.3 사건이라는 비극도 일어났지
야인시대에선 무능한 집단으로 묘사되지만 종로뿐이겠는가
김일성 아니었으면 저 새끼가 주체사상 교주가 됐을걸
밤에는 빨1갱이들이 낮에는 국군이 학살한 비극적인 사건
50일만에 남한을 무너트릴 수 있다고 믿은 김일성이나 남로당 20만명 일제 봉기 주장한 박헌영이나 능지 참
근데 1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면 결국 걍 후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풍] [당 당]
저새끼논리가 소련 폴란드침공때랑 같잖아.
남한에서 무장봉기들이 다 작살나면서 남로당이 위축되니까 북돼지한테 츄라이츄라이한거 625 기록보면 유엔군한테 개쳐맞은 북돼지가 박헌영한테 술잔 던지면서 개색꺄 너때문에 우리가 이꼬라지야 했다지
박헌영은 김일성이랑 다르게 국내에 영향력이 컸던 인간이라 그대로 냅뒀으면 북돼지 왕조가 아니라 박씨 왕조가 생겼을거임.
북돼지는 정통성 대중인지도 모두 1도 없어서 625가 아니었으면 그냥 소련군 장교1 로 인생 마감했음
애초에 소련 없었으면 ㅈ도 없었을거라...
박헌영은 해방이전에는 사민주의자로 해석될 수도 있는데 분단이후 행동은 소련산 빨치산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