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소울도 파티에서 인기 많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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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엘솔
ㅇㅇ 방깎디버퍼 개념이었지
넨엘솔
홀백토솔(독) 시절부터 인기 좋았지 루크까지 택솔이나 망무쳐로 잘나갔음
ㅇㅇ 방깎디버퍼 개념이었지
저거 장판버프 아니냐? 딴애들은 그냥 파티버프던데?
홀백토솔
홀솔백토
내가 유일하게 이계시절때 버퍼없이 쩔했던 캐릭 친구가 여스파였고 내가 소울이였지 둘이서 2인으로 이계쩔하고 댕겼음
홀백솔+딜러 조합
옛날엔 귀족이였어
??? 그럼 지금은 버퍼가 아니야?
버퍼들 제외하면 버프를 주더라도 공이속,물마크 정도의 버프만 주게 됬고 데미지에 영향주는 버프주는 캐릭은 다 딜러로 통합됨
시너지 삭제 라는게 이거였구만
저 시절에 버퍼라고 불리던건 홀리 등장 이후로 다 의미 없어졌음.
시너지 삭제는 다른 이야기임.
그럼 일단 홀리, 븝퍼, 새로나온애 처럼 찐 버퍼들 말고는, 다 딜러화 된거지?
ㅇㅇ. 과정이 좀 오락가락하긴 한데 지금은 시너지 개념이 없어짐.
몇년을 쉬었으니 중간과정은 넘어가고, 결론은 그렇게 되었군. 그럼 지금 여넨마는 딜러로서도 쓸만한가?
1티어는 아니지만 무난하기 좋음.
이번 여름 이벤트 믿고 찍먹할만한 직업 뭐있음? 일단 배메 엘마 여넨마 남런처 우럭 은 지난 이벤트때 다 레압 + 12강 정도는 해놨음
그건 글 따로 써서 물어보는게 좋을 듯. 내가 캐릭터 밸런스 관련으로는 약해서 추천하기가 어렵네. 당장 생각나는건 이단심판관인데 다른 사람들 생각도 들어보는게 좋을 것 같음.
오오 감사감사
정확하게는 방깍, 암속깎 요원으로 파티에서 선호했음
강령술 저거 80제 스킬이라고 들고나온거였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80제 만큼의 버프를 주지도 못했고 말마따나 파티에서 인기는 많았는데 브레멘 30/6(tp)이나 라사, 망무9셋 툼트 암속깎으로 인기 많았던거지 딜 때문에 인기 많았건게 아님
안톤때 시너지캐로 리디머 키워서 속깎 -256 깎았었지 ㅋㅋ 템 싹 긁어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