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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데스크탑을 들고 다녀도 마찬가지일 듯 싶은데;;
저정도는 되야지
아 배터리도 없고 모니터도 따로 들고 다녀야 한다고 ㅋㅋㅋ
??? : 32인치 게이밍 노트북은 없나요?
그냥 접히는 데스크탑이네
멋있당
특수 사업 산업용 중에 저런 물건 은근 많음....
저정도는 되야지
멋있당
뭐 저런거는 실용성은 안드로메다지만
걍 데탑을 사
루리웹-3537552199
특수 사업 산업용 중에 저런 물건 은근 많음....
엔지니어링...
근데 저런거보다 그냥 바퀴달린 랙마운트를 사는편 아닌가 영상 촬영,편집 하는 친구는 그렇게 들고다니던데
어...제목에 게이밍이라고 하던데요?
영상말고 팩토리에서 공학적 활용하시는 일종의 프로그래밍 툴박스 같은게 있음.
공사현장에서 급하게 게임을 해야 할 때도 있겠지!
??? : 32인치 게이밍 노트북은 없나요?
21인치정도면 딱일뜻한데
저거 보니까 그냥 1u 서버 들고다니는 수준이던데 ㅋㅋㅋㅋ
노트북(테스크 사이즈)
그냥 데스크탑을 들고 다녀도 마찬가지일 듯 싶은데;;
데스크탑은 선이 주렁주렁하잖아
프리시커
아 배터리도 없고 모니터도 따로 들고 다녀야 한다고 ㅋㅋㅋ
비교가 안되지. 무게가 비슷하더라도 이동에 최적화된 형태도 중요함. 그리고 안정성. 바닥에 떨구는 사고에서 보호 가능한 케이스 부분이 있냐 없냐의 문제. 나머지는 이동 후에 설치 용이성. 그냥 접은걸 펴면 되는거랑 일일히 케이스에서 꺼내 배치해야하는건 다르지.
모니터, 키보드 탑재된 데탑 맞음 근데 모니터, 키보드가 붙어있다는 장점이 어마어마하거든 이게
데탑은 들고다녔다가는 그래픽카드때문에 보드 휨 거기다 모니터까지 들고다닐거면 그냥 노트북 사는게 수천배는 옳은 선택이야...
어이없는 크기이긴 한데, 그래도 편의성에서 격차가 나잖아.
거치형 모니터는 액정 깨질까봐 못 들고 다니잖어.
키보드가 무려 풀사이즈 기계식 축 탑재 ㅋㅋㅋㅋㅋ
케리어에 넣어야 할 크기네
오오 폭발물 처리반이 들고다닐법한 장비
그냥 접히는 데스크탑이네
저정도면 데스크탑에 모니터랑 키보드 달아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어허 이 사람들. UPS 기능에 디스플레이도 딸려있는 것인데 데탑을 사라니!
동스펙 가격 생각하면 그냥 전부들고다니는게 나을수도
4090이라도 박아넣었나 ㄷ
저거 3090번전일걸 저것도 옛날버전이라
그래도 들고는 다닐수있다.
데스크탑에 모니터 용접해둔거 아님?
저쯤되면 케리어형 데스크탑은 어떨까
모니터 저런걸 달아놓을바에야 그냥 이것만 들고 다니게 나오며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 달린 슬림PC 아니냐 이거....
이것도 옛날 모델이라 성능 떨어질거? 1080ti sli인가 그러고
문제는 본체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어댑터 사이즈도 더럽게 크고 무겁다 ㅋㅋㅋ
설계나 그래픽 작업하는데 출장 잦은 사람들이 저거랑 비슷한거 들고다니긴 하더라 무거워서 어떻게 들고다니냐고요? 저런분들은 보통 자차로다니더군요
러기드북이던가. 나름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지.
러기드 기능 없고 그냥 쌩 게이밍 랩탑임
그렇군...
아 찾았다 이거네.
저거 휴대용으로 쓰면 배터리 얼마나 갈까?
저정도면 그냥 데탑사는게 낫겠다
데탑 선 더럽게 꼬일때는 저런거 사볼까 생각한적 있슴 ㅋㅋㅋ
노트북 쓰는 사람은 노트북 씀
이사자주하면…?
저거는 배낭에 넣고다니면 척추 내려앉는거 확정이겠네
군대에서 군장 매보면 알지만 그 부분은 지지 구조에 따라 짐을 매는 사람의 척추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듯.
이사 자주 다니거나 단칸방 살면 생각보다 유용함
데스크탑 cpu gpu 호환되고 부품교체 수월하고 그냥 형태만 노트북인 시즈모드용 노트북같은 데탑(모니터달림) 개꿀
서류가방 디자인 가방에 저런거 넣어다니면 폭탄테러범으로 몰리겠다
저정도면 뒤에 들고 다닐수있게 옆면에 손잡이라도 달아줘야 하는 거 아닐까... 손잡이만 있어도 의외로 매력적인데....
모니터 달린 데탑본체구만....
저런거 사는 이유가 아무리 노트북이 커져도 본체+모니터+키보드 보단 편해서 ㅋㅋ
몇 kg야?
언젠가는 노트북도 모듈식으로 나와야되. 지금 나온것처럼은 말고.
일체형pc잖아 ㅋㅋㅋㅋㅋ
솔직히, 어느 남자가 가방 갖고 오더니 그 가방이 막 촥 촥 펼쳐지더니 컴퓨터로 변신하면 좀.. 멋있잖아.. 근데 그걸로 유게를 키는데
"...Really?"
모니터만 탈착식으로 바꾸면 수요가 꽤 되지 않을까 하는데;
낭만있네
노트북이라 발열 때문에 데탑에 비하면 70% 정도 성능에 업그레이드 불가라 최종 종착지는 데탑이 됨.
폴더블 데스크탑 아님?
이런거 볼때마다 그냥 데탑 사는게 낫지 않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게이밍 랩탑의 의의는 정말 필요 최소한의 이동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매일마다 달랑달랑 들고 카페 가서 카공족 할때 쓰는게 아니라 정말 가끔이지만 컴퓨터를 옮겨야 할 일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물건이란 말이다 자주 출장 가서 며칠씩 있다 오는 경우라거나 사정상 짐을 늘리기 힘든 기숙사 생활 중이라거나 등등
저게 편하지
이런 노트북은 들고다니면서 하라는게 아니고 쉽게 이동하고 난 뒤에 하라는 종류라고 보면 됨.
성능 포기하더라도 휴대랑 자리 덜차지하는 쪽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지. 근데 요즘은 외장그래픽도 나온마당에 성능도 어느정도 잘나오고.
쿨링은 그렇다쳐도 지금은 저것보다 더 슬림한 현세대 노트북들보다 스펙은 낮음.. 이제 저걸 안만드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