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B씨는 지난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자백했다.
B씨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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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고 대충 넘어가시겠다
한사람 인생 담글려고 했다가
이렇게 넘어가시겠다?
우울증 걸려서 약먹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네
이런 가운데 B씨는 지난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고 자백했다.
B씨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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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고 대충 넘어가시겠다
한사람 인생 담글려고 했다가
이렇게 넘어가시겠다?
우울증 걸려서 약먹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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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병하고 상관없는 거라던데
50살 처먹은년이 시발 지 아들뻘 인생 망쳐놓을라 했으면서
경찰하고 얘기 끝났나보네
저건 실제로 넘어가고 있는게 국내법임
아니 왜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게 될거 같냐
의외로 법정에선 정신병 꽤 보수적으로 판결함. 정병드립으로 무죄나 형량줄이는거 원투데이 일이 아니라
약먹어서 헛소리로 남담글려 했던거라고? 어디서 약을팔아 나도 약먹는데 헛소린안함 저런거 볼때마다 자꾸 약먹고 치료받는사람 이미지만 딸어트려서 화나네
정작 병하고 상관없는 거라던데
50살 처먹은년이 시발 지 아들뻘 인생 망쳐놓을라 했으면서
저건 실제로 넘어가고 있는게 국내법임
정신질환 있는걸로 넘어가면 더더욱 사회적 약자들 고립시킬 명분만 만드는건데 말이야
경찰하고 얘기 끝났나보네
무고 쎄게 받아라 그냥..
무고는 저 사람이 잘못 했어요! 라고 찍어서 말해야 하는거라 이번 일이랑 해당사항 없다 는게 무서운 사실
무고걸어도 커봤자 집유받는게 현실임
어머님 녹취록 들어보면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는데 남자 인상착의 설명하면서 화장실에 변태 있다고 말하고 다님..
아니 왜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게 될거 같냐
의외로 법정에선 정신병 꽤 보수적으로 판결함. 정병드립으로 무죄나 형량줄이는거 원투데이 일이 아니라
아니 무슨 병명에 무슨 약인데 경찰이나 저 여자나 둘다 뭐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지
약먹어서 헛소리로 남담글려 했던거라고? 어디서 약을팔아 나도 약먹는데 헛소린안함 저런거 볼때마다 자꾸 약먹고 치료받는사람 이미지만 딸어트려서 화나네
ㅇㅇ 회복시켜도 모자릅니다.
나는 여자는 온전한 신고를 했고 경찰이 트롤한 줄 알았는데;;; 여자도 트롤이었내
ㅅㅍ 우울증 환자들 죽으라는 소리냐 !!!!!!!!
이러니까 여자라는 성별을 못 빋고 무고죄 형량 늘리자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그럼 경찰새끼들은 신고자가 저런 특이사항이 있는지도 확인 안하고 걍 실적쌓기 할라고 한거네?
투약 기록 있으니 심신미약으로 밀고 가려나보네. 경찰 쪽은 합리적 수사였다 그럴거고
무고죄 형량 강화 반대하는 애들은 다 뒤가 구린 인간들이야.
남의인생 나락으로 빠뜨리려 했으면 본인인생도 나락으로 떨어질거는 각오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