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약 7년간, 친구인 소라의 "아이돌이 되고 싶어"라는 꿈을 서포트하는 걸로 시작해, 입사 후에도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을 사랑해 주는 전세계의 팬 여러분들과의 만남이나 교류 등, 셀 수 없이 많고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틀림없이 '충실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나날을 보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 친구 A의 고별사 중 일부.
"친구 A씨에게, 그간 팬 여러분들과 스태프들의 다리 역할을 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타니고 모토아키
가족 건강 문제로 3개월간 휴식을 가졌으나 복직이 어렵다 판단하고
홀로라이브 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이에 많은 팬들과 홀로 소속 탤런트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A쨩의 일이 잘 해결되고 그 앞길이 평온하길 기원하고 있다고...
진짜 홀로라이브의 감초라는 말이 어울리는 인재였는데 많이 아쉽네..
그래도 가족 건강 문제라면 소홀히 할 수는 없는 법이니까
그래도 많이 아쉽다... 나중에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A짱만큼 홀로라이브에 애착 강한 사람이 없을거라 그런데도 그만두는거면 진짜 본인도 어쩔 수 없던거니까, 본인도 많이 아쉬울듯
위치가 위치였던 만큼 금전적인 문제는 없겠지... 시간이 관건이네
업무적으로는 퇴사지만 고문역할은 가능하것지
A짱만큼 홀로라이브에 애착 강한 사람이 없을거라 그런데도 그만두는거면 진짜 본인도 어쩔 수 없던거니까, 본인도 많이 아쉬울듯
업무적으로는 퇴사지만 고문역할은 가능하것지
위치가 위치였던 만큼 금전적인 문제는 없겠지... 시간이 관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