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읍니다..
6월 28일날 그림작가분을 저격해 몰의를 일으킨 사람입니다..
8년만에 넷상에서 경어를 쓰는거라 익숙치 않지만 봐주십사합니다..
그 사건의 단편적인 내용부터 말하자면
6/27일날 커미션을 신청할 때가 되어 평소와같이 픽시브를 둘러보는 도중 커미션 리퀘스트 초록색 글자가 뜬 작가님이 보였고
그림작가님과 대화하기위한 전용 오픈카톡으로 초대해 커미션을 신청하던 도중 불화가 일어나 저는 그 작가님을 고로시하는 글을 올렸고
서로가 잘못한 것이 있지만 저가 금액에 비해 흔히말하는 갑질과 첫만남시 커뮤에서 자주쓰는 말투로인해 서로간의 관계에 실례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단편적 내용은 여기까지이고 일이 진행된 과정을 세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그림작가님한테 커미션 비용에 대해 물어보았고 커미션 작가님은 4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래는 인당 3만원으로 생각했는데 2명이 4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더 싸서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19금이 가능하냐 물어본후 안받는다고 해서 17금으로 내용을 바꿧습니다.
그 커미션 내용이 말하기 그런데 블루아카의 히나를 접시삼아 광어초밥을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림 작가님은 승낙하였고. 러프(채색x 선화)를 주었습니다.
러프를 받았음에 생각보다 평면적인 정면 구도여서 구도변경 1회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러프(채색x 선화)가 새롭게 나온후 러프의 등장인물에서 머리카락이 너무 고정적인 모습이니 약간 흩날리는 모습으로 그려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러프 채색본 흔히 말하는 완성본이 바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초밥은 광어초밥이 아니고.. 초밥이 절대아닌 분홍 하연색 떡같이 보이는 모습에.. 젓가락을 든 손은 뭔가 이상함에.. 인물의 등을 감싼 손가락은 너무두텁고.. 젓가락으로 쥔 초밥은 손바닥만했습니다..
(그림작가님 까는거 아닙니다. 경위를 말해야하니 사실대로 말한겁니다.. 정상적인 그림에 재수정 반복하면 그사람이 이상한거고.. 이 말조차 해서 반성하는 모습이 없다고 주장하면 전 그사람과 대화할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초밥 퀄리티(밥좀줄이고, 떡같으니 초밥답게좀 만들어달라 ) 손목 부근 수정요청과 히나의 어깨를 감싸고있는 얼핏보이는 3개의 손가락을 수정요청을 했습니다.
그림작가님이 밥양좀 줄이고 초밥에 마블링입혀 연어초밥으로 그나마 보이게끔 됫습니다.. 초밥을 쥔 손가락도 수정해도 이상하지만 수정은 하였고요..
원래는 젓가락으로 쥔 초밥도 손바닥만해서 이것도 수정해야 됫지만은 손 퀄리티랑 초밥 퀄리티가 충격이어서 지나갔습니다.
초밥 퀄리티를 수정후 그래.. 이정도면 됫지하고 초밥을 쥔 손가락에서 손목부근이 이상해서 수정요청을 했습니다.
수정을 하니 손목굵기가 반 날아갔더군요.. 그래서 다시 제차 수정+ 수정해달라고 하였고 놓처버린 히나 어깨감싸는 3개의 손가락 수정 요청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손가락이 반대쪽으로 죄다 꺾여있엇습니다.. 손목 심하게 틀어서 몸을 지탱해야 하는 각도로요.. 그래서 손가락이 반대쪽으로 죄다 꺾여있다고 말하고
제차 수정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저가 이말을 한 직후에 그림작가님이 그럼 손가락을 없애드릴게요 하면서 히나 어깨를 감싸고 있는 손가락을 아예 다없앴읍니다.
그래서 저는 그림작가님한테 아니.. 손가락을 없애시면 안되죠.. 라고 말하니 한동안 말이없으시더니 손가락 날림공사짤(새끼손가락 약손가락이 붙어있고 그 뒤로 중지집게손가락이 붙어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번더 던지고 이 이상의 컨펌은 힘들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한 후에 연락두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가 났지요.. 아무리 4만원 소액이라고 하나 구도변경 2~3회가 아닌 순전히 처음에 말한 레퍼런스와 다른 떡같은 초밥에 기괴하면 당연히 수정해야할 인체빠꾸 수정건으로 컨펌 횟수를 세고 갑자기 자리를 떠나는것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리고 유게에 카톡 전문과 그림작가님의 픽시브 이름을 발표해 고로시를 하였습니다. 이게 사건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다보니 저는 대수롭지않게 않게여긴것들이 실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어투입니다. 평소에 커뮤에 쓰는말투내지 자주 커미션을 맡기는 vip그림작가분한테 쓰는 어투를 그대로 카톡에 첫만남부터 레퍼런스와 수정을 할 때 그리고 끝까지
사용했습니다. 요즘에는 처음보는 그림작가분한테는 자제를 하는 편인데.. 다른 그림작가님한테 유희왕 커미션을 맡기는 도중이어서 텐션이 약간 업됫거든요..
생각해보니 그림작가분이 첫만남때부터 레퍼런스를 할 때마다 커뮤에서 쓰는 말투로 응대하니 현타를 느낄만 했습니다.. 서로의 상호존중이란게 없었던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금액대비 과도한 수정요구 횟수입니다. 채색x 선화러프가 나올때 구도변경 1번 머리카락 기존대비 흩날리게 1번 초밥 모양건 1건 초밥을 쥔 손목 1건 히나의 등을 감싼 손가락 1건
총 5번입니다. 4만원에 비해 많은 수정요구 횟수이기는 했습니다. 수정해도 손목이상하고 손가락이 반대반향으로 꺾인모습을 보여서 재 수정 요청 까지 합하면 한 7번될겁니다..
저가 이렇게 수정요청가한건 순전히 말해 가치관이 달라서 였습니다. 저는 배경까지 안들어간 비교적 간단한 선화러프 단계에서에서 구도변경 은카운터로 치지않았고.. 머리카락도 기존거에서 차랑차랑하게
정도 해달라는것은 비교적 쉬운주문같았거든요.. 그리고 초밥모양/초밥을 쥔 손목/ 히나등을 감싼 손가락은 따로따로가 아닌 한꺼번에 말하면서 저에게 있어 인체빠꾸와 알아볼 수도 없는 음식유형으로 인한 그림에 대한 변경은 당연히 해줘야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인체빠꾸와 알아볼 수 없는 음식을 변경해달라는 것은 구매자의
당연히 해도 되는 지시라고 가치관이 박혀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특히나 작가님께 일명 고로시.. 사건을 겪게 하고 난후 생각해보니 적은 돈인데 저 자신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수정 요청을 무수히 많이 신청하는것도
실례라고 깨닫게 되었고.. 수정할 때 수정금액이 필요한가등의 배려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고로시 사건입니다. 솔직히 개인간의 문제가 아니고 전체로 퍼지게 소문내면서 이사람욕해주세요 라는게 고로시라 이게 가장큰데..
이건 딱히 반박할게 없습니다. 인간의 악의를 내비추는 행동에 좀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게 없고 저는 겪지 못했지만 유게가 옛날에 그림작가 고로시 글
이 많이 올라와 민감하다는 소문을 좀 많이 들은적이 있음에도 이런 행동을 저질러서 더 분란이 됫던것 같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작가님에게 민패를 끼쳤고.. 소문까지 어느세 들어 이미 알고계시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대화후에 본인도 잘못한것도 있고 사과를 받아들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편치않아서 20만원 통장에 넣어드렸습니다. 커뮤 깽값으로 단순환산해도 한여름 쿠팡 주간노동 20시간의 생명의삵 정도 되니 너그럽게 봐주십사합니다.
유게는 불특정 다수라.. 딱히 줄게없네요. 사건정리및 그림작가님한테 죄송하다고 말한 후기에 고로시 사건 만들어서 죄송하다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변명이라고 하기는 뭐한데.. 요즘에 직무변경+3시간 연장을 3개월동안 하고 있거든요. 그 스트레스가 기폭제가 되어 이 글 유게에 올리면 상황만 안좋아진다라는것을
알고서도 이와같은 일을 행했던것 같습니다. 정말 변명이 아닌게 글쓴거나 댓글 내역보면 어느 순간부터 활동시간대가 변경되있습니다.. 그 때부터 스트레스가 계속..
인간의 악의를 보여주는 행동을 했지만 평소에 이런 비슷한 행동은 하지않았으니 본성은 악하지 않은데 스트레스로 한번 맛가서 이런일 한번 저질렀다 정도로 생각해 주십쇼..
앞으로는 커미션할 때 처음보는 작가님에게는 더욱 존중하는 자세를 취하도록 하겠으며.. 레퍼런스 횟수및 인체삐끼가 발생하면 어떻게 할건가.. 글쓰다보니 인체삐끼 처음부터 말하면은 실례인것같고 레퍼런스 횟수있나 말하고 저예산 커미션신청시 수정사항이 많다싶으면 스스로 알아서 가격을 올리겠습니다.
평소에 하는 수십만원대 커미션은.. 아무래도 인체삐끼정도면은 수차례 수정해달라고 해도 될것같습니다.. 사족이긴한데 하루 전체 일급정도로 들어가면 아무리 그래도 손목 발목이 돌아가거나 하는 그림에는 책임감정도는 느껴야 되지않겠습니까.. 생각해보니 수십만원 짜리 할때는 적어도 50장 정도 그림작가분의 그림을보고 모든 구도에서 그릴 수 있다는 실력이 있다고 판단한 경우에만 커미션 맡겨서 그런일은 없을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미션 검색하다보니 이 사건에 대해서 실제 상황과 다르게 알려진 사실이 좀 많다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만 말하겠습니다.
커미션 진행절차 관련해서는 많이 민감해서 그렇습니다.
1 그림작가님이 못그린다고 하는데 그림을 그리게 해서 그림을 망쳤다
19금 되냐고 묻고 안된다고 해서 17금으로 변경했고 ok 하셔서 진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엇읍니다.. 손 못그린다고 한 적도 없어 맡긴겁니다. 애초에 작가님 픽시브 가보면은 태반이 17금짤이에요
2평소에도 그림작가한테 갑질하냐
어투로 갑질하냐 그러면 할말이없고.. 요즘에는 고로시 본문 카톡짤처럼 그정도 텐션은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노동에는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굳게믿는 성향이 짙어서 가격을 깎거나 레이어 전체취합후 소품변경 같은 커미션계에서 대대로 말 많이 나오는 진상짓을 제 기억에 한 적이없습니다.
그래서 가치관과 부딪쳐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언제 러프완성되냐고 물었는데 갑자기 완성본으로 대흉근크고 급성장한 버전의 짤을 받아 이걸 수정요청도 못하고.. 받아들인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니 오히려 돈을 쥐어줘요 처음보는 그림작가가 커미션 처음인데 무료로 그려준다고 하면 아니 님 노동하는데 왜 돈을 안받음? 하면서 인당 3만원에 6만원
선입금으로 때리고 한장 얼마다라고 할때 님 이거 왤케싸요하면서 몇개월동안 2배로 처주고 님 노동하는데 왜 돈 안받음 하면서 무료 됫고 돈 받아라 하면서
돈 쥐어주고 커미션 신청안할때 그림작가님 용돈임 하면서 6~8만원 툭 던져두는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림작가분 몇몇있는데 여기서 말하는건 좀 그렇고 쪽지로 물어보면 그 그림작가분 닉네임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가능하면 확인은 하지 말아주세요 갑자기 뜬금 메세지로 개인간 거래내역 물어보면은 얼마나 당혹스럽겠습니까
그런데 커미션 신청 횟수가 많은 만큼 저도 저렴하게 커미션비를 제시하거나 아예 안주고 그림을 받는 경우가 있긴한데 이런경우는 3가지 유형이에요
그림판으로 작업한 그림이거나 아니면은 님 커미션 얼마인가요? 했는데 커미션 처음이라면서 모르겠다고 하니 괜찮음 말해요라고 물으니 정말모름x3 이렇게 말하니
저가로 한번 말해보거나 신청후 2~3개월후에 나와서 님 늦게나와서 죄송한데 그냥 그림 드릴게요 해서 받는경우 3가지 뿐입니다..
저는 흥정한번 안하고 보통은 일반적인 커미션 신청상황처럼 흘러가요.. 못미덥다면은 커미션한 수많은 자짤 구글링해서 작가님 연결해서 직접물어보십시오..
3그림작가에게 수십번 수정을 하게 만들었다
누가 이런말 계속 하는지 몰라도 채색x 선화 러프때 구도 변경 1번 머리카락 챠랑챠랑하게 1번 그리고 초밥같지않은 초밥 모양변경 1번 젓가락 쥔손/ 감싸안은 손
수정 원한것은 5번 정도 입니다. 손가락 변경했는데 그래도 기괴해서 변경요청까지 합하면 7~8번이긴합니다. 이번이 커미션 하면서 가장많이 수정요청 가한거긴해요.. 대부분 인체빠꾸는 안나서..솔직히 언제 마지막으로 났는지도 기억이 흐릿해요 한 6년전 쯤인가..
평소에는 러프 때 1~3번 수정하면 끝납니다.
그 외/
경어 한번 사용한김에 말하는 사족일 뿐인데 가끔씩 소문듣다보면은 ??? 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이참에 말합니다.
1친목
저는 루리웹에서 닉네임을 부른적이없음에 친목전용 선쪽지도 보낸적이없어요..
선쪽지 95%가 그림작가님한테 님 커미션함? 이 내용이고 5%가 그 캐릭터 파는 사람한테 그 케릭터의 매력은 뭔가요?
물어서 커미션 레퍼런스용으로 사용하는 그런 쪽지밖에 한적이없는데 톡방을 만들어서 뭐니.. 톡방이 있긴한데 그림작가 수용소라고 그림작가님
가둬서 주기별로 커미션 맡기는 용도로밖에 안씁니다..
유머게시판에 커미션 어떻게 할까요 물어보는 정도는 예전에 있엇긴한데 집단적독백후 댓글 달린거 답글 달아주는게 친목이라고 하면은 할말이 없습니다.
2 타 사이트
이건 할말이 없어요 한 5년전까진 슈퍼관종이었고 2년전까진 관종이었읍니다..
가끔씩도 저 옜날 글쓴거 볼때 있는데 그 때보면 의사소통이 아예 안될 시절이라 글쓴거보면 아아악 하면서 글삭하고 이불 걷어차고합니다
특히 웃x 시절에 쓴글은 지금 제가봐도 정신이 온전치 않을 때이니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십사합니다..
그리고 더 과거아는 분이면은 읽고 이 사건 말고 예전에 뭐했는지 관심이없다 생각하면 넘겨주십시오..
이관련해서 글 보다보면은 소문이 좀 그렇다고 느낀게 있어요
지금 저가 불미스러운 일로 일어난일도 상황을 정리해보면
그림작가님에게 커미션을 맡겼으나 특유의 어투를 계속 사용함에 그림작가님이 멘탈이 뽀게저서 인체빠꾸 수차례 수정요구한거 무시하고 톡방을 나가서 유게에 고로시를했다 이 내용인데..
하루 지났는데 그림작가님 멘탈뽀게고 고로시 시전함 이렇게 축소가 되더라구요..
검색창에서 커미션 검색후 댓글창에서 가끔씩 우연찮게 저 예기 나와서 엿들어보면은
??? 하는게 엄청많이 있어요
타 사이트를 한지 5~10년전입니다 5~10년전.. 소문이 엄청 왜곡된게 많아요...
특히 대표적으로 저 따라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그분이 맨날 그 오유에서 베스트 답글된 짤들고 오는데 그 내용이 저가 타사이트에서 욕하고 다니면서 시비걸고 다녔다 이런 내용이거든요..
근데 전 사이트에서 욕을 한적이 없어요.. 전 애초에 그 오유뱃글 봣을때 어이가없었어요..
뭐..시비...?는 정신이 온전치 않은 상태로 말걸고 다녔으니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것같고.. 그래도 욕이랑 비속어는 안하는 정신이상한 사람이정도 였습니다..
근데 욕을 한적이 있는데 롤에서 욕을 한적이 있어요
그때 시즌 4였나 롤 골딱이 승급전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저가 미드 룰루 1/2/0이었고 같은팀 정글이 0/7/0인 롤 판 끝난후 대기창에 욕이 적혀있는 짤인데
그 때 리신이 커뮤에서 저 보던사람이라 일부러 죽고 다니면서 따라다니면서 미드에 던지고 계속 긁는 말하니 판 끝나고 대기창에서 욕을 한번했는데 그게 박제되었습니다. 저격을 당했다고 하죠..
근데 이 욕한짤이 오유 베스트짤(이 사람 타 커뮤에서 패드립하고 시비걸고 다닌다~) 이거랑 상승효과 일으켜서 정말 타커뮤에서 욕쟁이로 활동하고 다녔다고 믿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아무튼 이정도 오해는 풀었으면 합니다.
몇년간 커뮤 생활 플렌이 체구가 작은 케릭짤 보면서 너무 귀여운ww 하고 가끔씩 롤할때 롤 탑계가서 모데 언제 버프함과 동시에 이렐삭제를 해야하는 이유 같은 뻘글만쓰는것을 몇년동안하면서 그림작가님한테 커미션 쪽지 정도 보내는데
이상하게 하지도 않은 생활플렌이 소문이나요..
이정도는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글 쓰다보니 반성문 내지 잡담및 푸념글이 되었긴한데..
깊게 반성하고 있음에 당사자에게 금전적 보상과 함께 말로 잘 해결했고 직무스트레스 받아서 한번 이상한짓 했다 정도로 알아주셨으면 좋겠읍니다..
다른 말도 많지만은 본문내용과 관계없으니 잡설은 여기까지하겠읍니다..
사과문에 '사과문입니다아'라고 쓰는게 맞음? 사과문이야 유게 뻘글이야
지금도 슈퍼 관종 같구만 뭔 ㅋㅋ
니가 커미션 빌런임?
뉘신지..?
솔직히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내용도 길어서 안 읽었는데 막짤 보니까 당사자들끼리 원만하게 해결 본 것 같군요
뭔소리여
내용은 길어서 안 읽었습니다 야짤 없으니 인정 못합니다 'ㅅ'
내용은 길어서 안 읽었습니다 야짤 없으니 인정 못합니다 'ㅅ'
뉘신지..?
사과문에 '사과문입니다아'라고 쓰는게 맞음? 사과문이야 유게 뻘글이야
니가 커미션 빌런임?
뭔소리여
솔직히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내용도 길어서 안 읽었는데 막짤 보니까 당사자들끼리 원만하게 해결 본 것 같군요
이 닉넴을 다른 사이트에서 본거같은데 어디더라
그래도 일러레 분과 원만하게 해결되어 다행입니당
당사자들끼리 원만히 해결봤으면 잘됐네
친목질 했다고 한 주장은 저격 들어가봐야 할 것 같은데 기회다 하고 사람 묻으려고 조작질 했다는거 아니야. 수정 전, 후 그림이 있었다면 이 사건을 처음 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워지겠지만... 흠...
근데 또 그렇게 그림 올리면 일러레 관련으로 문제 생길 가능성이 있는지라 결국 둘이 원만하게 해결했으니 제 3자 입장에서는 이후 사건 터지지 않는 이상은 뭐라 하긴 힘들긴 함 ㅋㅋㅋ
지금도 슈퍼 관종 같구만 뭔 ㅋㅋ
관종이라 싫어할 사람들이 많아서 격화된감이 있는데 당사자끼리 해결봤으면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힘들 때 마음이 복잡하면 의도치 않은 일이 생김 그래도 훈훈하게 잘 정리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