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멕시코 유학다녀온 타코집 사장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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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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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뭐냐 진짜 멕시칸 타코를 논할 자격이 있는 경력 아니냐 ㅋㅋㅋ
저런 일을 겪고도 살아남았다는건 타코를 하라는 계시인것
그냥 치과의사 하시지 왜 타코...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타코를 진짜 좋아하시나보다
이거 실제로 겪으신 분이네..
무장강도썰은타코 몇개주문시 서비스 해주시나요
밑에 뭐냐 진짜 멕시칸 타코를 논할 자격이 있는 경력 아니냐 ㅋㅋㅋ
타코를 진짜 좋아하시나보다
그냥 치과의사 하시지 왜 타코...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루리웹-7362916552
저런 일을 겪고도 살아남았다는건 타코를 하라는 계시인것
타코가 인생이였나 ㅂㅈ.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자기 죽이려는거 보고 벌벌떠는데 강도가 마침 식사하려고 차려놓은 타코를 보고 직어들어 먹더니 맘에 들었는지 그냥 간거야 그때 깨달으신거지 내 인생은 타코에 바쳐야 한다는걸
멕시코 할부지 콧수염 만져봤나요?
무장강도썰은타코 몇개주문시 서비스 해주시나요
타코가 아주 힙합맛이네 ㅋㅋㅋㅋ
이거 실제로 겪으신 분이네..
24개 먹은썰이 더 궁금한데
나는 여행중이라 차도 집도 없었어서 무장강도만 만났구나 ㅋㅋㅋ
군대 후임이 스페인어 공부한다고 멕시코 유학 갔었는데 썰 들어보니 골때림 오히려 집을 카르텔 나와바리인 동네에 잡음 위험하지 않냐, 이유가 뭐냐 했더니 오히려 지네 나와바리 치안은 더 악착같이 챙겨서 생각보다 안전하다고 함 거기다 동양에서 스페인어 배우겠다고 유학까지 온게 기특했는지 뻑하면 옆집 사는 카르텔 두목이 이거 저거 많이 사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인상 좋아보이는 옆집 아저씨가 먼저 볼때마다 인사하고 안부 묻고 그래서 친하게 지냈는데 나중에 그 집 조카한테 들어보니 자긴 카르텔이고 저 분이 보스인데 삼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 나와바리에 동양인이 있는데 자기네 말을 배우겠다는 의지로 유학온 유학생이면 진짜 말단 애들한테까지 쟤는 건들지 마라라고 말할수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 마피아도 그런데 카르텔도 보통은 일반인 건드리는 일 거의 없음 멕시코에서 나는 총기사고 대부분은 카르텔이 아닌 조직없는 노상강도임
맛있엉
본토 타코 먹고싶긴하다 타코벨 맛도없고 양도 쥐똥이야
5번까지는 멕시코에 유학을 잘 다녀오셨구나인데 6번부터는 그냥 살아온게 대단한거잖아!!
3~5번만 보면 유학갔다가 타코에 깊게 빠져서 타코쪽으로 전업(?)하는 요리만화에 나오는 스토리인데 6~8번 때문에 느낌이 확 달라지잖앜ㅋㅋ 무서워
잠실에 있는데 진짜 맛있었던 기억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