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메가트론
원리주의에서 벗어난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위해 논문을 쓰는 광부 메가트론
광부 일을 하다가 부상을 입은 터미너스
메가트론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함
상부에선 쓸모 없다고 에너존 보급을 끊었지만 메가트론이 자신의 것을 나눠 줌
돈과 권력만 있으면 부품 교체나 알트 모드(변신 모드) 변경도 가능하지만 돈이 없어서 못 함
갑자기 테이저를 맞은 메가트론
알고 보니 불온한 사상을 가졌다고 체포된거였음
원래는 정신 개조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어찌해서 지연됨
메가트론은 풀려났으나 행성을 떠야 할 정도의 재난이 발생함
메가트론은 자신의 정신적 지주 터미너스를 구하려고 왔지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버림...
그렇게 메가트론의 혁명은 시작되고
메가트론을 조지려는 사이버트론 의회의 경비대장인 센티넬 프라임
결국 메가트론이 이기게 되고
센티넬은 끔찍하게 사망 (사실 살아는 있음)
그렇게 디셉티콘의 리더가 됨
미국은 같은 캐릭으로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게 장점이자 단점 같음....
뎃? 디셉티콘 기립하시오였어?
이제 메가트론에 사이버트론 체제혁명을 꿈꿨단 과거를 빼기에 너무 찰떡이다
맞긴 한데 킬링조크 조커 표지도 레니 리펜슈탈이라고 의지의 승리라는 히틀러 찬양 영화 감독이 카메라 들고 찍은 사진이 원조
노동자 출신의 혁명가가 독재자 폭군이 되는 것도 클리셰?
맨 윗짤은 킬링 조크 ( 조커 만화 ) 패러디 인가 오마주인가 여튼 그런듯
미국은 같은 캐릭으로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게 장점이자 단점 같음....
뎃? 디셉티콘 기립하시오였어?
시작은 체제변혁인게 이제 사실상 확정이지
맨 윗짤은 킬링 조크 ( 조커 만화 ) 패러디 인가 오마주인가 여튼 그런듯
맞긴 한데 킬링조크 조커 표지도 레니 리펜슈탈이라고 의지의 승리라는 히틀러 찬양 영화 감독이 카메라 들고 찍은 사진이 원조
엥 그러면 저게 진실이 아니란거네?
이제 메가트론에 사이버트론 체제혁명을 꿈꿨단 과거를 빼기에 너무 찰떡이다
다른 작품에선 검투사 노예였던가?
여기서도 나중에 검투사 됨
아 그게 저거네
노동자 출신의 혁명가가 독재자 폭군이 되는 것도 클리셰?
그러니까 메가트론은 착한놈이고 옵티머스는 쓰레기중의 쓰레기 맞지?
트랜스 포머는 시리즈마다 스토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저런 과거가 있는 시리즈가 있구나 정도로 알면됨. 이번 트랜스 포머 one은 걍 현실적이고 겁 좀 있는 옵티머스의 형제와 같은 친구인 설정도있고 원래부터 검투사 혹은 노예 군인으로써 디셉티콘 세운 시리즈도 있음.
저기 메가트론은 일종의 특이점이지. 메가트론 아니면 사이버트론은 괴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