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회전근개 같은곳 경미한 파열 정도는 재생이 된다고 의사가 말하는거 듣긴했는데
이게 사람마다 예후가 차이가 큰가봐요.
저도 회전근개가 좀 안좋아서 고민은 되는데 어치피 실비 보험 되겠다
한 5번정도 맞아볼까 고민이 좀 되서..
혹시 효과 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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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까 해당 성분이 젤리처럼 되어서 통증 완화 및 보호를 해주는 것이고 재생은 아니라고 하네요? 기브스 해서 골절 치료하는것처럼 부담을 줄여줘서 회복을 돕는 역할이겠네요. 몸이 잘 재생시키면 '주사 맞고 재생되었네'라고 하는것이겠네요. 통증이 있다 -> 염증을 유발한다 -> 악화시킨다 의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는 목적이면 자연치유를 돕겠죠.
완전파열이 아니면 재생가능한걸로 알음 전에 듣기론 세포활성시키는 거 맞는다곤하는데 dna로 들은건 아닌지라 자세히는 모름 알려준 사람도 재활운동을 몇개월째 하고있어서 효능이 확실한건지도 모르겠음 연세가 있으신분이라 그런건지도 모르겠고 늘어난것과 부분파열은 다른거라 의사 상담받는게 나을듯
엘보와서 dna주사 맞았는데 효과 제로였습니다 효과는 주관적이겠지만 거의 못 느꼈습니다 도수치료 10회 받았지만 효과 없었고.. 두달이 지나도 진전은 커녕 더 심해져서 IR치료기 사서 2주일째 셀프치료 했는데 90프로 정도 나았습니다 제 경우엔 염증 치료엔 혈류량 늘여주는게 제일 효과 있었습니다
전 무릎 삐끗 염좌와서 DNA 주사 1회 맞았는데, 대략 한달 전쯤 가동범위 좋아지고 통증이 많이 줄었는데요. 이게 주사때문인지 시간이 지나서 좋아진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 어머니 무릎수술 하면서 dna, 혈청분리 등등 별 거 다 했는데도 별 효과 없었습니다. 분당 유명한 여성병원 인근에 있는 척추, 무릎 전문 병원에서 어머니 수술했었습니다. 무릎 수술 할 때 dna 어쩌고 배양 들어가면 환불 안되고, 비급여항목에 500인가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병원 코디네이터에게 장착되고 재생되는 비율이 어떻게 되냐니까 10% 내외라는데 수술횟수와 작착 성공률과 사례 알려달라니까 그것까진 공개하지 않는다 하네요.
검색해보니까 해당 성분이 젤리처럼 되어서 통증 완화 및 보호를 해주는 것이고 재생은 아니라고 하네요? 기브스 해서 골절 치료하는것처럼 부담을 줄여줘서 회복을 돕는 역할이겠네요. 몸이 잘 재생시키면 '주사 맞고 재생되었네'라고 하는것이겠네요. 통증이 있다 -> 염증을 유발한다 -> 악화시킨다 의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는 목적이면 자연치유를 돕겠죠.
제가 찾아본 정보로는 저게 연어 정액에서 추출하여 만든건데 연어정액이 인간의 뭐 세포 뭐시기가 제일 비슷해서 조직생성들을 돕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생의 효과가 있다 뭐 그러더라는..
완전파열이 아니면 재생가능한걸로 알음 전에 듣기론 세포활성시키는 거 맞는다곤하는데 dna로 들은건 아닌지라 자세히는 모름 알려준 사람도 재활운동을 몇개월째 하고있어서 효능이 확실한건지도 모르겠음 연세가 있으신분이라 그런건지도 모르겠고 늘어난것과 부분파열은 다른거라 의사 상담받는게 나을듯
의사들마다 치료 철학이 다르니 저도 긴가민가 합니다. 어떤분은 회전근개가 아주 약간이라도 파열있으면 그냥 언젠가 무조건 수술말곤 답 없다고 하더라구요ㅜ 뭔짓을해도 결국에는 점점 더 찢어진다고..
엘보와서 dna주사 맞았는데 효과 제로였습니다 효과는 주관적이겠지만 거의 못 느꼈습니다 도수치료 10회 받았지만 효과 없었고.. 두달이 지나도 진전은 커녕 더 심해져서 IR치료기 사서 2주일째 셀프치료 했는데 90프로 정도 나았습니다 제 경우엔 염증 치료엔 혈류량 늘여주는게 제일 효과 있었습니다
IR치료기면 그 불빛 쬐는 그거인가요? 저도 관심이 있는데 간단히 설명좀...
아부지도 팔꿈치 문제가 있는데 기기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전 무릎 삐끗 염좌와서 DNA 주사 1회 맞았는데, 대략 한달 전쯤 가동범위 좋아지고 통증이 많이 줄었는데요. 이게 주사때문인지 시간이 지나서 좋아진 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반주사도 무서운데 관절에 놓는 주사는 더 거부감드는 ㅜㅜ
저희 어머니 무릎수술 하면서 dna, 혈청분리 등등 별 거 다 했는데도 별 효과 없었습니다. 분당 유명한 여성병원 인근에 있는 척추, 무릎 전문 병원에서 어머니 수술했었습니다. 무릎 수술 할 때 dna 어쩌고 배양 들어가면 환불 안되고, 비급여항목에 500인가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병원 코디네이터에게 장착되고 재생되는 비율이 어떻게 되냐니까 10% 내외라는데 수술횟수와 작착 성공률과 사례 알려달라니까 그것까진 공개하지 않는다 하네요.
타격 운동을 30년 정도 하고 있어서 어께, 팔꿈치, 발목, 무릅 등등 인대, 근육 자주 다칩니다. 그때마다 결론은 이겁니다. 우리몸의 재생 능력은 생각보다 뛰어 납니다. 만약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라면 무조건 병원에 가시구요 일상은 가능한데 특정 행동에서만 불편함이 있다면 그 행동, 운동을 하시지 말않으시면 낫습니다. 빠르면 일주일 길면 2달 정도가 걸리지만 결국 낫습니다. 병원에 간다고 해서 빨리 낫기 보다 통증완화, 개선이지 놔둬도 낫습니다. 우리가 감기 걸리면 병원가서 낫는다고 생각하지만 원래 정상적인 감기는 3-7일 입니다. 서두에 말했다 싶이 일상이 힘들면 가시구요 그냥 신경쓰이는 정도면 둬도 낫습니다. 요즘 실비보험 안든사람이 없다보니 무조건 병원부터 가는데.. 본전 너무 생각하시지 말고 잘 판단해서 가세요 현재 스쿼트 하다 무릅 다쳐서 1달째 고생중이지만.. 역시 현재 70% 정도 나았네요 한달전에는 뛰지도 못했으나 스쿼트 안하고, 운동 줄이니 역시 낫습니다. 인대가 끈어지거나, 직적접인 시술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쉬세요... 병원영업이 직업인데 요즘 의사들 환자는 그냥 돈입니다. 보험안되는 비급여 시술 무조건 권하고 어짜피 실비 있으니 하라고 하는데 했다가 혹붙이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