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니 사진이 돌아가버렸네요.
목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번에 이사가는데, 아부지가 안쓰는 오디오 가져가서 쓰려면 쓰라고 합니다.
한 20여년 넘은 오디오네요.
기존 엠프는 쓸수는 없어 보이고 스피커를 활용해볼까 고민입니다
스피커 (괘짝은 3way) @ 리시버 vs 사운드바(앤커, 돌비애트모스 지원)
리시버 조합이 소리는 좋겠지만, 돌비애트모스 구현이 쉽게 되는 사운드 바도 쉽게 놓긴 아쉽네요.
돌비애트모스 지원 소스가 소수라 활용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선이 거실을 가로지르지 않는다는 엄청난 장점이 포기하기도 어렵습니다
저의 선택의 고민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용도는 넷플리스 및 tv시청 용입니다.
애트모스가 좋은 기능이기는 하나 천장에 스피커 설치를 하실께 아니라면 별의미 없습니다 게다가 기존 5.1채널도 후방스피커 몇번 안울립니다 탑건 같은 상하좌우 움직임이 많은 영화라면 모를까 아직 애트모스는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