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벳과 시리카가 게임 오리지널 슈퍼 어카운트가 되어 등장!
'소드 아트 온라인 라스트 리콜렉션' 스토리 트레일러 제2탄 공개!
영혼, 열정, 즉, 생명의 이야기.
10주년을 맞이하는 '소드 아트 온라인' 가정용 게임 시리즈 집대성
'소드 아트 온라인 라스트 리콜렉션'
게임 오리지널 《War of Underworld》 편이 선보이는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PS5소프트] 반남코 '소드 아트 온라인 라스트 리콜렉션' 스토리 트레일러 제2탄
안본지 오래되었는데 마지막에 왜 다 신화 하는거지
어제 게임 생방송에서 프로듀서가 게임 세계선 키리토 마지막 이야기 라고 하던데 게임 낼때마다 100만장씩 팔리는 씨리즈를 접을것 같지는 않코 이제 원작 스톡도 없으니 한번 리부트 해서 프로그래시브 베이스 게임 만들것 같음.
게임 첫작품도 원작 아인크라드 마지막 부분 부터 시작 했으니 1층부터 올라갈수도 있긴 하겠네요.
맙소사.. 아무리 ip빨이라지만 저런 똥겜이 100만장씩 팔린다고..
정말 놀랍지만 사실임. 저는 게임 생방송에서 100만장 돌파했다고 프로듀서가 소니 골든 트로피 들고 와서 삼페인 터트렸을때 처음 알았고 이후 2019년7월자로 소아온 페이탈 블릿 100만장 돌파 했다고 트윗 그 시점에서 인피니티 할로우 로스트송 전부 100만장 돌파했다고 프로듀서가 공식 발언함.
키리토 마지막이야기면, 개인적으론 세계관만 끌어와서 오리지날 주인공과 주변인물들로 게임 한번 내줬음 좋겠음. 원작 인물들은 NPC같은 느낌으로만 등장하고.. 페이탈블릿이 여러모로 아쉬웠어도, 키리토가 아닌 '내'가 주인공이라서 나름 좋았는데... 아무래도 원작을 하나도 안보다보니 등장인물들이 죄다 이미 찐친이고,나는 모르는 자기들이 아는 이야기만 하는거같아서 아쉬웠던 시리즈였던지라..
게임화할 원작 스토리가 이제 없으니 남은길은 프로그래시브 세계관 베이스로 오리지날 게임 세계관으로 리부트 하던가 아니면 소아온 VS 액셀월드 처럼 완전 오리지날 외전 으로 만들던가 2가지 밖에 안남은듯.
ip가.최고구나
우리나라 보삼 리니지 아이피로 아직도 리니지고 라그나로크등등 아직도 성공한 IP를 가지고 지지고 볶고 하고 있음